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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를 회복하여 예슈아를 닮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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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사보다 아름다운 이름을 얻다
예슈아는 천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진 것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을 얻으셨기 때문이다(히1:4). 이 말씀은 상당히 듣기 불편하다. 왜냐하면 예슈아를 천사들과 비교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사과를 무언가와 비교하고 싶다면 아마도 배와 비교하든 다른 과일과 비교할 것이다. 예를 들어 '사과는 배보다 훨씬 맛있다.' 그러나 이렇게 비교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과는 농부보다 훨씬 뛰어나다.' 또는 '농부는 사과보다 훨씬 뛰어나다' 이러한 비교는 말도 안돼며 모독적이게 느껴질 정도다. 어떻게 사과 농사를 짓는 사람의 가치를 사과와 비교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보통 비교할 때 비슷한 것을 비교한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예슈아와 천사들을 비교하고 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어떤 의미에서 이런 비교를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예슈아도 하나님(엘로힘)이고 천사들도 하나님(엘로힘)이기 때문이다. 즉 신성을 가진 존재들이기 때문에 왜 예슈아가 천사들보다 뛰어난지를 비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슈아와 천사들은 비교할 만하다는 것이다. 물론 예슈아는 천사가 아니다. 그러나 예슈아께서 여호와 본인이시라면 결코 이런 비교는 불가능하고 해서도 안될 것이다. 그것은 신성모독과 같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예슈아가 여호와라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아들로서 천사들과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 1: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2 예슈아는 천사들과 신분이 다르다
예슈아와 천사가 다른 점은 예슈아는 여호와의 아들이시라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예슈아를 향해 그를 낳으셨고 그의 아버지가 되셨다고 말씀하셨다. 즉 같은 하나님(엘로힘)으로서 신성을 가졌지만 아들이기 때문에 신분이 훨씬 높다고 말하고 있다(히1:5).
히브리서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3 아버지께서 아들을 죽음에서 살리셨다
우리는 계시의 영이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 그분을 알기 위해서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필요한데 그 계시의 영은 여호와께서 주신다. 다시 말해 자신을 계시하시기 위해 자신의 영을 보내시는 것이다. 이것을 예슈아의 하나님 곧 아버지이신 여호와께서 주신다고 말하고 있다.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여호와께서는 예슈아를 죽은 자들 중에서 다시 살리셨고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고 만물을 예슈아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즉 법없는 우리가 예슈아를 죽였지만 여호와께서 예슈아를 살리셨다. 다시 말해 예슈아께서 스스로 살아나신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분의 능력으로 살리셨다(엡1:17-22 행2:23,24).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엡1:20-22)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2:23,24)
4 살리셨다는 부활의 복음
여호와께서 예슈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심으로 두번째로 일으키셨다. 이는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라는 말씀을 이루신 것이다. 태초에 아들을 일으키시며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두번째로 일으키시며 그 말씀을 성취하신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죽고 썩음을 보았지만 예슈아께서는 거룩한 분으로서 썩음을 보지 않고 여호와께서 살리셨다. 여호와께서 자신의 거룩한 아들을 살리셨다는 이 가르침을 당시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듣고 바울을 따랐다. 심지어 다음 샤밧에는 거의 도시의 모든 시민이 바로 이 메시지를 듣기위해 몰려왔다(행13:30,33-37,43,44).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회당의 모임이 흩어진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13:30,33-37,43,44)
5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너를 낳았다의 의미
세상의 군왕과 관원들이 여호와를 대적하고 기름부음 받은 자 를 대적한다. 기름부음 받은 자는 히브리어로 메시아이며 우린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즉 세상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웃으시고 그들을 비웃으시며 거룩한 산 시온에 메시아를 왕으로 세우셨다. 그러면서 온 세상에 메시아에 대하여 선포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이방 나라를 유업으로 주고 너의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대적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것이며 질그릇 처럼 부술 것이다." 즉 아들로 세우셨다는 의미는 왕으로 세우셨을 의미한다.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께서 왕권을 아들에게 주신 것이다. 물론 마지막에는 예슈아께서 다시 아버지께 드릴 것이다. 그러므로 만유의 주가 되시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떨며 그분을 즐거워하고 그분께서 친히 기름부어 세우신 아들께 경배하고 입을 맞추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즉 복음의 최종 목적은 열방을 유업으로 얻어 왕으로서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 즉 복음이 낳은 분이 예슈아시고 진실로 하나님께서 낳으신 아들인 것이다(시2:2-1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2:2-12)
6 우리도 양자가 될 것을 소망한다.
