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킴워릭 다른 아이디로 등업해달라해도 안해주더라...이새퀴들 뭔가 있는게 분명해 210.121.224.211 2005/07/04 x
대세는르브론 저도 깔떄 굉장히 자제를 하고 있죠;; 3개엿는데 이제 2개 근데 조금만 조심해도 아뒤 안자르더 군요 221.168.194.122 2005/07/04 x
하킴워릭 농갤에서 알럽닉 흘렸다가 바로 정지먹은 나는 뭐냐고 썅...그 당시 알럽에서 농갤로 파견나온 잡초들이 꽤 있었던듯.. 210.121.224.211 2005/07/04 x
밀사마화잇힝 낚시가 전성기를 이룰 때, 알럽에서 농갤 계속 지켜봤을걸 211.228.43.41 2005/07/04 x
대세는르브론 농갤에서 자주 낚시 원정을 가니까 어느 순간인가 부터 첩보를 시작했죠 근데 알럽에 낚시 원정오는 사람들 농갤 뿐만이 아닌거 같은데요 소속을 알수 없는 여러 낚시꾼들이 알럽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다음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포털사이트인 만큼 알럽카페가 아무래도 유명한건 사실이죠 회원수도 장난아니고 카페도 6년인가 됏고 221.168.194.122 2005/07/04 x
상민과승현 근데 하킴워릭흉 말을 들으니 신기한게 걔들이 어떻게 아는거지? 운영진들한텐 아이피라도 뜨나? 하킴워릭흉 나중에 기회있음 겜방가서 해바라 218.238.230.88 2005/07/04 x
상민과승현 그리구 고맙제이 같은 경우에 이글루 보니깐 알럽 프렌차이저나 헤드코치급이랑 좀 얽혀있던데? 고맙제이가 알고보면 고도의 스파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봤었다 낄낄
제 목 알럽느바게에 개념원리...근성있네
저런 장문의 글을....
글은 안읽어봐서 뭔소리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손쉽게 낚을 수 있는 알럽에서 저런 노력을 하는 거 보면
근성이 꽤나 있지 싶어
으휴 알럽 새퀴들 진짜 갑갑하다.
느바게시판에서 잘 낚여주는 찌질이 빠새퀴들은 물론이거니와
아예 빠짓을 대놓고 하라고 베르캄프 찌질이가 만들어 놓은 팸은 애기들이 설레발레 깝치는구나.
특히 내가 젤 싫어하는 새퀴는 송태섭
나도 밀사마빠와 함께 필리빠라서 자주 들렀었는데
이 새퀴 농구는 좃도 모르는 새퀴가 그저 신나서 어영부영 껴서 놀고있다.
ㅋㅋㅋ
그리고 어떤 글이 올라올 때마다, 농갤 욕하는 새퀴들도 존내 대가리를 후리고 싶어 좃같은 새퀴들
IP Address : 211.228.43.41
좆맨 농갤 욕하는 새퀴가 바로 무뇌아 낄낄 222.107.156.126 2005/07/04 x
밀사마화잇힝 알럽새퀴들의 대가리 속에는, 대충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낚시글처럼 생각된다면 무조건 농갤인의 낚시로 치부해버린다. 존내 대가리에 똥만 찬 새퀴들 211.228.43.41 2005/07/04 x
좆맨 아니야. 한국에서 엔비아이 사이트라 해봐야. 매냐 알럽 농갤.. 스포츠 신문 사이트 한 개만 가는 거 아니듯이 다 다닐 수 있지. 222.107.156.126 2005/07/04 x
상민과승현 알럽의 애들도 똘츄가 많긴 하지만 알럽 얘기를 주구장창 농겔 와서 꼬지르는 너희들도 만만찮은 똘츄로 보인다는거 정도는 알지? 알럽에서 좆같은일 있으면 알럽에서 까.. 알럽규정 때문에 못까겠음 안가면 그만이구. 엄마 치마폭에 콧물 눈물 다 처바르면서 징징대는 애들 처럼 왜그러냐? 218.238.230.88 2005/07/04 x
