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정치판에는 "여촌야도" 라는 말이 있다.
'여당은 촌에서 강하고 야당은 도시에서 강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의 이야기이고 현실은 많이 변했다.
그러나 특정 지역구는 아직도 여당이 강하거나 전통적으로 야당인사들을 배출하는
지역구가 아직도 없지는 않다.서울시 마포을구 정창래 이야기 이다.
지금은 마포가 갑,을 로 나뉘었지만 옛날엔 그냥 마포구 였었다.마포구의 특징은
한마디로 지목하라면 말발 께나 쎈사람! 즉잇빨께나 까는 사람들을 배출해온 지역구이다.
그옛날 중앙일보 앵커 출신 봉두완이 그랬고, 성적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강용석 역시, 마포을구 출신이며 아직도 강용석은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
정창래도 말로 먹고사는 人間중에 하나인데 이사람은 지력이 봉두완이나 강
용석에 턱없이 모자라다보니 막말의 대가 중에 대가이다.
앞서 얘기한 봉두완이나 강용석은 미국 유학파 출신이며 자타가 이사람들의 일
정수준의 지력을 공인하고 있는 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람들이 현직에
있을 당시에 쏱아낸 가시돋힌 말들은 사실 지역구민이나 국민을 대변해 준
말이라기 보다는 소 영웅심에서 동키호테같은 발언들이었다.한마디로 줄이라면
나이값을 전혀 못하는 발언들이었다.
정창래의원은 1965년 생이다.
만으로 마흔 아흡살이다. 팔십인생을 논하는 오늘의 현실에서 정창래는 지적수준이나
생물학적으로 ㅇ ㅇ 수준의 나이이다. 마누라를 품고 자고 자식을 낳았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어른은 어른다운 언행을 할 때 만이 비로서 어른다운 어른이다.
환갑이 되도 철이 안들었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정창래의원은 미안한 말이지만 촌넘( 충청.금산) 출신이고 학력이라고 해봐야 그렇고 그렇다.
정청래의 주특기는 전통 집권시절 대학을 다니면서 데모에 프로급이며 이골이 난자이다.
이런사람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건 이나라 국민들의 정치적 수준을 가름하는
근거이다.대한민국에서 정치인이 되는 길은 사회봉사,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나 전문직
종사자들보다는 강렬한 시위 주동자, 막말의 대가들이 더 쉽게 정치판에서 부상한다
.
충청도 금산출신인 정창래는 마포 지역 주민을 위하여, 지역발전을위하여 어떤일을 했던가?
내가 볼때는 막말봉사 외에는 한게 없지 않나 싶다!마포구민 얼굴에 먹칠한일이 큰일한것인가?
정창래는 일찌기 89년도 미 대사관 점거시위 주동자, 17대 국회의원 당선이후 국회
본청 점거 농성의 주동자 출신이다. 또한 정창래는 국가 보안법 폐지를 극렬하게 주장하는
친북, 종북주의자이다. 정창래는 생전에 얼굴 한번 본 적도 없는 이승만을 저주하며,
불과 십여세 때 박정희대통령님이 돌아가셨으니까. 사실상 박정희시절에 대한 체험이
없는 자이다. 모두 좌경화 된, 반 대한민국을 추구하는 불온 선배세대들에게 세뇌되어
오늘과 같이 좌경화 된 사고방식, 역사의식을 가진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이다.
그가 대학을 나오고 대한민국 국가 발전을 위하여 어느직장 어느 산업 현장에서 땀을
흘렸는지 묻지 않을수가 없다.
그가 젊은시절 한것이라고는 시위, 가두시위가 전부가 아니였던가?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마포 출신 국회의원들은 할말 못할 말을 가리지 못하고 막말이라면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나서 인지 험한말, 막말의 대가들이었다.
정창래가 최근 몇년간 쏱아낸 주서 담을수 없는 험한말, 막말은 지면으로 옮길 수 조차 없다.
마포 을구에 살고 있는 유권자 여러분들!당신들은 정창래를 뽑아서 다리 하나 건너,
여의도 정치판으로 보낸걸 후회하고 게십니까 아니면 정말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은 정창래가 추종하고 있는 종북,친북을 지지합니까? 국가 보안법 폐지를
동조하고 있읍니까? 당신들 역시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이 잘못 된 일이며 박정희님은
독재만 하다가 만 사람입니까?
오늘 당신들 눈에 보이는 마포을구의 눈부신 번영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단 말입니까?
당신들은 지역구민으로서 당신들의 손으로 뽑아논 당신들의 대표의 정치적 언행에
대하여 적절한 관리( 감시, 항의, 독려총고) 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은 당신들의 심부름꾼, 선량을 뽑았읍니까 아니면 당신들의 상전을 뽑았읍니까?
당신들은 당신들의 자유의사로 뽑은 당신들의 대표의 정치적 언행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읍니까 아니면 창피함을 느낌니까? 현실은 정치가 무언인지 기본적인, 기초상식도
없는자들이 무지한 유권자들을 감언이설로 현혹하여 국민 위에 군림하며 호의 호식을
하고 있다. 그 원인은 해당 지역 유권자들의 무지에서 시작되고 있다.
국가 통수권자에게 대놓고 막말을 쏱아내는게 정치인가?
자신이 속한 정당의 지도부나 지도노선에 대드는게 정치인가?
주적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주저함이 없으며 지역주민, 나아가서는 국민의 이익엔 뒷
구멍으로 사리사욕을 챙기는게 의정 활동인가?건국 대통령 이승만대통령님을 부정하고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님을 히틀러와 비유하는 정청래 ~~!
마포 을구 유권자는 답하라! 어디 마포 을구 유권자 뿐이겠는가?
자신이 뽑은 자신들의 대표의 정치적 언행에 조금도 부끄러움을 못느끼는 해당
지역구민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 나라 정치는 5류 수준을 못벗어 난다!
하늘을 향헤 침을 뱉으면 어디에 떨어지는가? 정치인을 손가락질하기 전에
해당지역 유권자들이 먼저 쥐구멍으로 들어가라! 지신이 뽑아논, 자신들의
대표를 감시하지 않는 , 항의하지 못하는, 충언 한마디 못하는 유권자들은
자신들이 뽑은 대표의 호구들이며 노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