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寝(홀로 잠드는 밤)
作詞 : 石坂まさを 作曲 : 船村徹
歌 : 大石まどか 訳 : 演歌守役
야사시사바카리가 스하다니노코루
やさしさばかりが 素肌に残る
다정함만이 맨 살결에 남았어요
아나타노츠메아토 와타시오나카스
あなたの爪あと 私を泣かす
당신의 손길이 닿은 후 나를 울려요
타비니데테카라 믹카메노야도
旅に出てから 三日目の宿
여행을 나선 후 3일째 숙소
아나타 아나타 아나타
あなた あなた あなた
당신 당신 당신
오네가이 모-이치도
お願い もう一度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온나고코코로오 우밧테호시이
女ごころを 奪ってほしい
여자의 마음을 뺏어 주세요
카이테모다세나이 테가미니니지무
書いても出せない 手紙ににじむ
쓰고도 붙일 수 없는 편지에 번지는
세츠나이오모이가 타메이키니나루
切ない想いが ため息になる
애달픈 연정이 탄식으로 변하네요
아메카세오토카 카와조이노야도
雨か瀬音か 川沿いの宿
빗소리인지 여울물 소리인지 강변의 숙소
요와세테 아메노요와
酔わせて 雨の夜は
비오는 밤엔 취해서
히토리나키타이 카에라누유메니
一人泣きたい 帰らぬ夢に
돌아갈 수 없는 꿈을 꾸며 혼자 울고 싶어요
이케나이히토호도 아토히쿠코이토
いけない人ほど あと引く恋と
안될 사람일수록 미련을 남기는 사랑인걸
와캇테이나가라 아키라메키레누
判っていながら あきらめ切れぬ
알고 있으면서 단념할 수 없어요
마쿠라다이테모 히토리네노야도
枕抱いても ひとり寝の宿
벼개만을 안아도 홀로 잠드는 숙소
유류시테나니모카모
許してなにもかも
용서하고 모든걸 다
스테테아시타와 마타 타비니데루
捨てて明日は 又 旅に出る
버려 버리고 내일은 또 여행을 떠나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히토리 네 홀로 잠을 자니 쓸슬하겠지요 애절한 곡 이네요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찾기가힘드네요 나오지않구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히토리 네 홀로 잠을 자니 쓸슬하겠지요 애절한 곡 이네요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찾기가힘드네요 나오지않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