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 트랭크스가 맞은건...단순히 드래곤볼로 살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동안 가정에 무책임했던 베지터가 가족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실제로 트랭크스가 맞자 드래곤볼로 살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지터는 셀에게 이길수 없는 상황임에도 달려들곤 했죠 트랭크스가 일격에 죽는다면 베지터 역시도 마찬가지 였을텐데요..
1번쨰 그림 이는 크리링과 오공이 싸우는 장면입니다 예전에 크리링과 오공이 첫번쨰로 붙었을때 크리링은 손도 못대보고 발렸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붙었을때 보다시피 한방 먹은 상황 그러나 정말로 그냥 실력이 늘었다 그 이하 이상도 아닙니다 엄청나게 상승했다가 아니라는 것이죠 게다가 오공은 크리링과 같이 수련했기때문에 딱히 엄청나게 파워업을 했어도 놀랄상황이 아니라는것이죠 같이 성장했기 떄문에요 2번째그림 예전에 오공이 마지막으로 본 크리링의 모습은 오공이 발라버린 탬버린에게 사망한 크리링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전보다 강한 피콜로를 상대로 선전한후에 모습 정말 실력이 엄청나게 늘은것입니다 이전과는 비교
3번째그림 사이어인전인데요 오공은 이때 크리링을 1년후에 본겁니다 전투력 수치상으로 라데츠에게 개발릴 실력에서 라데츠를 능가하는 전투력으로 올랐습니다 이것은 오공의 말대로 엄청 많이 늘은겁니다 4번째그림 이건 기뉴특전대이후 오공의 대사입니다 이때 역시 사이어인전 이후 크리링과 오반을 처음보는 겁니다 잠재능력 개방과 전투로 인하여 전투력이 1만이상 올라간때죠 역시 이전에 비해 상상도 할 수 없이 전투력이 오른상태입니다 대사 그대로요 5번째 그림 프리더와 붙기전 피콜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때 오공이 피콜로를 마지막으로 본 때가 전투력 4500의 피콜로에서 100만이상의 피콜로를 말하는 겁니다 있는 그대로
6번째 그림 어떠십니까? 오공의 대사에서 엄청날정도의 파워업이라고 합니까?단지 기가 향상됬다고 말하고 있을뿐입니다 이전의 엄청난 파워업을 한 상대에게 한 평과와 비교한다면 어떻습니까? 이건 이전의 대사를 봤을시 자신보다 전투력이 낮아서 도찐개찐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는 평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왜 제가 이런 대사를 통해 말하고 있는줄 아시겠습니까?
대사의 차이를 보셔야하지 않겠습니까? 파워업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전투력이 1만 올라가도 파워업이라고 칭할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굉장하다던가 엄청나다던가 엄청상승했다던가는 성격이 다른말이지 않습니까? 아닙니까? 일관성 정정합니다 단어선택이 잘못됐네요 오공은 상대방에 대하여 솔직하게 말한다 입니다
물량님 의도로 따져봣자 소용없습니다. 불확실요소인 작가의 의도를 자기맘대로 확정짛고 이야기하고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친다면 작가의 의도로 베지터와 트랭크스가 호각이라고했고 지구인은 상대도 되지않습니다. 이경우 지구인과 피콜로를 같이 눞혀놓는다면 독자가 보기엔 피콜로가 지구인과 별반 차이가 없구나 라고 느낄거같아서 억지로 세워놓은 작가의 의도라고 설명하면됩니다.