예슈아께서 여호와의 아들로서 왕이 되신 것같이 우리도 여호와의 아들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양자 삼으실 것이다. 우리는 아들이 될 자격이 없지만 순종하는 믿음으로 여호와께서 우리를 아들로 받아들여 주시는 때를 우린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아버지와 아들의 개념이다. 예슈아께서 아버지께 피흘리기 까지 순종하여 죽으심으로 여호와께서 그를 부활시키셨고 그는 새창조에 속하는 최초 창조물, 으뜸 창조물이 되셨고 왕이 되셨다. 우리는 부활의 첫열매, 구원의 첫열매가 되시는 예슈아의 삶을 본받음으로 그분의 형상(이미지)을 본받음으로 우리도 맏아들이 되는 것이다(롬8:23-29).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23,24,29)
7 우리의 형상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한가지 창세기에 신기한 부분이 있다. 분명 여호와께서 "우리의 형상(이미지),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어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사람을 창조하신 태초부터의 계획이심을 알 수 있다. 온 만물을 다스리는 존재 그것이 왕과 같은 맏아들의 존재일 것이다. 그런데 바로 다음 구절에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우리의 이미지로 만들자고 말씀하셨지만 분명 그분의 이미지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단수이고 그분은 여호와를 뜻한다. 그렇다면 우리 이미지로 만들자는 말씀을 통해 태초전에 낳으신 예슈아께서 여호와와 이미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이미지로 만들자"라고 말씀하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여호와께서 처음에는 우리 이미지로 만들자고 하시고 다음 구절에는 자신의 이미지로 창조하셨을까? 여기서 '우리의 형상대로 만들다'에서 '만들다'와 '하나님의 형상대 창조하다'에서 '창조하다'의 단어는 다르다. '만들다'는 히브리어로 '아싸'이고 '창조하다'는 히브리어로 '바라'이다. 굳이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서 구분하고 있다. 다시 말해 여호와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최초의 계획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온 세상을 다스리게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여호와의 형상과 예슈아의 형상을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창조하신 것은 여호와께서 가지신 그분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신 것이다. 우리는 여호와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예슈아의 형상을 닮지 않는다면 우린 온 세상을 다스릴 수 없다(롬8:23). 즉 여슈아의 형상을 본받지 못한다면 우린 여호와께서 태초에 계획하신 대로 왕으로서 다스리는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창1:26,27).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6,27)
8 순종이 없이는 모든 권위를 빼앗긴다
마귀가 예슈아를 시험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너에게 주겠다" 언제 마귀에게 권위와 영광이 있었던가? 그는 이렇게 말한다. 누군가가 자기에게 넘겨준 것이라고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자에게 줄 것이니 자신에게 경배하라고 말한다(눅4:5-8)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눅4:5-8)
누가 넘겨주었을까? 바로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압제를 받고 꼬리가 되고 모든 민족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한이 어둠에게 넘어가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예슈아의 형상을 닮아야 한다. 그분의 순종의 본을 따라갈 때 우린 왕으로서 다스리는 권한과 영광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신28장).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리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신28:1,15,29)
9 천사들을 영과 사역자들로 삼으셨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천사들에게 맏아들이신 예슈아께 경배하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여호와의 천사들을 바람 즉 영으로 창조하셨고 또한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창조하셨다(히1:6,7). 그래서 불붙은 떨기나무를 통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의 사자가 불꽃 안에서 나타나 그의 사역을 한 것이다. 여호와께서 천사들을 통해 사역자들을 통해 심지어 우리를 통해 그분의 일을 하신다(출3:2).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히1:6,7)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3:2)
10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다
여호와께서는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는데 바로 창조물들을 통해 다스리신다. 천사들은 여호와께 지으심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창조하신 천사들은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고 그분의 말소리를 듣고 그분의 뜻을 행한다. 즉 모든 천군 천사들이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으면서 여호와의 뜻을 행하는 사역자들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 수록 우린 그를 볼 수 없고 그에게 속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 일하는 것과 같다(시103:19-22).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03:19-22)
11 기름부어 동류보다 뛰어나게 하셨다
천사들에 반해 아들이신 예슈아께는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의로운 규이니이다" 즉 예슈아께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공의로운 왕임을 선포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예슈아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를 기뻐하시고 기름을 부어 메시아로서 왕이 되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다. 여기서 보아야 할 것은 예슈아께서 천사들과 동류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예슈아는 천사가 아니다. 다만 그분의 속성이 천사들처럼 하나님(신, 엘로힘)으로서 신성을 가지고 있지만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심으로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얻으신 것이다(히1:8,9).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히1:8,9)
샤밧 예배: 토요일 11시
대전시 동구 가양동 39-11 2층 레올람 토라 하우스
깃발 재작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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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
[4] 게다가 당신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거기로 가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5] 도마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이 어디로 가시는지 모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길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6] 예슈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는 변하지 않음이지요!
진정한 평안을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할렐루야 🇮🇱
@자유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