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쇄빙선이 아닌 내빙선 (얼음 충격 견디는 보강선체)지난 22일 밤 9시 25분 부산항을 출발
북동항로 (북극항로)영국 펠릭스토우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폴란드 그단스크를 거쳐 돌아오는 45일 일정의 왕복 항해 시작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수에즈운하를 거칠 때보다유럽까지 운항 기간은 10일, 거리는 35% 단축가능(+ 중동사태, 호르무즈해협 리스크 심화)
한국"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위해 러시아와 협의를 마무리했다”"러시아에 어떠한 통행료도 지불하지 않았다" “국제 협약과 규범을 준수하겠다”미국이번 시범운행만 (대러 제재위반 관련) 암묵적 승인한듯그러나, 향후 추가 운항에 대한 포괄적 허용은 아님러시아북극항로를 활성화 시키고 싶지만, 서방제재로 어려움 겪는중'북극항로'는 한국이 러시아에 내민 '관계복원 카드'라는 평가유럽"우린 러시아의 고립을 원하지, 관계확대를 원하는 게 아니다” “이러한 우려를 한국 정부에도 전달했다"서방 언론"대러제재로 인해 북극항로는 현재 러시아와 중국이 주로 항해""한국이 본격적으로 중국과 북극항로 경쟁에 나섰다"중국 관영지"한국과 중국이 북극항로 경쟁이라는 언론보도는 오해""북극항로는 국제 협력의 새로운 전초기지가 돼야 마땅하다"
북극항로현재는 여름철 3~4개월 정도만 상시 이용가능하고,2040년경엔 운항 가능 기간이 8~9개월까지 늘어날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87414?sid=102
국내 첫 북극항로 컨테이너선, 22일 출항…45일간 여정 시작
부산 출발해 영국·네덜란드·폴란드 거쳐 부산항 복귀 유럽 가는 최단 항로…수에즈보다 7000㎞·10일 단축 운송 화물 분량 기존 반 토막 수준…“준비 시간 걸려” “안전이 최우선…위성 장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28479?sid=104
북극항로 개척 쉽지 않네…유럽, 韓러 협조 불편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 시범 운항 사업을 두고 서방 국가들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고 2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국 선박이 북극항로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러시아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52281?sid=104
'북극항로 한·중 경쟁' 보도에 中관영지 반박…협력 가능성 강조
박정규 특파원 = 지구온난화로 인해 새로운 무역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북극항로에 한·중 양국이 경쟁에 나서고 있다는 외신의 분석이 나오자 중국 관영매체가 한·중은 경쟁 관계에 있지 않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4649?sid=101
북극항로, 수에즈 항로보다 35% 짧지만 경제성은 물음표
시범 운항 컨테이너선 출항 지난 22일 오후 9시 부산신항에서 2758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유럽을 향해 출항했다. 원래 한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배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58301?sid=104
"美, 韓 북극항로 시범 운항 암묵적 승인"
미국이 한국 선사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대해 사실상 암묵적 승인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가 관리하는 항로를 이용하는 만큼 대러 제재 위반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미국은 이번 운항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한교동
첫댓글 굿!
육로는 막혔으니 뱃길이라도 다양하게..
네팔 홍수와 북극항로 개방 함께 보면 참... 둘 다 온난화 여파이니
22222222222 ㅠ ㅠ
러시아 : 돈 내놔. 물동량 막아버린다?
저거 활성화 되어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다가 잘못 하면 독일 같은 상황을 맞을것 같은데, 북극항로를 누구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히는게 나을것 같습니다.중국만 좋은 상황이 될듯합니다.
길은 다양할수록 좋지 않을까요
푸틴의 잠가라 밸브가 먹혔던 것은 독일과 다른 유럽국가들이 러시아의 값 싼 에너지에 지나치게 의존했던 게 컸죠- 활용은 하되 비중을 조절하고 대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짠다면 타격은 입을지언정 치명타는 피할 수 있을 겁니다
@waterloo 호르무즈 해협 사례를 보듯, 국내 해상 물동량의 20% 정도만 저기를 이용해도, 막히면 국제 원유 가격 꼴 납니다.;
@구경하는사람24 사실 호르무즈 해협이나 홍해나 그리고 북극항로나 다 각각의 리스크가 있지요. 무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가 찬 밥 더운 밥 가릴만한 상황인지는 좀.. 교토삼굴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waterloo 현재 전세계 해운 물동량중에 아시아가 50%이상을 차지하는데, 저 항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다가 러시아가 막아버리고 중국만 북극항로를 사용할수 있으면 전 세계 모든 해운사들은 다 망합니다.