그 불확실요소인 작가의 의도를 님들멋대로 파악하지말라는이야기입니다. 작가의도가 직접적으로 들어난 설정은 믿지않으면서 불확실적인 요소인 자신들 추측에서 만들어진 자신들 유리하게끔 써놓는 작가의 의도가 진짜 작가의 의도입니까? 1번 부분 오공의 일관성있는 대사에서는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파워업했다는것이 일관성이있죠 헌데 저 일관성있는대사를 강조한이유는' 오공이 자신보다 약하건 강하건 파워업한건 솔직하게 말해준다 '라는겁니다. 오공이 자신보다 한참 약한 피콜로에게 강해졌다고했으니 비정상적으로 강해졌다는 주장이 있었기에 말씀드린거였고 정작 논쟁이나 주장쪽에선 피콜로의 엄청난 파워업했다고 인정
해드렸습니다. 그렇게 님들 멋대로 작가의 의도니 뭐니 님들 유리하게 적어두실거라면 저도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피콜로가 자기들이 나약하다는게 분하다면서 먼산바라볼때 작가가 피콜로가 더 쌔게 하고싶었다면 다죽어가는 베지터가 뒷빵까는대신 피콜로를 너었을겁니다. 이게 피콜로가 도움안된다는 작가의 의도입니다.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트랭크스가 죽은건 다른방면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데요? 자신과 호각급인 손오반 그리고 베지터와 트랭크스 이 셋이 덤비면 아무리 퍼펙트셀이라도 빈틈이 반드시 생깁니다. 그틈에 당할 수도 있으니 작가가 의도적으로 트랭크스를 죽였다 라고 설명도되는데
님 멋대로 한가지 길로 추측을 하십니까? 살릴 수 있기때문이라고 무슨 보장으로 무슨 근거로 확정을 하십니까? 작가 의도가 직접적으로 들어난 설정집은 못믿으시겠다면서 그 불확실요소이며 자신들 유리한대로 추측되는 작가의 의도라는 개념은 어떻게 믿으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누가 작가의 의도란말 듣고싶어서 이야기합니까? 베지터와 트랭크스가 호각이라면 피콜로는 그냥 지구인보다 나은모습만 보여주면됩니다. 그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피콜로가 버틴게아니라 작가가 의도적으로 지구인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세워논것이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비겁하단생각안드십니까?
대체 제가 피콜로의 파워업에 제한을 어떻게 걸었습니까? 제가 뭐라고 파워업에 대해 제한을 걸었는지 설명해주십시요 하물며 저는 오공의 일관성있는 평가로 피콜로가 별 파워업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안했습니다. 맨 첫번째 글을 올렸을때 별 파워업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적어둔뒤에 회원님들 댓글을 보고 엄청난 파워업을 했을것이다 라고 말을 바꿨어요 그 뒤로 전 피콜로가 별 파워업 못했다고 제시한적도 없구요. 더군다나 그럼 피콜로가 단순히 아무 이유없이 엄청난 파워업이라는 이야기도 없는데 비정상적으로 강해졌다고 곧이 곧대로 받아들인다면 드래곤볼 토론이 왜있겠습니까?
어디에있는지요? 누가 피콜로? 베지터처럼 서로 치는 장면이 아니라 공격을 하고 막았다 공격이 정확히 들어가는 묘사 유효타가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는겁니다. ' 얘와 얘는 현재 이렇게 불나게 싸우고있다 '라며 떡하니 한컷을 소비해서 묘사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는겁니다. 같은 예로' 야무챠는 이렇게 발리고있다 '라는 장면이 떡하니 들어난것처럼요 피콜로가 있습니까?
또 나오셨네요 앞뒤 짤라먹고 나오는 이야기 셀 : 트랭크스와 베지터가 겨우 호각이다. 그 뒤 ㅡ> 트랭크스와 베지터는 셀쥬니어에게 명확하게 유효타를 먹이는 장면이 나옴 피콜로 ㅡ> 아무대사없음 ㅡ> 아무전투씬 없음 = ?? 제가 언제 트랭크스가 유효타 먹였다는 이유로만 강하게 잡았죠? 셀의 발언도 있었는데요? 오히려 셀쥬니어와의 전투씬조차 없던 피콜로를 강하게 만드는게 님인데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시는지?
제가 지금 하고싶은말은 피콜로가 버틴장면에 대한건 무시하고 트랭크스의 공격을 셀주니어가 막는장면을 유효타다 라는말을 지적하는겁니다. 베지터는 한방씩 주고받음으로써 그 장면 인정할수있는데 트랭크스가 셀주니어 한방이라도 치는장면이 있었나요? 고작 셀주니어가 가볍게 막은장면가지고 그 장면을 유효타라고하고 피콜로의 버틴장면은 그걸로는 파워를 알수없다라고 하시는거에 대해 말을 하는겁니다 지금. 님이 얘기하는 일관성
이것보세요 님이 이래서 글을 똑바로 안읽는다는겁니다. 상대방 글도 안읽고 지금 말하는건 " 포공님은 나안혼냈으니까 지잘났다 " 식이네요. 아무 이유없이? 이유 있다고 분명 적어뒀는데요? 파워인플레가 초기셀 ㅡ> 2단계셀 ㅡ> 완셀까지 50배차이가 난다면 충분히 가능한이야기고 노말로 초기셀 잡는것도 무리가 아닌데요? 이제 할 말 없으시니까 저쪽 토론 열로 끌고 오십니까? 님이나 원작 똑바로보고 일관성갖고 논쟁하세요 님은 논리와 논쟁에 ㄴ에 한획 그을 자격조차 없으신분이십니다.
