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고 염려하는 일이 많습니까?
염려 때문에 잠못 이루는 날이 많습니까?
사람이면 누구나 걱정을 하고 삽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걱정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95%라고 합니다.
이것은 괜한 걱정, 쓸데없는 걱정으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걱정은 거리에 있다고 해서 [걱정거리]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걱정거리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 대부분이라는 말입니다.
걱정이 반복되면 우리 생각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것을 [염려]라고 합니다.
염려가 마음 속으로 자리 잡으면 [근심]이라고 합니다.
근심은 반드시 두려움과 함께 옵니다.
왜냐하면, 근심은 내가 하나님과 멀어지거나 떠났을 때 생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두려움이 생기고 모든 평안이 깨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걱정은 해도 염려가 되지 않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염려를 해결하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 해답이요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염려할 시간에 기도했더니 평안이 오기 때문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기도했더니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기도했더니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기도했더니 관계가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기도했더니 건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기적이 되고 내게는 최고의 기쁨과 행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엎드려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여 문제가 해결됨으로 막힌 길이 열리고, 닫힌 문이 열리고 모든 장벽과 함정을 함께 뛰어넘어 주시는 형통이 되어 모든 날이 즐겁고 행복한 찬양이 넘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