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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阿修羅) 는 무엇을 말함인가?
인간적인 사고영역에서 화엄경의 모든 보살대중, 욕계천의 33 천 대중들과 그리고 팔부성중대중, 신중(神衆), 육도계의 대중들 등의 총망라한 대상들의 개념에 대하여 제대로 인식점을 구사 할 수 없는 지정되고 명료함을 기술한
것은 전혀 없읍니다.
그러므로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도 없고, 너무 막연하면 믿음이 적은 불자들은 식상하여 명료한 답을 포기하는 수가 많읍니다.
그러므로 소인은 바로 이러한 점을 해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시도하는 거인데. 알고보면 모든 보살, ,33천 대중들, 팔부성중 , 천룡팔부 , 神들!, 육도대중들 모두가 이미 인간들 마음에 내재되고 함축되어 간섭운동을 받아지니고서야 인간성을 기반하여 생명운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우선 미리 인식해야 합니다.
이 인식은 직관을 필요로 합니다. 지수화풍 4 대 요소에 대하여 궁구하고 부처님 말씀에 대하여 귀 담아 지니는
성문의 도리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오롯하게 이해가 되는 대상들이기 때문에 불심이 가득하거나 집중이 주어지게되면 자연하게 이해가 되기 때문에, 선지식인 들은 이를 잘 설명해주지 않읍니다.
그렇다면 그분들이 몰라서 그런 것 이 아닙니다. 불교라는 것은 해답을 명료하게 주지 않으므로서 궁구하고 궁리하면서 스스로 깨칠대 명료 해 진다는 과정의 수행적 의무이행을 필수적인 요소로 지녀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지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아수라 기질이 넘치고 넘칩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아수라 성 기질이 다분하다고 지적한다 하면 기분이 좋겠읍니까? 쉽게 말해서 스스로 아수라 기질이 있음에도 아수라를 바깥에서 찾는
경우인데 우리 스스로 부처의 성품이 있는 것을 모르는바와 같이 우리 스스로 아수라 성품이 있음도 모르기 때문에
그 대상이 스스로 내 마음에 함께 주어져 있어 아수라 행을 한다는 것을 자각할때양 비로서 한번 깨치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는 수행을 할때 비로서 스스로 부처의 성품임을 인식할때 성품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명해 줄 수도, 이유와 연유도 스스로 행하라 입니다,
이렇게 그것을 헤아리기에 막연하게 명제를 제시 해 두는 것입니다.
아수라 라는 것은 우리인간들 보다 조금 높은곳에 점하고 눈 보다 빠른 손짓을 한다는 의미로
얼굴이 3 개이고 팔이 6 개라 하여 바라문 교 의 선한 신인 베다신과 맞짱뜬 질투의 화신으로 형용되는
神 인데 불교에 전입하고서는 천룡팔부로서 부처님 법을 두호하고 있는 와중입니다.
사람은 원래 성선설의 기조 처럼 모두가 같음으로 행하는 심정이 가장 많은 생명성품으로 인간의 본연한 도리를
이행하는 생명운동을 행하는 것을 사랑하시사 성인들께서 출현하여 인본의 입장으로 제도 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수라 기질이 아수라 귀신들이 인간내면세계에 침투하여 , 질투, 투기, 투쟁 , 눈속임 등을 행사하면서 방해를 하거나, 아니면 도둑은 도둑들이 더 많이 안다고 도둑을 도둑넘이 잡게 하는 방법으로 방편을 놓아 부처님께서 방편제도 하고 있음에 동참하는 아수라도 있읍니다.
이 온 세계는 대부분 아예 아수라 신들의 전쟁으로 꽉 차 있읍니다.
정치적인 이념을 깃발로 내 세워 싸움을 유발하는 모든 양태는 아수라적 정신이 빙의되어져 드러내는 양태입니다.
세상사의 싸움과 질투, 방해 투쟁 등은 전부 아수라 귀신들이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수라는 폭넓게 존재 합니다.
갑자기 사람이 어두운 길을 걸어가는데 언덕위에서 흙더미를 무너지게 해서 고생하게 만들거나
사람 마음에 질투화신으로 깃들어 남들과 사이를 같음의 심정을 배제케 하여 골려주는 등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그런 정신들을 말 합니다.