셀쥬니어에게 맞고 버텼는지 놀아줬는지 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버텼으니까 비겼네 호각이네 무슨 동네 초딩들 말같지도 않은 말장난 들어주는것도아니고 자기 불리하면 항상 작가의도타령하시질 않으시나 그래놓고 작가의도 직접서술된 설정집은 못믿겠다고 벙벙대고 일관성 가지셔야 할분은 님이세요 그 망할 작가의 의도를 믿는 일관성부터 찾으시죠
지금 님 주장하는게 피콜로때와 정 반대라구요 지금 이것도 가정,추측인데 파워인플레로 전혀 무리가 없다고한것이 정시방 후의 피콜로가 강해졌고 셀주니어와 싸워서 버텼으니까 2단계급은 된다보다 더욱더 추측아닙니까. 다시말하지만 그것이 가정이라면 저도 그럴수도있다고는 생각합이다만 그것이 확실하고 주장하신다면 님의 논리는 모순이겠죠 가정이라고 한다면 저도 할말없음
1. 셀쥬니어와 싸워서 버텼으니까 2단계급은 된다. ㅡ> 셀쥬니어와 전투씬도 안나왔고 호각이라는 말도 없었다. 추측을 떠나서 아예 근거조차 되지않음 2. 저쪽얘기를 왜 이쪽으로 끌고오는지 모르겠는데 노말 오공 오반이 초기셀을 상회할 수 있다는 주장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노말 오공 오반이 초기셀보다 약할 이유가 없거든요. 이 경우 오공과 오반이 초기셀을 노말로 상회하는것은 절대 무리다 라고 주장하신 님은 어째서 무리인지 그것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오셔야 정상입니다. 됬습니까? 어떻게 더 풀어서 설명해드릴까요? ㅇㅇ
아~ 그럼 셀전 피콜로의 토론에서 셀2단계급은 절대로 인정 못하신다는거군. 그럴수도 있다고 말은 하셨던분이 반대 입장인 우리쪽에서는 초기셀급도 된다 인정하고있는데 우리의 주장은 전혀 근거조차 되지 않는다고 해놓고는 노멀 오공 오반이 초기셀급을 상회한다는건 무리가 없다고 말하시네
또 말돌리네요 진짜 재밌으시네요 트랭크스 유효타 부터 말돌리기시작하더니 25배차이 휘파람 불면 뒤지고 아니라고 설명하니까 농담 그래서 글에서 분명히 셀전 피콜로가 초기셀급이라고 두자고 적어뒀는데 난독증이라 못읽으시나보네요 님은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으시는 분이세요. 그니까 말씀드렸죠? 셀2단계 상회하려면 근거가 필요한데 피콜로는 그 근거가 없고 노말 오공 오반이 초기셀급 상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건 초기셀과 완전체셀 사이의 파워업 차이가 50배 이상 나면 된다구요. 이게 절대로 무리라고 하는건 님이니 어째서 무리인지 이야기 못하시네요?
첫댓글 동감입니다..
지구인들이 산것은 전적으로 16호가 오반에게 말을걸고 사라졋기떄문이죠 16호가 업엇으면 지구인중에서 누군가가 죽음으로써 오반이 각성을 하겟죠 그걸가지고 지구인들이 산것을 설명하라고하는건 진짜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이순간 트랭크스가 맞은건...단순히 드래곤볼로 살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동안 가정에 무책임했던 베지터가 가족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실제로 트랭크스가 맞자 드래곤볼로 살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지터는 셀에게 이길수 없는 상황임에도 달려들곤 했죠
트랭크스가 일격에 죽는다면 베지터 역시도 마찬가지 였을텐데요..
틀린말은 아닙니다.
유일하게 드래곤볼로 살릴수 있는 트랭크스를 죽임으로서 베지터가 가족의 사랑한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걸로볼수있겠네요.
