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군이 고갈된 전투기들을 보충하기 위해 114대의 전투기를 확보하려는 계획이 공군이 국방부에 승인 요건 목록을 제출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인도 공군은 MRCA 126대 도입을 위한 입찰이 취소된 후 라팔 전투기 35대를 비행 준비 상태로 78억 유로(92억 달러 또는 INR 58,000 crore)에 도입하는 것에 이어 작년에 RFI를 발행했다.
이전에 입찰한 보잉의 F/A-18E/F 슈퍼호넷 블록 III, 록히드마틴 F-16 블록 70, 닷소 라팔 F3R, 유로파이터
타이푼, 사브 그리펜 E, 러시아 유나이티드 에어크래프 코퍼레이션의 MiG-35와 수호이 코퍼레이션의 Su-35의 7곳이
응답했다.
Print의 보도에 의하면, 이제, 전투기 프로그램을 위한 Air Staff Quality Requirements (ASQR)이
마무리되었고 국방부의 Acceptance of Necessity (AON)을 받기 위한 파일도 전해졌다고 한다.
국방부의 승낙을 받은 후, 인도 공군은 관심 표명(EOI)과 최종적으로 RFP를 내게 된다.
보도는 최고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하여 "인도 공군은 선거가 끝난 후 새 정부가 들어서면 AON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도 공군은 금년 2분기에 EOI를 그리고 4분기에 RFP를 낼 수 있을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했ㅎ다.
소식통은 총 7가지 기체가 큰 거래를 두고 경쟁하고 있지만. 주요 경쟁은 닷소 라팔, 보잉 F/A-18 그리고 사브 사이에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록히드마틴은 Aero India 2019 행사동안 인도에서 새롭게 구성된 F-21 전투기를 현지에서 제작할 것을 제안했다.
http://www.defenseworld.net/news/24524/Indian_Air_Force___s_Fighter_Jet_Procurement_Plan_Moves_Forward#.XJj8i_ZuKUk
첫댓글 과연 어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