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일요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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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낀 일요일 최고 30도 더위
오후 한때 중부·경상내륙 소나기
■황교안 "日 경제보복 본질은 과거사..文정권 보면 답답"
■산케이 "日, 韓생화학무기 관련 물자 밀수출 68건 확인" 반복
■아베 내각 지지율, ‘한국보복’ 조치에도 한달전보다 1.8%p 하락
■한국 "수출규제 철회 요구했다"는데 日 이틀째 '딴소리'
■"김정은 날 만나 행복"..더 이상 '로켓맨'은 없다
■판문점 남북미 회동 후 자제하던 北, 다시 남측 비난
■폼페이오 "北 원하는 안전 보장 갖춰지도록 해야"..언급..
■'총선용 추경' 비판하더니..저마다 질문 끝은 '지역 민원'
■일본인 경제전문가도 "일, 절대 유리하지 않다" 비판 기고문
■4시간 동안 조목조목 반박.."충분한 설명 없었다"
■'한국 대북 밀수출설'에서 발 빼는 日..경제 보복은 지속
■누가 일본 불매운동 불씨를 꺼뜨리나
■"교황청 묘소 발굴중 유골함 발견"..36년전 소녀실종 풀리나
■국회의원 구속기간 내내 월급 천만원..'의원 특혜' 언제 바꾸나
■미싱사 출신 심상정, 이제 정의당 선장으로 총선 이끈다
■미 법원 "다스 회수금은 장물"..23억5천만원 지급 판결
■50년 넘게 남산 케이블카 독점 관리..운행방식도 '수동' 그대로
■과기정통부 이삿짐 쌀 때마다 수십억..'3년 살이' 속사정
■해군부대 '정체불명인'은 근무이탈 병사.."두려워 숨겼다"
■이도훈 외교부 본부장 "북미 실무협상, 유연한 태도 나올 것"
■이재용, 소규모 기업까지 전방위 접촉..방일 성과 주목
■정기선 현대重 부사장 청와대 총수 회동 참석...3세 경영 신호탄?
■시급 오르면 '나 홀로 장사'만 증가..을과 을 모두 '울상'
■관광객에 '선택상품' 강요하는 여행사..비용 떠넘기기 실태
■국고지원 확대로 2022년까지 건보 누적흑자 10조 유지
■록히드마틴, F-35공장 직원 올해 15% 늘이겠다...트럼프 방문에 화답
■BTS 뜨면 시장이 '들썩'..
'방탄 이코노미' 효과
■원유 수출 대박 난 미국..
에너지 패권까지 확보
■100% 과일주스 · 단 음료수 즐기면 암 위험도 높아진다
■남산케이블카 운행제어 담당자 입건…업체 "진심으로 사과"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용의자 이틀 만에 경마장서 검거
■제주 엄마들, 고유정 엄정 처벌 촉구 집회..피해자 49재
■박수치고 만지고..따오기, 야생 적응은커녕 '생존기로'
■소말리아 호텔서 폭탄테러·총격전, "26명 사망·56명 부상"
■홍콩서 '中보따리상 반대' 대규모 행진..시위대·경찰 충돌
■'떨림증세' 메르켈에 獨국민 59% "사생활로 상태몰라도 돼"
■헤즈볼라 지도자 "미·이란 전쟁시 이스라엘 없어질 수도"
■美반대 아랑곳 않는 터키..
S-400 미사일 2차분 인수
■필리핀 민다나오섬서 규모 5.8 지진..최소 51명 부상
■"그리 오래가진 않을 것"···
한국 불매운동, 쉽게 본 유니클로
■"고래 잡을 거야" 막무가내 일본 앞 '해적 깃발단'이 뜬다
■'2019 싸이 흠뻑쇼', 신곡 3개 파격 공개..타이틀곡 '셀럽' MV 수지 출연
■멸종위기 몰린 '크리스마스 트리'..구상나무 되살아날까
■트럼프, 주말부터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 나선다
■'윔블던 첫 우승' 챔피언, 시모나 할렙 / 2세트 8게임
■中우주실험실 '톈궁 2호' 19일 지구 추락.."파편 낙하 우려"
■저무는 '세수호황'..국세수입 일년새 1.2조원↓
■미하일로비치, 백혈병 투병 사실 고백 "병마와 싸우겠다"
■'연중 최대' 98억달러 AB인베브 홍콩 IPO 불발
■두산 中굴착기 시장, 올해도 사상최대 판매량 경신하나
■'갭투자 파산'..보증금 먹튀로 수백 세대 '발 동동'
■인도네시아에 ‘항암제 공급 고속도로’ 깐 종근당
■K바이오, 암세포 굶겨 죽이는 대사항암제로 '잭팟' 노린다
■[프로야구 전적] 두산·한화·SK·LG·KT, 승리
■황의조, '사실상 감바 고별전'서 결승골 기여.. 시미즈에 1-0 승
■휴가 마친 호날두, 유벤투스 복귀!..21일 토트넘전 준비
■박항서 vs 히딩크 지략 대결 성사, 9월 8일 중국서 친선전
■'류현진 사이영상 변수' 슈어저, 등 부상 악화→등판 연기
■ESPN "류현진-프라이스 박빙 예상.. LAD가 이길 것"
■'시즌 14호포+3출루' 추신수, 후반기 출루행진 '이상무'
■역사 새로 쓴 김수지 "저로 인해 다이빙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 좋겠어요."
■로저 페더러, 나달에 설욕... 조코비치와 2019 윔블던 결승 대결
■일본 수출규제에 흔들린 증시...주식형펀드 1.7%↓
■해외펀드 연금개혁 1차 관문통과...브라질펀드 6%↑
■[코스피]6.08P(0.29%) 오른 2086.66
■[코스탁]4.08P(0.60%) 오른 681.17
■[환율] 5.00원(0.43%) 오른 1179.0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먹을 것 좀 사 올게요. 뭐 먹을래요?
☞I'm going to buy some food.
Do you want anything?
네, 팝콘 좀 사다 줄래요?
☞Great. Would you buy me popcorn?
그래요. 콜라도 함께 사 올게요.
☞Sure. I'll get cok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