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회 트롯 노래 모임에는
고은님 22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참석자
1 담곡님 2 나나소울님
3 미카엘님 4 리디아님
5 청랑님 6 보라님
7 전농님 8 수정애님
9 토스파님 10 이형래님
11 고갯마루님 12 화이트1님
13 뽀빠이님 14 오렌지2님
15 옛마을님 16 민서님
17 지평선님 18 열정우먼님
19 트럼프3님 20 김미호님
21 통통볼님 22 시냇물방장
수입 (방장 영상제외)
20명 ×10000= 200,000
지출
1 대관료/ 200,000
2 찻집12명/ 11800
잔액 -11800
이월금 1,512,870-11,800=
총잔고 1,501,070원
다과찬조
1 뽀빠이님/ 꽈배기
2 오렌지님/ 각종 비스켓
3 이형래님/ 맛난 송편
4 보라님/ 바나나
5 미카엘님/ 망고젤리
6 열정우먼님/ 쌀과자
많은 님들께서 맛난 다과를 찬조 하셨네요
특히 이형래님 베스트드레셔상
받으셨다고 종로에서 젤 맛난 송편을 한박스나 사오셨어요
배보다 배꼽이 크네요 ㅎ
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먹거리가 풍성해서 노래가 저절로 더 잘되는거 같았어요 ㅎㅎ
넘 많아 열정우먼님 사오신 쌀과자는 담주에 먹기로 했어요
이렇게 사랑과 정이 담뿍 넘치게
찬조해주신 여섯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모임을 장식해준 21분께 감사드립니다
눈길에 미끄러워 못오실까봐 걱정했는데 한분도 빠짐없이 오셔서 즐겁게 노래하고 정을 나누어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특히나 운영진 화이트1님, 오렌지2님은 감기로 며칠 앓고 힘들어 트롯방 올려고 전날 링겔을 맞고 몸을 추스려 왔답니다
노래도 그렇지만 맡은 봉사 책임을 다 할려고 그랬다는 말을 듣고 방장으로 마음이 울컥했지요
또 운영위원 신애님은 친정어머니가 위중하신 관계로 참석을 못하게 되어 미안하다고 어제 마치고 가는길에 다시 잘 마쳤냐고 연락이 왔네요
이렇게 애정어린 마음들이 모여
정다운 트롯방이 잘 돌아가지요
담주는 걱정이나 아픈사람 없이
모두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요즘 주변에 A형독감으로
고생하신분들 많으시던데 화이트님, 오렌지님도 감기 때문에 링겔까지 맞고
운영진으로 노래 모임에 차질없이 진행하려고
나오셨다는 얘기에
감동과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늘 수고가 제일 많으신 방장님과
담곡님께도 감사
드리고
멋진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 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너무나 이쁜 민서님.오렌지님.화이트님 덕분에 트롯방의 분위기가 날로 환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시냇물방장님.담곡운영자님 항상 수고하심으로 저희는 행복.즐거움 만땅 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두루두루 운영진 다독거리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려는
방장님의 애쓴 흔적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고많이 하셨구 감사합니다 꾸벅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운영진님들에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