1. 왜 일관성이 있다고 말하는건지 말씀드린다면 오공은 상대방에 대해 솔직히 말한다 라는것을 전재하에 엄청늘었으면 엄청늘었다 그리고 아니면 그냥 늘었다 함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번쨰 그림 이는 크리링과 오공이 싸우는 장면입니다 예전에 크리링과 오공이 첫번쨰로 붙었을때 크리링은 손도 못대보고 발렸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붙었을때 보다시피 한방 먹은 상황 그러나 정말로 그냥 실력이 늘었다 그 이하 이상도 아닙니다 엄청나게 상승했다가 아니라는 것이죠 게다가 오공은 크리링과 같이 수련했기때문에 딱히 엄청나게 파워업을 했어도 놀랄상황이 아니라는것이죠 같이 성장했기 떄문에요
2번째그림 예전에 오공이 마지막으로 본 크리링의 모습은 오공이 발라버린 탬버린에게 사망한 크리링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전보다 강한 피콜로를 상대로 선전한후에 모습 정말 실력이 엄청나게 늘은것입니다 이전과는 비교
할수 없을정도로 늘었기에 거기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낸것이고요
3번째그림 사이어인전인데요 오공은 이때 크리링을 1년후에 본겁니다 전투력 수치상으로 라데츠에게 개발릴 실력에서 라데츠를 능가하는 전투력으로 올랐습니다 이것은 오공의 말대로 엄청 많이 늘은겁니다
4번째그림 이건 기뉴특전대이후 오공의 대사입니다 이때 역시 사이어인전 이후 크리링과 오반을 처음보는 겁니다 잠재능력 개방과 전투로 인하여 전투력이 1만이상 올라간때죠 역시 이전에 비해 상상도 할 수 없이 전투력이 오른상태입니다 대사 그대로요
5번째 그림 프리더와 붙기전 피콜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때 오공이 피콜로를 마지막으로 본 때가 전투력 4500의 피콜로에서 100만이상의 피콜로를 말하는 겁니다 있는 그대로
6번째 그림 어떠십니까? 오공의 대사에서 엄청날정도의 파워업이라고 합니까?단지 기가 향상됬다고 말하고 있을뿐입니다 이전의 엄청난 파워업을 한 상대에게 한 평과와 비교한다면 어떻습니까? 이건 이전의 대사를 봤을시 자신보다 전투력이 낮아서 도찐개찐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는 평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왜 제가 이런 대사를 통해 말하고 있는줄 아시겠습니까?
뭔가가 잘못된거 같네요.
첫번째 그림부터 6번째 그림까지 오공의 대사에서는 상대방이 파워업했다는 언급을 했다.이것이 일관성이죠.
대사의 차이를 보셔야하지 않겠습니까? 파워업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전투력이 1만 올라가도 파워업이라고 칭할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굉장하다던가 엄청나다던가 엄청상승했다던가는 성격이 다른말이지 않습니까? 아닙니까? 일관성 정정합니다 단어선택이 잘못됐네요 오공은 상대방에 대하여 솔직하게 말한다 입니다
2. 의도라뇨 애초에 셀주니어가 힘조절을 해서 죽지 않았다가 정답이지요 작가의 의도와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전에 셀도 미스터사탄을 일부로 죽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힘조절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힘조절이 가능하게 만든 작가의 의도죠. 힘조절 못하게해서 z전사들이 죽었으면 살릴방법이
없고 스토리를 이어가는데 지장이 있으니 죽이지 않은것이죠.
만화캐릭터가 실제로 살아나서 힘조절을 해서 안죽인겁니까? 아니면 작가가 그렇게 그린겁니까?
그런뜻의 의도라면 만화책 자체가 작가의 의도입니다 원작상의 내용은 있는그대로 셀주니어는 죽이지 않은겁니다 몇방에 쓰러진다 라고 하시기 전에 전투력을 0까지도 내릴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량님 의도로 따져봣자 소용없습니다. 불확실요소인 작가의 의도를 자기맘대로 확정짛고 이야기하고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친다면 작가의 의도로 베지터와 트랭크스가 호각이라고했고 지구인은 상대도 되지않습니다. 이경우 지구인과 피콜로를 같이 눞혀놓는다면 독자가 보기엔 피콜로가 지구인과 별반 차이가 없구나 라고 느낄거같아서 억지로 세워놓은 작가의 의도라고 설명하면됩니다.
