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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오성(鰲城)과 한음(漢陰)
이형옥 추천 0 조회 50 24.01.19 06: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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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13:46

    첫댓글 옛날에 백사라고 하면 白蛇만 생각이 나서 호 참 희안하게 지었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농담 멋지게 하는 정치인을 못둔 우리나라 참 불행하지요.
    노회찬 생각이 나네요. 농담도 잘하고 첼로도 잘하고 멋쟁이였는데.

  • 24.01.19 13:50

    오늘도 고사 한토막 잘 읽고 갑니다.
    위지방의 눈바람이 아랫지방에서는 체감온도가 혹한이네요.
    친구도 감기조심하세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19 금"이네요.
    요즘 신식말로 "불금"(우리 노땅들은 "불쌍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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