밀사마화잇힝 아직도 기억난다. 123횽과 낚시를 하면서, 송태섭 존내 발라줬지. 나도 그때 챗방에 있었다 낄낄 211.228.43.41 2005/07/04 x
밀사마화잇힝 내가 여기 올리고 보다못해서 알럽으로 가서 존내 분쟁 조장하는 또라이 빠새퀴들 까고 오는 길이다 211.228.43.41 2005/07/04 x
상민과승현 개념이 농겔이 더있네 그딴 소리 해봤자 알럽 뒷담화나 하고 앉았는 농겔이 수준높은 커뮤니티라는 소리가 씨알이나 먹힐것 같애? 이번 페이지 봐라 알럽에서 실컷 두들겨 맞고 농겔 와서 지들끼리 모여서 숙덕대며 뒷담화 하는 기집년들 밖에 더있냐 218.238.230.88 2005/07/04 x
하킴워릭 나는 알럽서 까고싶은데 이놈들이 등업을 안해줘서 립흘도 못달어... 210.121.224.211 2005/07/04 x
느바전문가 농갤의 장점이자 단점이지 예전에 뒷담화 자제하자고 글을 쓰긴하고 동조도 많이 했지만 모순이더라고 익명성의 자유분방함을 이용하려고 여기 오는건데 저런식의 자제를 요구한다는것 자체가 220.75.24.251 2005/07/04 x
대세는르브론 알럽의 단점이 계속 이야기를 해줘도 우이독경입니다 결국엔 지치죠 계속 까주더라도 개념을 모르기 떄문에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쓴표현을 또 써서 죄송하지만 소귀에 경을 읽는 다고 소가 알아듣겠습니까? 221.168.194.122 2005/07/04 x
상민과승현 나도 굳이 말하자면 알럽이 본진이고 5년넘게 드나들었는거 같지만 지금 nba게시판의 미친색휘들은 거의 쓰레기야. 알럽이 커지고 유명해지면서 온갖 냄비+쓰레기+찌질이+낚시꾼 들이 유입된 결과에 가까워. 그런애들 하나하나 붙들고 개념집어넣을려고 애쓸 필요가 있어? 왜 저질 애들 이랑 얽히면서 알럽애들이 병신이네 어쩌구 하냐? 218.238.230.88 2005/07/04 x
ㅆㅂ 구성은 잘만들어놨는데 운영자가 찌질이라서 문제란 말씀이야 218.153.48.144 2005/07/04 x
상민과승현 헤드코치 급의 애들이 게시판에 글 잘 안쓰잖아 걔들은 마음맞고 얘기 통하는 수준의 애들끼리 챗방에서 놀아. 어차피 게시판에서 존내 열내고 찌질거려봤자 얻는것도 없고 찌질이들의 무한러쉬는 끝도 없다는걸 몇년 겪다보면 알게되거든. nba게시판의 찌질이들이랑 얽히면서 열내지 말고 병신 색휘들 글은 걍 패스해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차라리 i love basketball 게시판에서 놀아라.. 보니깐 이제 베테랑도 댓글 달수 있는듯 하던데? 근데 또 그럼 문제가 생기지... 여기서 알럽 어쩌구 저쩌구 하는 찌질이들은 그런데서 놀만한 수준은 또 아니거든 낄낄
첫댓글낚시, 낚시...뭐가 낚시란 말입니까? 다들 조금만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 있으면 지나치게 흥분하고 글의 내용여부를 떠나 하나의 꼬뚜리를 붙잡고 비방에 욕설, 그게 낚시꾼과 뭐가 다르단 겁니까? 불과 몇년전만 해도 비교글이 등장해도 논쟁은 있었지만 싸잡아 비방에 조롱하고 비난하는 일은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요새 농갤에서 작정하고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농갤이 욕이나 표현 같은거에서 규제가 없어서 그렇지 많은 분들께서 생각하는 찌질이 집단은 아닙니다. 몇년 전의 알럽은 글 한 번 쓰려해도 여러번 고민한 흔적이 보이고, 심도있는 글들이 많았는데 요즘의 알럽은 많이 변했습니다.
