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2-150장 하담메시지 "성도에게도 말 못할 고통이 찾아오니 예수믿으면 만사형통이라고 기독교를 저급하게 만들지 마라"

[홍아재]

시편 142-150장 하담메시지 "성도에게도 말 못할 고통이 찾아오니 예수믿으면 만사형통이라고 기독교를 저급하게 만들지 마라"

시편 142:3-7

내가 절망에 빠져 낙심할 때 주께서는 내 심정을 아십니다.... 내가 다니는 길에 숨겨 놓은 저들의 덫.... 출구도 없고, 홀로 남겨져 희망마저 잃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바닥까지 떨어진 적은 없습니다.... 이 지하 감옥에서 나를 빼내 주시고

메시지

놀랍지 않은가? 하나님께 부르짖고 자비를 구할 줄 아는 시편 142편 시인의 삶이 이렇다. 예수믿으면 만사형통한다고? 제발 기독교를 그렇게 저급하게 만들지 마라. 성도는 고통이 없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긍휼을 입은 자이고 도움을 받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