또한 괜히 시기하고 질투하여 서로의 아는 관계를 이간화 시키고,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수법을 강행하면서도
외향적으로는 인자한 인상을 쓰면서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식으로 눈을 속이는 행태로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사회적 문제의 소사이어패드, 등 인간의 내재적이고 외적인 활동에 방해를 짖고 자신의 이득을 점하고자 하는
등의 질투적 요소가 강한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수라를 제거하거나 배제하는 방법을 아수라를 극복하는 것이 있으며 아수라를 제도시키는 방법 두가지
가 있읍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러한 아수라 신에 대하여 천룡팔부의 지위를 내려 주시고 인간의 마음에
내재되어있는 아수라를 천룡팔부의 아수라왕을 내세워 제도케 하기 때문에 부처님은 양면술을 써서
생명성품들을 제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물론 부처님은 바로 우리 당사자들입니다.
주변의 인연들 중에도 보면 괜히 시비하거나 하는일을 방해하는 짖굿은 인연도 있는 것입니다.
잘 제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마음에도 아수라를 제도하는 성품이 늘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에
아수라 들도 모두 제도의 대상이라고 여기는 수준까지 가야 합니다.
아수라는 눈을 속이므로 아수라를 제도할때에는 눈을 감고 명료한 명상으로 해결해야 하는 대상들입니다.
우리는 얼굴이 하나이고 팔이 두개인데, 힌두니즘의 바라문교에서는 아수라 를 얼굴 3 개 팔이 6 개로서
3 승 6 이라 18 여래장의 반경을 지각하는 생명체이므로 우리 보다 행동이 빠르며 눈을 속이는 상태에서
일을 벌립니다.
그러므로 눈을 감고 명상으로 대처하여 마음의 눈을 뜨고 확연하게 보고 제도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막 싸우려고 댐벼드는 대상이 가끔 있으며, 시비걸려는 사람들이 가끔 있을때는 눈을 감으세요.
그러면 싸움이 안됩니다,
20) 아수라왕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得法)
復次羅䞀阿修羅王은 得現爲大會尊勝主解脫門하니라.
부차라후아수라왕 득현위대회존승주해탈문
또 눈을 반만 뜬 라후 아수라왕 은 크게 존승함을 만나 이를 주로 나타냄을 얻어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라후 라는 의미는 눈을 반만뜬 반맹의 의미를 말 합니다.
욕계천에 있지요, 얼굴3, 팔 6 이므로 3승 6 으로 18 여래장의 반경을 행하고 나머지 반경을 반연해야
하므로 욕계천에서 활동하는 우리들과 매 한가지 입니다.
쉽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영화 "타짜" 에 보면 노름 기술자들은 화투를 보면서 다른 곳은 못 보는척 하며
손놀림을 빨리해서 눈을 속여 기술을 넣은 장면이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정상적인 사람은 이 아수라의 눈에 속임을 당하여 손질하는 것을 못 보는 형국으로 만들어
기술로서 돈을 따 먹는 형태를 말합니다. 눈속임을 한다 입니다.
사람이 눈으로 확연하게 있는 그대로 모습으로 정서를 지니는 것을 이용하여 눈을 속인다는 것입니다.
함정은 바로 이렇게눈을 속이는 것이므로 눈을 보아서는 아니되므로 눈을 감고 명료하게 행하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반판의 아수라왕은 그것보다 더 아주 크고 위대하며 존경받을 만한 이치를
깨쳐서 드러내어 아수라를 제도하는 아수라왕이 되어 해탈문을 열었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서
깡패는 깡패두목이 깡패를 제도하고 도둑넘은 아주 진짜 도둑질 잘 하는 자가 제도 하는 등의 의미를
말합니다, 악을 제도함에 선함으로 대응하는 것도 있지만 악은 악으로 눈은눈으로, 손은 손으로 제도하는
경향도 있는 것입니다.
이슬람교에서는 아수라가 판을 치며 지금도 아수라 판을 상대로 많은 제도를 하고 있읍니다.
코란경의 특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손에는 손 입니다,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슬람교에서 아수라 신은 상당히 강하고 위대한 신으로 애호하고 있읍니다. - 합장-
毘摩質多羅阿修羅王은 得示現無量劫解脫門하니라
비마질다라아수라왕 득시현무량겁해탈문
밝음으로 많이 얽혀진 다라니의 질을 밝힌 아수라 왕은
무량겁동안의 겁을 나타내서 현재에 보여지는 것을 얻어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수없이 아수라행으로 인하여 윤회하는 것을 이해하고 이 법을 얻어지녔다라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巧幻術阿修羅王은 得消滅一切衆生苦하야 令淸淨解脫門하니라
교환술아수라왕 득소멸일체중생고 영청정해탈문
교묘하고 환상적인 수법을 지닌 아수라왕은 일체의 중생고통을 소멸함을 얻어지녀 청정한 O 의 법칙으로
하여금 해탈하는 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제가 令(영) 의 하여금 영 字 를 항상 O 의 법칙이라는 의미로 해의를 소개 합니다.