그 불확실요소인 작가의 의도를 님들멋대로 파악하지말라는이야기입니다. 작가의도가 직접적으로 들어난 설정은 믿지않으면서 불확실적인 요소인 자신들 추측에서 만들어진 자신들 유리하게끔 써놓는 작가의 의도가 진짜 작가의 의도입니까? 1번 부분 오공의 일관성있는 대사에서는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파워업했다는것이 일관성이있죠 헌데 저 일관성있는대사를 강조한이유는' 오공이 자신보다 약하건 강하건 파워업한건 솔직하게 말해준다 '라는겁니다. 오공이 자신보다 한참 약한 피콜로에게 강해졌다고했으니 비정상적으로 강해졌다는 주장이 있었기에 말씀드린거였고 정작 논쟁이나 주장쪽에선 피콜로의 엄청난 파워업했다고 인정
해드렸습니다. 그렇게 님들 멋대로 작가의 의도니 뭐니 님들 유리하게 적어두실거라면 저도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피콜로가 자기들이 나약하다는게 분하다면서 먼산바라볼때 작가가 피콜로가 더 쌔게 하고싶었다면 다죽어가는 베지터가 뒷빵까는대신 피콜로를 너었을겁니다. 이게 피콜로가 도움안된다는 작가의 의도입니다.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트랭크스가 죽은건 다른방면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데요? 자신과 호각급인 손오반 그리고 베지터와 트랭크스 이 셋이 덤비면 아무리 퍼펙트셀이라도 빈틈이 반드시 생깁니다. 그틈에 당할 수도 있으니 작가가 의도적으로 트랭크스를 죽였다 라고 설명도되는데
님 멋대로 한가지 길로 추측을 하십니까? 살릴 수 있기때문이라고 무슨 보장으로 무슨 근거로 확정을 하십니까? 작가 의도가 직접적으로 들어난 설정집은 못믿으시겠다면서 그 불확실요소이며 자신들 유리한대로 추측되는 작가의 의도라는 개념은 어떻게 믿으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누가 작가의 의도란말 듣고싶어서 이야기합니까? 베지터와 트랭크스가 호각이라면 피콜로는 그냥 지구인보다 나은모습만 보여주면됩니다. 그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피콜로가 버틴게아니라 작가가 의도적으로 지구인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세워논것이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비겁하단생각안드십니까?
한페이지에 베지터,트랭크스,피콜로 한컷씩 비슷한모습으로 다 나옵니다. 피콜로가 베지터 트랭크스까진 아니더라도 거의 비슷한 상황인데 뭐가 근거가 자꾸 부족하다고 하나요
오공의 대사를 일관성이라하고 거꾸로 피콜로 파워업에 대한 제한을거는 델님의 작가가 말하는 만화를 그대로 받아들이는걸로 보입니까?
대체 제가 피콜로의 파워업에 제한을 어떻게 걸었습니까? 제가 뭐라고 파워업에 대해 제한을 걸었는지 설명해주십시요 하물며 저는 오공의 일관성있는 평가로 피콜로가 별 파워업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안했습니다. 맨 첫번째 글을 올렸을때 별 파워업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적어둔뒤에 회원님들 댓글을 보고 엄청난 파워업을 했을것이다 라고 말을 바꿨어요 그 뒤로 전 피콜로가 별 파워업 못했다고 제시한적도 없구요. 더군다나 그럼 피콜로가 단순히 아무 이유없이 엄청난 파워업이라는 이야기도 없는데 비정상적으로 강해졌다고 곧이 곧대로 받아들인다면 드래곤볼 토론이 왜있겠습니까?
비책 / 한페이지에 베지터 트랭크스 피콜로 한컷씩 비슷한모습으로 다 나옵니다. <<ㅡ 그래서 피콜로가 셀쥬니어에게 유효타 먹입니까?
트랭크스가 셀쥬니어한테 유효타 먹입니까?
토론이 왜있긴요. 좀 더 아는체 하려고 아집있는 사람들 손가락 두드리라고 있죠. 듣기 싫은 말이라도 아니라고는 못할 걸요?
비책// 먹입니다. 셀쥬니어가 그걸 가드하죠 공격과 방어씬이 두드러집니다. 피콜로는 그런씬조차도 없죠 이게 차이점입니다.
포공 // 정답입니다. 듣기 싫은말까진 아니네요 포공님도 해당되실테니 말이죠.
베지터처럼 서로 치는장면이 아니고 가드하는 장면 아닌가요?
그걸로 따지신다면야..바로 윗장면에 피콜로랑 셀주니어 하늘에서 싸우는장면 있음
어디에있는지요? 누가 피콜로? 베지터처럼 서로 치는 장면이 아니라 공격을 하고 막았다 공격이 정확히 들어가는 묘사 유효타가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는겁니다.
