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월) 56.1kg
기상 8시 반.
아침식사(9시)
생식 + 우유 반잔마심.
녹차 한잔 마심
쾌변, 정상적으로 마니 봤다.
변본뒤 속이 아프거나 하지 않았다.
점심식사(12시)
밥 한공기 + 미역국
김치,머위나물,파김치,새우,
저녁식사(5시)
생식 + 요구르트
녹차 마심
6시이후 금식
6시 이후 녹차 1리터 마심.(미지근한 생수)
운동량: 없슴.
체중: 56.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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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화) 54.7kg
운동량 없슴
쾌변 봄.
식사조절 했슴.
저녁 6시이후 금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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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수) 55.1kg
운동량: 모래주머니 차고 PT체조 50회
설사 비슷함(삼겹살이 원인: 소화 못 시킴)
식사조절 실패: 밤 8시반경 생라면+스프 절반 씹어먹음
새벽 6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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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목) 오전: 54.7kg 오후: 55.3kg
기상: 오전 9시.
취침: 오후 12시
식사:
아침 - 선식 한잔
점심 - 상추, 고추장, 쉰 김치, 밥 한공기
간식 - 감잎차 950 ml
저녁 - 떡만두국 한그릇
운동:
모래주머니차고 싸이클링(앉는 좌석없이 서서 하는 거) 삼십분
거실&부억 청소기로 두번씩 밀기, 걸레봉으로 두번씩 닦기
(땀이 맺힐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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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8(금) 오전: 54.7kg 오후: 55.4kg
기상 am 6
화장실 갔다 자고 다시 일어남
am 9
식사:
아점-밥한공기, 총각김치, 쉰김치
저녁-밥한공기,총각김치
간식-감잎차 1.5 리터, 식빵 1장, 요구르트 3개
운동:
밥짓기, 쉐타빨기, 설겆이
am 10~ 10:30 모래주머니 싸이클링/마루걷기
pm 5:15 ~ 6:15 모래주머니 싸이클링: 다소 빠른 속도로 돌렸다.
너무 잘 돌아가....^^
pm 6:20 변 봤슴. 쾌변은 아니지만, 굳어져서 나왔슴, 설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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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토) 오전: 54.7kg 오후: 54.1kg
기상: 새벽 6시(한번에 일어남)
운동: 생수2잔 마시고 모래싸이클링 한시간(새벽 6시30 ~7시30)
모래싸이클링 한시간(밤시간대)
식사: (식사조절 들어감: 밥 반공기만 먹기)
아침-밥 반공기, 상추, 고추장
점심-밥 반공기, 총각김치(15분간 꼭꼭 씹어먹음)
저녁-선식+참외1개
간식: 방울토마토 20개, 녹찻물 1.5리터,야쿠르트 2개
변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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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일) 오전: 53.7 오후: 54.9
기상: am 8:30
운동: 공복에 물 2잔 마시고 모래이니피티 30분, 왕복 50회 마루걷기(모래). PT체조 50회, 밤시간대 모래싸이클링 1시간.
식사:
아점-밥 반공기, 김치찌게(김치,두부 위주), 총각김치, 오뎅볶음
저녁-밥 반공기, 김치볶음, 쑥떡 소량
간식: 방울토마토 20개, 녹차물 1.5리터, 찬물 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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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월) 오전: 54.7kg 오후: 54.7kg
기상: am 8:35
취침: 12시
낮잠 안 잠
운동: 모래싸이클 1:20 (pm 9:40~10:05)
설겆이, 청소(쓸고 닦기)*2번씩(pm 2~3)
PT체조(모래) 50회(쉬지 않고)
식사:
아침-참외1개, 찬물1잔
점심-옥동자 하드 1개, 쑥떡, 총각김치
저녁-선식, 참외1개, 양배추즙,
간식- 녹차 1.5리터,딸기잼바른 식빵 3/4, 생라면만, pm 8:30에 옥동자 하나 더 먹음, 라면스프 다 먹음... -_-;;
반성:
옥동자 아이스크림 먹지 말 것.
생라면, 딸기잼바른 식빵 멀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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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화) 오전: 54.4kg 오후: 55.1kg
기상: am 9: 30
식사:
아점-밥반공기, 오뎅볶음
저녁-생라면 하나 씹어먹음,스프도
간식-녹차 1리터, 찹쌀빵 2개(팥없는 거)
운동:
모래싸이클링 1:20
밤12시에 콩나물국, 식빵 4장, 딸기잼 듬뿍, 옥동자 한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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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수) 오전: 55.1 오후: 54.7 오늘부터 맹훈련
기상: am 9:10
식사:
아점- 선식1잔,식빵 4장, 콩나물국
저녁- 콩나물국 몽땅
6시 이후 금식
운동: 맹훈련 스탓~
저녁5시~6시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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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목) 오전: 54.5kg 오후:과식 밤: 56.1kg 뿔었다.