농갤에서 제대로 된 글 하나라도 읽어보시고 그런 말씀 하시는 겁니까? 물론 농갤에 뻘글도 많고 욕도 난무합니다만 알럽이랑 농갤에서 동시에 활동한다고해서 이중인격자 소리 들을정도로 저질집단은 아니거든요? 거기 사람들도 정상인입니다. 단지 디씨는 반말하고 욕하는게 금기시되지 않는다는게 다른거죠.
첫댓글 낚시, 낚시...뭐가 낚시란 말입니까? 다들 조금만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 있으면 지나치게 흥분하고 글의 내용여부를 떠나 하나의 꼬뚜리를 붙잡고 비방에 욕설, 그게 낚시꾼과 뭐가 다르단 겁니까? 불과 몇년전만 해도 비교글이 등장해도 논쟁은 있었지만 싸잡아 비방에 조롱하고 비난하는 일은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낚시글이란 글도 물론, 아주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단체로 일방적으로 낚시글이라 밀어붙어며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 역시 무척 보기 안좋습니다. 올바른 알럽 게시판을 만들어 갑시다.
요새 농갤에서 작정하고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농갤이 욕이나 표현 같은거에서 규제가 없어서 그렇지 많은 분들께서 생각하는 찌질이 집단은 아닙니다. 몇년 전의 알럽은 글 한 번 쓰려해도 여러번 고민한 흔적이 보이고, 심도있는 글들이 많았는데 요즘의 알럽은 많이 변했습니다.
솔직한 말로 인터넷예절이라는 부분을 빼놓고 생각하면 이곳의 nba게시판이 농갤보다 나을 건 별로 없다고 봅니다. 뉴스와루머나 I love NBA게시판은 양질의 정보를 많이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낫지만요...
윗분말씀대로 적극동의합니다. 저도 이곳과 같이 농갤에서 활동하는 회원인데 농갤이 격식만 없을뿐이지 그곳에서도 아주 찌질이만 아니라면 그저 농구에 대해 토론하고 그정돕니다. 뭐 가끔씩 선수도 까고 그러지만요.
제말은 그말이 아니고 그쪽에서 그러더란 말입니다. 게시판 몇개에 걸쳐서, 알럽에 가서 낚시하고 까고 싶더라고요...
회원 수가 많다 보니 낚는 사람과 낚이는 사람들이 있는 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단지 자기 맘에 안 든다고..주류에서 벗어난다고 해서 다짜고짜 낚시니 뭐니 하는 요즘 분위기는 상당히 맘에 안들더군요..
예전에 알럽이라면 이런말이 나와도 되겠지만 지금의알럽은 디씨랑 별 다를게 없다고 느껴지는데요??난게있다면 존대말쓰는정도?
격식차린다고 존댓말쓰는게 아니고 얼굴도 안본사람한테 반말하는게 병X같아서 존댓말쓰는건데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 아닌가... 그리고 농겔인지 먼지랑 여기랑 왔다갔다하면서 방에서 웃고있는 새X들은.... 진짜 오프라인세계에서 어떻게 살지 궁금하네 이중인격자들...
오프라인에서 다들 잘 살고 있습니다.
낄낄 대꾸할가치도 못느끼는 댓글이네ㅋㅋ
농갤에서 제대로 된 글 하나라도 읽어보시고 그런 말씀 하시는 겁니까? 물론 농갤에 뻘글도 많고 욕도 난무합니다만 알럽이랑 농갤에서 동시에 활동한다고해서 이중인격자 소리 들을정도로 저질집단은 아니거든요? 거기 사람들도 정상인입니다. 단지 디씨는 반말하고 욕하는게 금기시되지 않는다는게 다른거죠.
이러다가 농갤이랑 알럽 언제 대판 싸울거같네요. 그냥 지우시는게 나을듯싶네요
DC의 침공 ㅡ..ㅡ;;
농갤에서 온 어이없는 인간들 여기서까지... 허허...
dc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