' 얘와 얘는 현재 이렇게 불나게 싸우고있다 '라며 떡하니 한컷을 소비해서 묘사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는겁니다. 같은 예로' 야무챠는 이렇게 발리고있다 '라는 장면이 떡하니 들어난것처럼요 피콜로가 있습니까?
님이 중요시얘기하던 그 일관성과 맞지않다고 생각안드시나요?
피콜로는 버틴걸로 전투력을 알수없다 라고 주장하시는데
트랭크스는 공격한것을 셀주니어가 막아냈다 그래서 강하다 라고 하시는거같은데 뭔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또 나오셨네요 앞뒤 짤라먹고 나오는 이야기
셀 : 트랭크스와 베지터가 겨우 호각이다. 그 뒤 ㅡ>
트랭크스와 베지터는 셀쥬니어에게 명확하게 유효타를 먹이는 장면이 나옴
피콜로 ㅡ> 아무대사없음 ㅡ> 아무전투씬 없음 = ??
제가 언제 트랭크스가 유효타 먹였다는 이유로만 강하게 잡았죠? 셀의 발언도 있었는데요?
오히려 셀쥬니어와의 전투씬조차 없던 피콜로를 강하게 만드는게 님인데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시는지?
셀이 호각이다 라는얘기 인정합니다. 전 트랭크스가 셀주니어한테 쨉도 안된다라는말 안했습니다.
호각 맞음
제가 지금 하고싶은말은 피콜로가 버틴장면에 대한건 무시하고 트랭크스의 공격을 셀주니어가 막는장면을
유효타다 라는말을 지적하는겁니다.
베지터는 한방씩 주고받음으로써 그 장면 인정할수있는데 트랭크스가 셀주니어 한방이라도 치는장면이
있었나요? 고작 셀주니어가 가볍게 막은장면가지고 그 장면을 유효타라고하고 피콜로의 버틴장면은
그걸로는 파워를 알수없다라고 하시는거에 대해 말을 하는겁니다 지금. 님이 얘기하는 일관성
재밌네요 제가 유효타라는것때문에 트랭크스보고 강하다고 해서 지적한거 분명히 보이는데 쨉도안된다는말 안했다구요? 그니까 말씀드렷잖습니까? 유효타라는게 꼭 처맞아서 맞는씬있어야하는겁니까? 공격과 방어가 두드러지게 표현되는 묘사말입니다. 트랭크스와 베지터처럼 지금 이렇게 호각으로 싸우고있다. 야무챠처럼 이렇게 쳐발리고있다. 라는게 피콜로가 표현이 되냔말입니다. 피콜로가 공격과 방어가 두드러지는 씬이 있었습니까? 야무챠처럼 처발리고있는씬이 있었나요? 아니면 트랭크스처럼 공격과 방어가 두드러지는 씬이 있었냔말입니다.
것도아니고 하물며 피콜로가 셀쥬니어 앞에 서있었다고 달라지는게 뭡니까? 걔앞에서 버티면 셀2단계로 상승되는 무슨 디지몬에 나오는 디지바이스 같은겁니까? 초기셀급이면 서있을 수 없다는 보장도 없는데 뭔놈의 셀쥬니어 앞에 서있엇다고 자꾸 스펙을 올리냔말입니다. 초기셀급이면 피콜로처럼 못버틴다는 보장도 없고 무슨 자꾸 일관성 드립을 치세요? 제가 일관성 이야기한건 분명히 오공의 대사에서의 일관성을 찾아보라고 했는데요?
아무 이유없이 노멀 오공 오반이 초기셀을 이긴다는 주장보다는 피콜로가 셀주니어한테 버텼다는 주장이 약간이지만 조금 더 근거가 있어보이는데요.
그래서 님이 좋아하는 일관성가지고 포공님이 논리의 일관성부터 갖으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것보세요 님이 이래서 글을 똑바로 안읽는다는겁니다. 상대방 글도 안읽고 지금 말하는건 " 포공님은 나안혼냈으니까 지잘났다 " 식이네요. 아무 이유없이? 이유 있다고 분명 적어뒀는데요? 파워인플레가 초기셀 ㅡ> 2단계셀 ㅡ> 완셀까지 50배차이가 난다면 충분히 가능한이야기고 노말로 초기셀 잡는것도 무리가 아닌데요? 이제 할 말 없으시니까 저쪽 토론 열로 끌고 오십니까? 님이나 원작 똑바로보고 일관성갖고 논쟁하세요 님은 논리와 논쟁에 ㄴ에 한획 그을 자격조차 없으신분이십니다.