기상: am 9:40
취침: pm 12:00
식사:
아점(am 9:50)- 선식+우유 한잔
점심(pm 12:00)-밥 2/3, 오이무침, 나물, 콩나물된장찌게
저녁(pm 5:00)-보리차1잔, 오이무침, 밥 1/2, 라볶이1인분,물만두1인분
반성-과식했다.(55.1kg)
배가 아프다. 급식폭식해서 그런 거 같다. 예전엔 이렇게 먹어도 아프거나 하진 않았는데, 위가 확실히 줄어들긴 줄어들었나 보다. 배가 넘 아프다. 오늘은 운동으로 땀 빼고 자야한다. 안그럼, 다 살로 간다. 역시 먹을 게 못 된다. 분식이란 거...칼로리만 높고 맛은 꽝이다. 옛맛이 아니다. 넘 맛이 없다. 돈 버렸다. 다신 이런 실수 하지 말아야지.
운동: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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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금) 오전:55.2kg 오후: 54.8kg
기상: am 4:00
취침: 12시
식사:
am 6:00 선식+ 우유1잔반
pm 12:00 밥 1/2, 고추장
pm 5:00 쑥떡 1인분.
간식: 쑥떡 약간, 물
운동:
am 6:40~ 7:20
pm 9:00~ 9:45
변 보고나니까 1kg이 쑥 빠져버렸다. -_-;;
역시 똥값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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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토) 오전: 54.6kg 오후:54.5kg
기상: am 8:00
식사: am 8:10 아침-선식1잔
am 12:00 점심-밥 1/2, 반찬
pm 5:00 양배추 찐 거 3/5, 고추장, 밥 1/2
간식: 생수, 누룽지 약간
운동: am 8:35~ 9:05
pm 7:10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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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땀을 엄청 흘렸다. 특히 얼굴에 맺혀서 땀방울이 뚝뚝 떨어질 때까지 5분 팍 세게 돌리고, 일분 쉬고 이런식으로 반복했다. 0.5kg 정도 확실히 빠졌다. 발바닥에 땀이 맺혀서 끈적거린다. 발판모양이 새겨질 정도다. 엉덩이에도 땀자국이 그대로다. ^^... 열심히 운동했다. 덕분에 피부가 정말 조아졌다. 볼살이 점점 빠지고 있다. 외관상으로도 확연하게 보인다.^^...남들이 머라해도 난 반드시 빼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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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일) 오전: 54.0 - 낮: 53.9kg - 밤:53.7kg
기상: am 8:20
식사:
아침-선식 1잔(선식량을 줄였다)
점심-치킨샐러드, 감자튀김,오렌지쥬스(KFC)
저녁-밥 1/2, 고추장, 구운 김, 간장 약간
간식:생수
운동:
am 8:40~9:10 모래싸이클링
pm 약 십여분 아이쇼핑 걸어다님
pm 약 삼십분 집에서 시내KFC까지 걸어감
pm 약 몇분 뉴코아에서 집까지 걸어옴
pm 8:25~9:00 모래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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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0.1kg가 줄었다. 오늘따라 정말 마니 줄어드는 것 같다.
우와, 0.4kg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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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월): 오전:53.7kg
기상: am 8:30
식사:
새벽 한시경: 김치찌게(김치,햄), 국수 면발(생면) 다소, 고추장 약간
am 12:00
pm 4:30
간식: 생수
운동:
새벽한시경 약 삼십분간
am 10: 10~ 10: 32
pm 9:00 ~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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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간지럽다고 새벽에 늦은 시간에 머 먹지 말자. * 먹고나서 운동 삼십분하고 오늘 일어나서 운동 삼십분 했더니 0.4kg 빼서 원상복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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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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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 외관상으로는 티가 별로 안 나여. 그래두 속살은 마이 빠진 거 가터혀, 특히 뱃살이랑 턱살..허벅지살도 빠지고 있어요.어제 바지 입어보니까 허벅지랑엉덩이부분이 약간 헐렁해졌거든요.다른사람이 보기에도 그렇대요.^^
우왕 부럽다.. 전 식사량을 잘 조절하다가도 주말만 되면 망치게 되네요 ㅠ.ㅠ
어젠 올만에 시내 나간거라 좀 불안했거든여. 근데 스스로 자제하게 되더라구여. 길거리오징어,땅콩,튀김류, 집앞에 걸어오는데, 왕고추닭꼬치,떡볶이 장수 트럭이...원랜 없던 건데, 멈칫 할뻔 하다, 참자...그라구 들어왔어여...쉬운 일은 아니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