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브룩 쉴즈 최근 모습;;;;; ㄷㄷㄷ

[7lunar]

아역시절

최근 모습

80년대 미인의 대명사로 여겨진 미국 영화배우 브룩 실즈.

180㎝가 넘는 훤칠한 키와 매혹적인 눈매로 주목받던 그녀는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고 있다고 한다.

특히 얼굴과 골격까지 변해 말단비대증(손 ·발 ·코 ·턱 ·입술 등 신체의 말단이 비대해지는 만성질환)을 의심하는 의사들이 많다.

[woori]

악~!!! 어저께 ebs에서 십대 소녀가 몸을 파는 내용의 심오한? 영화에 어린 여주인공이 너무 예뻐서..누군가 했더니,,브륵쉴즈^^;; 증말 20대 초반까지는 저런 미인도 없었는데...어찌나 무섭게 변했는지...

[피리아]

프리티베이비 ebs에서 해줬어요? 이론..

[초아]

블루라군 때 청순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아..다시 보고싶다.. 재밌었는데ㅋ

[후음]

점점 남자가 되가.....는것같네

[피리아]

브룩쉴즈 거인증이라 그렇삼 안습..

[만 원]

불욱 쉴즈가 누구요?

[붉은혈액형B]

브룩쉴즈 임신중독증에 걸려서 자살시도도 햇었나데데요 ..아기도 보기싫을정도로..참 병이 많네요

[황색초롱이]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붉은하마]

70년대쇼에서 재키의 색쉬한 엄마로 나왔는데 그래도 예쁘던데.....여전히 색시하고....군데 젊을때는 정말 막강이였네요...ㅠ ㅠ;;;;

[１이요]

이쁜데 뭘...........80년대하고똑같길 기대하는게..웃기는거지

[피터팬소년]

ㅠㅠ아 ... 이뿌네요... 안타깝고;ㅠ

[수선화사랑]

정말 이뻤는데...............

[샬라라겅주~]

나이가 있는데요 뭘....어린 모습도 참 섹시하네..안드레 아가시랑 한때 참 보기좋은 연인이었는데 인연은 그라프랑 되는..ㅎㅎㅎ

[케키마니아]

한국 내한해서 스타킹 맞는게 없었단게 기억나네... 그때부터 이미 시작되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