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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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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생각할수록 황당한 엄마의 딸사진 도용
삔글삔글♡ 추천 0 조회 15,657 16.06.26 00:1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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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6 00:21

    첫댓글 이거 그거같다!!! 보톡스???
    그 네이버 웹툰!!!

  • 헐아니..무슨

  • 16.06.26 00:24

    와.....무섭다....

  • 16.06.26 00:24

    헐 뭐야이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33 이상해 ㅇㅅㅇ..

  • 16.06.26 02:44

    @꿀뮤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기여어..

  • 16.06.26 00:26

    ...? 흠?

  • 16.06.26 00:26

    헐 시발 개소름끼쳐

  • 16.06.26 00:27

    헐....;;;

  • 16.06.26 00:27

    글 내용도 내용인데 이 글쓴분 어투 먼가 정신이 없어....

  • 16.06.26 01:51

    33 읽다가 이상한느낌 듦

  • 16.06.26 00:33

    미친...

  • 16.06.26 00:42

    저게 사실이면 엄마 미친거임.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저러다 스토커 붙어서 엄마가 줄줄 흘린 개인정보 조합해서 딸한테 직접적인 위해라도 가하면 어쩔건데?

  • 16.06.26 00:48

    소름돋아...

  • 16.06.26 00:54

    나도 잘 읽혔음 ㅠㅠ 내 말투도 저래서...
    근데 엄마 진짜 큰일날 사람이네

  • 16.06.26 01:00

    정신에 문제있는거 아냐..? 저 내용이 사실이면 이 글도 엄마가 쓴것같아...

  • 16.06.26 01:04

    이사람 말투도 뭔가 에뛰드에 화장평가했을때 화냈던 그여자랑 네이버 머리모양 이상하다했던 그여지랑 어투가 비슷해;;; 본인이 상상한거 아냐? 암튼 난 글쓴이 말투도 에뛰드그여자랑 네이버지식인에 글올린 그여자랑 느낌이 비슷해...

  • 16.06.26 01:50

    22 읽다가 중간에 이상한 느낌 들어 내림..

  • 16.06.26 03:13

    33

  • 와 진짜 소름 돋아.. 이 글까지 엄마가 쓴거같진 않는데..

  • 16.06.26 01:34

    나도 글 잘 읽히는디..딱 21살 여자애가 쓸만한 느낌...

  • 16.06.26 01:37

    혹 난잘읽햣어ㅜ 사칭계정 그런거없나

  • 16.06.26 01:54

    헐진짜 어쩌냐...사진을 엄마한테 주지 말아야지ㅜ

  • 16.06.26 02:03

    처음에는 엄마니까 그냥 줬을 듯 ㅠㅠ 나중에는 어머님이 카톡 프로필에서 남자랑 사진 찍은 거 있으면 남자 사진은 잘라서 올리고 그러셨대 ㅠㅠ

  • 16.06.26 02:05

    난 잘 읽혔어 어머니 진짜 이상하신 듯... 그리고 내가 남편이면 그냥 안 넘어갈 텐데 글에 나온 아버님도 어머님이 원래 완전체라고 할 정도로 이상한 거 본인이 제일 잘 아셔서 그냥 넘어가나 봐... 자기 딸 사진으로 사칭하고 오빠 어쩌고 만나자고... 노답이다 진짜면 정말 안녕하세요 나가서 계정 밝히고 얘기하면 좋겠다

  • 16.06.26 02:49

    완전 잘읽히는데...저게 못쓴거면 내가 쓴글은 진짜 이상하게 보이겠다...... 어쩌지..

  • 16.06.26 04:54

    나는 글 잘 읽히는데!

  • 16.06.26 08:24

    진심 저건 정신병인데?? 그보다 딸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나 주책이네

  • 16.06.26 08:40

    왜 얘기 주제가 글이 잃히냐 안읽히냐로 가고있어?.?

  • 16.06.26 23:28

    @분노의소근소금 뭐야 왜 잃이라고 했지 ?.?

  • 16.06.26 18:39

    세상 무서운데 ㅠㅠ

  • 16.06.26 19:33

    엄마랑 말투가똑같아
    쵹쵹하게kiss하고파가 엄마가쓴글이구
    daum에검색해봐요 say goo bye 이게글쓴이가쓴건데 흠..

  • 16.06.26 21:48

    글에 쉼표 마침표 하나 없이 뛰어쓰기도 틀리고 하니 읽기가 어려운 것 같아. 두서없이 길게쓰려니 조금 벅찬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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