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 처우개선의 노력
경남 창원에서 같이 근무하면서
처우개선 문제에 관심도가 높았던
후배 지킴이 선생의 청원으로 도의회 교육의원을
통해서 경상남도 교육비 특별회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의의결 되었다.
경남신문 22. 11. 21일 자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학교 ‘배움터지킴이’ 운영 방향 재검토해야”
도의회 교육위 정례회 2차 회의
허용복 의원 “인력 대부분 고령자
학생 안전 지킬 수 있을지 의문”
기사 입력 : 2022-11-20 20:21:51
도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조례가 추진되는 가운데, ‘학생 안전’을 우선하는 당초 취지에 맞게 운영 방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8일 제400회 정례회 기간 제2차 회의를 열고 경상남도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조례 안, 2022년도 경상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원들은 의안으로 상정된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조례 안’의 학생 안전 지킴이 인력에 대한 확대 지원을 경남도교육청에 주문하는 한편, 현재 배움터지킴이가 당초 취지와 달리 운영되는 것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내년도는 경남 지킴이의 처우개선과 변화가 예상이 됨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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