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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취재] 대장동 게임! ‘그분’은 누구일까?
타임라인과 돈을 따라가면 범인이 보인다. 열린공감TV_1시간 46분 47초 분량
이 무서운 세상 열공이 없었다면~
어두운 터널에 가두인채 우리는 눈을 잃고 귀를 잃습니다~
감사드릴 뿐입니다
정의당엔 정의가 없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엔 국민이 없다 라는 말에 공감!!!
열린공감Tv대단한일을하고계십니다.
알면 알수록 이재명은 이 나라를 구할 구세주네요.
이 나라를 지들 멋대로 나눠먹을려는 악의 무리들이
거품물고 달려드는 원인도 명백해지네요.
이재명 지사님이 대통령되여야만 적페청산이 가능하다는걸
너무나 잘아는 한 사람 으로서 열린공감에 너무 감사합니다.
정의는 승리할 것입니다. 이 나라 국민은 결코 나약하지 않습니다.
판검새,언론이 막아주고 덮어주고~
세상이미쳐돌아간다 열공이역사다🙏🙏
열린공감티비 화이팅
항상응원합니다 늘건강들하세요
정의를 위해서 모든걸 발로뛰여 국민들께 전하는 열정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27세 변호사 인권운동가 이재명
처절한 삶 노무현을 만나고 삶의 반전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이재명지사는 기득권 토건 세력과의 혈투였네요.
법조 카르텔과 SK, 하나은행, 순시리 저수지일 듯...
깨알정보로 이해 쏙쏙이며 열공 취재력 응원합니다.
이재명은 갈수록 호감이다
윤석열은 가족 위해 목숨걸고
이재명은 국민위해 목숨걸고
우리는 이재명 위에 목숨건다 ♥♥♥
원희룡 '대장동 문건' 공개에 與 "국민 '희룡'하지 말라.. 쓰레기로 야단법석"
[파이낸셜뉴스] 김나경 기자 2022.02.25. 18:27 (daum.net)
원희룡, 도로에 버려진 '대장동 문건' 입수해 공개
배당이익 보고서 들어 "李, 자기 마음대로 쓰려고
서민임대아파트 차 버린 것" 주장
與 "용도 폐기된 지나간 쓰레기" 맹폭
"오히려 李 후보가 공공 환수한 점 입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원주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 정책본부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장동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수한 자료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의 '고속도로에 버려진 대장동 문건보따리'에 대해 "길가의 쓰레기를 주워다가 야단법석을 떨었다"고 25일 맹폭했다. 민주당은 해당 자료가 이미 검찰 수사팀이 압수해 증거로 제출한 자료라며, "용도 폐기된 지나간 쓰레기"라고 깎아 내렸다.
박찬대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아침부터 쓰레기를 들이대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며 "길가의 쓰레기를 주워다가 '대장동 비리'의 대단한 자료인 양 야단법석을 떨었다"고 힐난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원 본부장이 공개한 자료를 '용도 폐기된, 지나간 쓰레기'에 비유했다.
그는 "이미 검찰 수사팀이 압수해 증거로도 제출된 자료였다"며 "용도 폐기된 지나간 쓰레기를 새로운 쓰레기 인냥 포장한 것이다. 코미디가 따로 없다"고 비꼬았다.
원희룡, 권영세 본부장이 이른바 '화천대유 보호법'을 공동 발의했다는 주장도 펼쳤다.
원희룡, 권영세 본부장은 지난 2009년 12월 신영수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이름을 올렸다. 발의안 제안 이유에는 토지소유자의 대토보상을 원활히 하고, 개발전문부동산투자회사의 설립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를 두고 "개발업자의 수익을 보장하는 이른바 화천대유 보호법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며 "원희룡, 권영세 본부장은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시냐. 초조한 마음은 알겠지만 원희룡 본부장 때문에 온 나라에 거짓과 공작의 악취가 진동한다"고 맹비난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을 향해 "더 이상 국민을 '희룡'하지 말고 죗값이나 똑바로 치르기 바란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앞서 박 수석대변인은 원 본부장의 기자회견에 대해 "빈 깡통이 요란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원 본부장이 제시한 자료는 이재명 후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발이익을 공공에 제대로 환수했단 걸 입증한다"며 "국민들의 '원희룡이 희룡했다'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냐"고 말한 바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박찬대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뉴스1
이날 오전 원 본부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2014~2018년 대장동 사업 보고서 결재 문서와 이 후보의 결재 자필 메모 등을 공개했다.
원 본부장에 따르면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 정민용 변호사의 '대장동 문건보따리'가 나온 것이다. 해당 문서는 올해 2월 13일~14일 안양-성남 간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출구 부근 배수구에 버려진 것으로, 원 본부장은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대장동-공단 분리 개발' 보고서, '공사배당이익 보고서'로 꼽힌다.
원 본부장은 이 후보가 배당이익을 임대아파트가 아닌, 현금으로 받기로 한 점을 집중 지적했다.
원 본부장은 "결합 개발이 분리 개발로 바뀌면서 대장동 일당에게 약 2700가구의 용적률 특혜를 준 것이다. 화천대유는 이 후보의 결재로 돈벼락에 올라갔다"고 주장했다. 배당이익 보고서에 '임대아파트 1200세대를 지을 수 있는 방안', '임대주택용지를 사지 않고 현금으로 받는 방안' 등 3개 안이 포함돼 있다.
이를 두고 원 본부장은 "결국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임대아파트 사업을 포기하고 시장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현금을 받기로 했고, 이후 이 돈은 '시민 배당'이라는 이름으로 1인당 10만원씩 뿌리려 했다"며 "자기 마음대로 쓰려고 서민임대아파트를 차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원희룡이란 놈이 희대의 코메디를 하는 모양인데 봐 줄놈이 없구나.
어떻게 버릴데가 없어서 그런곳에 버리냐!
시간이 있으면 말끔히 소각한다는게 이명박스타일인데
양심이 있어서 버린 장소를 알려주고 가서 꺼내보라고 전화질을 한거로 하자고
따발따발하는 모양인데 약발이 떨어져서 안됐다.
딱 보아하니 한껀하여서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하는 모양인데
국민이 초등생이 아니란다.네 머리위에서 보고 있는데 그걸 모르니
아무거나 생깐다고 보여진다.농익은 걸 까야 먹을 게 있는데 누가 먹겠냐.
열린공감 감사드립니다~
추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