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이태원 한남동 우즈베키스탄 가정식 식당 우즈벡 라자트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한남동 이태원 우즈베키스탄 가정식 식당 편에
우즈벡 맛집으로 잘 알려진
라자트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이웃집 찰스를 통해서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맛집으로
오늘 본방을 통해서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이태원 한남동 우즈베키스탄 가정식 식당 우즈벡 라자트
우즈벡 레스토랑
우즈벡 현지의 다양한 가정식을
한남동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 맛보는 가상 음식 축제 먹켓 페스타
이제 멀리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전화하면 됩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곳으로
현지 느낌을 잘 살려서 만들었습니다.
좌석, 입석으로 구분되며
편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코로나만 없다면
단체 모임 등을 하기에 좋은
우즈벡 레스토랑입니다.
짬나는 시간에 당구 한게임~!
그리고 보니 어느새 봄입니다.
테이블에서 장식에 이르기까지
현지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멀리 가지 말고
여기에 가면 됩니다.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아
인스타 감성이 뿜 뿜 뿜어져 나오는 곳입니다.
메뉴, 가격
만두, 양갈비 수프, 팬케이크, 파티르 빵 등
다양한 현지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용산구 라자트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한남동 이태원 우즈베키스탄 가정식
솜사(소고기 파이), 올리비에 샐러드
오늘 본방에 소개되는
양고기 그릴샤실릭(양고기 꼬치)를
먹으려고 했으나
오후 5시 이후에 서브가 된다고 해서
서버분의 추천을 받아
올리비에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미리 준비해 두지 않고
즉석에서 만들기에
나오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올리비에 샐러드
당근, 감자, 완두콩, 소시지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샐러드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맛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스타일의 음식도 있고
상당히 낯선 스타일의 음식도 많아
서버분의 추천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식빵 등을 주문할 수 있다면
샐러드빵스러운 느낌으로
즐겨도 좋을거 같습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이태원 우즈베키스탄 가정식 솜사(소고기 파이)
소고기가 들어간 파이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3천 원
상당히 저력한 가격에
이국적인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스가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어느 정도 호불호가 있을 거 같습니다.
새콤 달콤 시큼 매콤한 맛이
골고루 공존합니다.
바삭하면서 쫄깃한
페이스트리 스타일의 빵 안에
소고기 소가 들어갑니다.
손으로 잡고 먹는게 기본이지만
코로나 시국이기에
일회용 장갑을 하거나
잘라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소고기 베이스의 소가 들어가는데
야채의 밸런스도 좋아
육즙이 상당히 기분 좋게 다가옵니다.
바삭한 식감과 쫄깃한 식감이 공존해
페이스트리 빵을 서브해도
반응이 상당히 좋을 거 같습니다.
파이라기보다는
만두소에 가까운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되는데
소스가 조금 부담되는 분이라면
페이스트리 만두 느낌으로
즐겨도 먹을만합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가정식과 더불어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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