@USER 사실 북극항로보다는 현재의 인도-태평양의 항로들이 더 틀어막기 용이합니다. 말라카, 루손 등의 주요 해협들로 닫혀있는 바다니까요.그리고 미국이 마음먹는다면 중국도 북극항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북극해는 오래전부터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잠수함들의 주요 작전구역이었으니까요. 캐나다가 최근 잠수함 도입사업을 요란하게 벌인 이유도 짐작이 가실겁니다.
@Guardman 지도는 평평하지만 지구는 둥글죠. 그리고 미국은 알래스카를 갖고 있죠..ㅋㅋㅋ
@Guardman 지금 페르시아만의 출입에서 중국은 자유로운 편이잖아요? 이미 누구나 쓸수 있는 항로가 되어버리면 미국이 못막을수도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 아예 처음부터 막아버리는게 낫다는 말입니다.
한 20일 조금 넘는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저 경로로도 10일 정도 단축이 전부였네요 ㄷㄷ 물론 엄청 줄어든 거고 엄청난 돈이 절약되는 거고 상황에 따라 더 빨라지기도 하겠지만, 생각만큼 엄청나진 않네요. 은연 중에 아프리카 희망봉과 수에즈에 대응해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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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는 막혔으니 뱃길이라도 다양하게..
네팔 홍수와 북극항로 개방 함께 보면 참... 둘 다 온난화 여파이니
22222222222
ㅠ ㅠ
러시아 : 돈 내놔. 물동량 막아버린다?
저거 활성화 되어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다가 잘못 하면 독일 같은 상황을 맞을것 같은데, 북극항로를 누구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히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중국만 좋은 상황이 될듯합니다.
길은 다양할수록 좋지 않을까요
푸틴의 잠가라 밸브가 먹혔던 것은 독일과 다른 유럽국가들이 러시아의 값 싼 에너지에 지나치게 의존했던 게 컸죠- 활용은 하되 비중을 조절하고 대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짠다면 타격은 입을지언정 치명타는 피할 수 있을 겁니다
@waterloo 호르무즈 해협 사례를 보듯, 국내 해상 물동량의 20% 정도만 저기를 이용해도, 막히면 국제 원유 가격 꼴 납니다.;
@구경하는사람24 사실 호르무즈 해협이나 홍해나 그리고 북극항로나 다 각각의 리스크가 있지요. 무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가 찬 밥 더운 밥 가릴만한 상황인지는 좀.. 교토삼굴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waterloo 현재 전세계 해운 물동량중에 아시아가 50%이상을 차지하는데, 저 항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다가 러시아가 막아버리고 중국만 북극항로를 사용할수 있으면 전 세계 모든 해운사들은 다 망합니다.
@USER 사실 북극항로보다는 현재의 인도-태평양의 항로들이 더 틀어막기 용이합니다. 말라카, 루손 등의 주요 해협들로 닫혀있는 바다니까요.
그리고 미국이 마음먹는다면 중국도 북극항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북극해는 오래전부터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잠수함들의 주요 작전구역이었으니까요. 캐나다가 최근 잠수함 도입사업을 요란하게 벌인 이유도 짐작이 가실겁니다.
@Guardman 지도는 평평하지만 지구는 둥글죠. 그리고 미국은 알래스카를 갖고 있죠..ㅋㅋㅋ
@Guardman 지금 페르시아만의 출입에서 중국은 자유로운 편이잖아요? 이미 누구나 쓸수 있는 항로가 되어버리면 미국이 못막을수도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 아예 처음부터 막아버리는게 낫다는 말입니다.
한 20일 조금 넘는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저 경로로도 10일 정도 단축이 전부였네요 ㄷㄷ 물론 엄청 줄어든 거고 엄청난 돈이 절약되는 거고 상황에 따라 더 빨라지기도 하겠지만, 생각만큼 엄청나진 않네요. 은연 중에 아프리카 희망봉과 수에즈에 대응해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