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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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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김연수 작가 강연회
담마 추천 0 조회 189 18.04.21 01:5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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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1 07:14

    첫댓글 좋은 내용이네요.

  • 18.04.21 10:3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8.04.21 22:45

    텍스트가 가로와 세로인 천의 교직을 뜻하듯이 소설도 쓰기와 읽기를 함께 할 때 최적이 되나 봅니다. 낭독과 경청이 함께~~^^

  • 18.04.23 01:10

    자세히 쓰셨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나다.^^

  • 작성자 18.04.23 10:27

    김영하 작가 강연회도 다녀왔었는데,, 후기를 안 쓰니 남는 게 없더라구요.. 카페에 자주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8.04.23 19:40

    우와...정말 정리를 잘 하셨네요~^^

  • 18.04.26 09:55

    강미정님...양산에서 뵌 그 분인가요? 금강경 제 일분은 일년에 두 번 절에 가는 얼뜨기신자인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이죠.
    '그날 세존이 탁발해서 밥 먹고 밥그릇과 옷을 정리하고 발 씻은 뒤 자리 펴고 앉았다'-일상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것이라는 것. 여담으로 저는 독서클럽이 세 개 있어요. 하나는 모여서 낭독하는 모임인데 몇 달만에 한 권 읽죠. 하나는 정해진 책 읽고 돌아가며 발제하고 의견 말하는 식이고 나머지 하나는 남편과 매일밤 9시 30분에 소리내 책 읽는 모임인데, 가장 이상적이나 잘 운영되질 않는다는 것. 지금은 레이먼드 카버 읽는데 올해 안에 다 읽을까싶네요.^^

  • 작성자 18.04.26 19:00

    네..선생님.. 양산타워에서 함께 차 마셨던 신입이에요^^ 바쁘실텐데 댓글 영광입니다^^~ 선생님 읽고계신 책(대성당?) 저도 읽어볼게요~

  • 18.04.26 19:14

    @담마 ^^새삼 닉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마 붓다 당시의 언어인 빨리어 ‘담마’인듯...
    ‘대성당’읽고 있는데, 진도 엄청 안 나가요.혼자 후딱 읽고싶어도 피드백하며 읽는 덕목이 중요해서 세월아 네월아 하지요^^

  • 작성자 18.04.26 21:56

    @쿨맘강경숙 제 닉네임 의미를 알아봐주신 분은 선생님이 처음이에요^^ㅎ~

  • 18.05.13 20:57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해주셔서 김연수 특강을 다시 듣고 있는 기분입니다. 엄지척!^^*

  • 작성자 18.05.17 14:03

    댓글 지금 봤네요^^ 기록은 나의 힘!ㅋ~ 몇년째 묵혀둔 블로그도 다시 시작하고,, 요즘 닥치는대로 뭐라도 써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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