우선 가족과 친구에 대하여 이 영화에선 미나의 가족들은 아버지 빼고 나오지않는 상황이다 (중간에 안봐서 어머니가 어디있는지모름) 하지만 아버지와도 처음엔 말이없고 어릴때부터 아버지를 미워하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미니가 어릴때부터 미나 친구들에게 좋안인상을보여 미나와 잘되게끔 도와준 반면 미나는 계속 아버지를 미워하고 그런 것을 알지못하고 서울로 전학가게 되었다 어른이되서도 아버지의 문방구를 다 팔아버릴여고 하고. 처음 시골에 내려가기도 싫어했다 그만큼 미나에게는 않좋은 추억만이 있었던것 같다 , 그리고 그 미나의 안좋은 추억과 반대로 그의 하나뿐인 친구 강호는 미나와 좋은 추억을 다시 회상(?)하고 싶어 시골에서 내려오고 자기 모교에 들어간다 그리고 처음왔을때 미나네 문방구를 사진찍고 중간중간 자기 옛추억도 생각해보는 장면이나온다 그리고 미나네 아버지 (문방구 주인) 이 즐겨하던 오락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에 메달리고 추억을 생각해본다, 두번째는 직장- 미나는 분명 공무원이란 좋은직장을 갖게되었다 하지만 번번히 퇴짜맞고 스트레스만 싸이고 두달동안 회사에 못나오게된다 분명 자기가 원하던 직업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녀는 문방구에 와서부터 조금씩 변하여 굳게 닫혀있던 마음에 문도 열고 나중에 공무원 그만두고 문방구로온다 그리고 강호는 서울에서 좋은 성생하고 있었는데 고작 그 하나뿐인 친구가 생각나 온걸보면 자기가 뭘 해야하는지 분명한 목적의식도 있었나보다 ,그리고 교감선생님이 소연? 에 같은애들ㅇ느 다 테학보내야 한다 이런 소리를 했을때 게분이 매우 안좋아진걸 봐선 그는 모 친절 한 사람같았다 --이 영화를보고 나도 ?분명한 목적이라든지 그런걸 갖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늙기전에 좋은 추억이 델만한 친구를 많이 사귀어.. 야겠다!
첫댓글 엄마는돌아가셧음ㅋㅋ그거병원에서대화할때나왓엉ㅇ
그래 진호야 늙기전에 좋은 추억 좀 많이 쌓아두자ㅋㅋㅋㅋㅋㅋ
나름 감상으로 하려는건 좋은데 요약에 치우치고 자기 생각은 빈약하다. 자기 생각이 충실히 드러나는 숙제를 기대한다.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