셀쥬니어에게 맞고 버텼는지 놀아줬는지 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버텼으니까 비겼네 호각이네 무슨 동네 초딩들 말같지도 않은 말장난 들어주는것도아니고 자기 불리하면 항상 작가의도타령하시질 않으시나 그래놓고 작가의도 직접서술된 설정집은 못믿겠다고 벙벙대고 일관성 가지셔야 할분은 님이세요 그 망할 작가의 의도를 믿는 일관성부터 찾으시죠
진짜 이제보니까 글을 아예 안읽네요 님이 좋아하는 일관성? 오공의 대사말고 내가 일관성 논란 친적있었나 아~~~ 작가의 의도갖다가 따지니까 어떻게든 하나 찝으신거구나 재밌네요
지금 님 주장하는게 피콜로때와 정 반대라구요
지금 이것도 가정,추측인데 파워인플레로 전혀 무리가 없다고한것이 정시방 후의 피콜로가 강해졌고 셀주니어와 싸워서 버텼으니까 2단계급은 된다보다 더욱더 추측아닙니까.
다시말하지만 그것이 가정이라면 저도 그럴수도있다고는 생각합이다만 그것이 확실하고 주장하신다면 님의 논리는 모순이겠죠
가정이라고 한다면 저도 할말없음
1. 셀쥬니어와 싸워서 버텼으니까 2단계급은 된다.
ㅡ> 셀쥬니어와 전투씬도 안나왔고 호각이라는 말도 없었다. 추측을 떠나서 아예 근거조차 되지않음
2. 저쪽얘기를 왜 이쪽으로 끌고오는지 모르겠는데 노말 오공 오반이 초기셀을 상회할 수 있다는 주장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노말 오공 오반이 초기셀보다 약할 이유가 없거든요. 이 경우
오공과 오반이 초기셀을 노말로 상회하는것은 절대 무리다 라고 주장하신 님은 어째서 무리인지 그것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오셔야 정상입니다. 됬습니까? 어떻게 더 풀어서 설명해드릴까요? ㅇㅇ
결국 님이 하시는 행동은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자기가 불리한점 덮으려고 노력하시는거밖에 안됩니다.
아~ 그럼 셀전 피콜로의 토론에서 셀2단계급은 절대로 인정 못하신다는거군.
그럴수도 있다고 말은 하셨던분이
반대 입장인 우리쪽에서는 초기셀급도 된다 인정하고있는데 우리의 주장은 전혀 근거조차 되지 않는다고
해놓고는 노멀 오공 오반이 초기셀급을 상회한다는건 무리가 없다고 말하시네
대단 하심. 여기에 댓글은 그만달랍니다.
또 말돌리네요 진짜 재밌으시네요 트랭크스 유효타 부터 말돌리기시작하더니 25배차이 휘파람 불면 뒤지고 아니라고 설명하니까 농담 그래서 글에서 분명히 셀전 피콜로가 초기셀급이라고 두자고 적어뒀는데 난독증이라 못읽으시나보네요 님은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으시는 분이세요.
그니까 말씀드렸죠? 셀2단계 상회하려면 근거가 필요한데 피콜로는 그 근거가 없고
노말 오공 오반이 초기셀급 상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건 초기셀과 완전체셀 사이의 파워업 차이가 50배 이상 나면 된다구요. 이게 절대로 무리라고 하는건 님이니 어째서 무리인지 이야기 못하시네요?
반대로 이번엔 셀쥬니어와 호각으로 싸웠을 가능성도 있다고 얘기하고 싶을테니 이것도 설명드리죠
셀쥬니어와 호각으로 싸웠을 가능성이 있으려면 셀의 평가에서 피콜로가 포함됬어야 하고 파워업을 했을때의 묘사가 분명해야하며 트랭크스나 베지터 야무챠 처럼 이정도로 싸우고잇다는 묘사가 되있어야 합니다.
근데 그게 전혀 안되있죠?
그리고 그래서 제가 노말 오공 오반이 초기셀 이기는게 확답이라고 했습니까? 피콜로가 셀2단계 이상일수도 있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했고 노말 오공 오반도 초기셀 이기는거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지 확답이라고 안했어요 님혼자 설치는거에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