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에 익숙하여 편안해지라. 그러려면 자신의 생각하는 마음을 넘어서야 한다. 그것이 항상 무엇을 결론짓고 해석하려 하기 때무이다. 생각하는 마음은 모르는 것을 겁낸다.
그러므로 '모름'에 익숙하여 편안해질 때 당신은 벌써 생각하는 마음을 넘어섰다. 바로 그 상태에서, 개념에 갇히지 않는 당신의 더 깊은 '앎'이 생겨난다. / 에크하르트 톨레, '고요가 말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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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
오랜 벗과 함께 나들이길, 온통 초록 초록 눈부신 초록 안에서 당신과 만납니다.
무엇을 안다는 것은 모르는 것이 늘어나는 것이기도 하지요. 책을 읽다가도 잘 이해되지 않는 것을 만날 때는 제안에 무엇이 막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생각을 고집하고 있는지 보이고 놓아버리게 되지요. '모름'을 받아들이고 억지로 알려고 하지 않고 기다릴 때가 많아요. 바야흐로 '모름'에 익숙해지고 있을까요? 생각하는 마음을 넘어, 생각하는 마음이 담을 수 없는 진실, 더 깊은 '앎'을 향해 갈 수 있도록 가피하소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중생이 행복과 행복의 원인을 가지기를
모든 중생이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기를
모든 중생이 슬픔 없는 지복에서 멀어지지 않기를
모든 중생이 편견과 집착과 분노에서 자유롭기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