이를 잘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반 밖에 못 보고 우리가 지각하고 인식하는 것은 반경만 행위하고 (180 도) 나머지 반경은
이히 행한 것을 반대로 겪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360 이 되어 O 의 법성원융을 실행하는 과정을
윤회 한다라고 하는 것이며 한 바퀴 구른다고 하는 것이 연기법이기 때문입니다.
윤리의 본성품은 사필규정에서 나오는 본질의 도 에서 나온 것입니다.
교환술이라 눈 보다 빠르게 모든것을 교묘하게 어른거리며 일을 행하는 아수라는 이러한 반경의 족적에
매달려 행사한다는 것을 깨친 아수라를 말합니다. 우리 인간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
O 의 경로로 실행하는 순간 모든 것이 상계되어 청정해지게 되는 마음작용을 쓰는 것이라
이를 영청정해탈문이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大眷屬阿修羅王은 得修一切苦行하야 自莊嚴解脫門하니라
대권속아수라왕 득수일체고행 자장엄해탈문
대권속아수라왕은 일체의 고행을 다 닦아 얻어서 스스로장엄하는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대권속 아수라 왕이라 함은, 어떤관행, 습벽으로 고정화 되어진 보편적 단위의 아수라 정서를
말합니다. 화투판의 기술자 타짜들은 또 자기 타짜들보다 더 크고 강한 아수라들을 만나게 되어
자연적으로 질서가 잡히고 화투계의 조직이 형성되게 되어집니다.
이와같음을 대권속아수라왕입니다.
알다시피 아수라는 눈보다 빠른 행동을 하고 한 대상을 요리하기 위하여는 이 사람의 성격 행동반경
주변 관계등을 죄다 파악하고 준비한 다음 기술을 넣읍니다., 그러므로 주변에서 보면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의 일을 방해하고 악을 끼지고 피해를 주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러므로 사업하는 사람도 불문률이 있지요 , 자기 회사에는 친척과동기간을 절대 고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전부 아예 아수라 귀신에 빙의 된것인 요즈음 현대 인간들의 환경입니다.
그러므로 아수라는 누구에게 절대 제도를 받지 못합니다.
자기 보스적인 자 에게 굴복하던지 스스로 고생을 하고 겪으면서 깨쳐야만 철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득수일체고행이라 스스로 겪은 다음 철이 나야 한다는 것을 대권속 아수라왕이 깨쳤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徧照阿修羅王은 得種種方便으로 安立一切衆生解脫門하니라
변조아수라왕 득종종방편 안립일체중생해탈문
두루 비추어 보는 아수라 왕은 종류대로 각기 방편을 얻어 일체의 중생을 안락하게 세우는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변조아수라 왕은 너무 다재다능하고 모든 면에 밝아 보통 재능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타자 화투판 기술자로 한 십년 경력을 쌓으면 그 쪽 방면으로는 귀신 아니겠읍니까?
이처럼 겪은 수단이 맞아 웬만한 가시길은 다 겪어진 나머지 그쪽 방향의 도사가 되는 것입니다.
저도 인생와중에 아수라 한테 걸려 숱한 고생을 한 사실이 있읍니다, 지나고 보니 그렇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착한 선근을 내고 부처님 가피를 만나 이를 극복하는 마음을 일께워 주어서 벗어날 수 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변조아수라 왕은 모든 것을 다 보고 알므로 그 방편술도 대단한 상태에 이르다
보면 아! 이렇게 살아서는 아니된다라는 자각을 하고, 도리어 이러한 타짜들을 제도 하는 입장으로 전도하여
행을 실천하는 자 를 변조아수라왕 이라 이름합니다.
아수라를 잡는 아수라왕이 되었는데 해탈해야 합니다.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堅固行妙莊嚴阿修羅王은 得普集不可壞善根하야 淨諸染着解脫門하니라
견고행묘장엄아수라왕 득보집부가괴선근 정제염착해탈문
견고함을 행하는 장엄한 아수라왕은 선근을 괴멸함이 불가능할 정도로 넓게 선근은 얻어
염착의 오염을 모두 정제하는 힘을 얻어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참으로 말 안듣는 야생마를 제도하면 명마가 되고
아주 못 때고 자만하여 같은 풍상 다 겪어 진 자가 철이나면 더 많이 깨치고
도둑질 하던 이가 깨치면 더욱더 크고 훌륭한 지혜를 얻게 됨과 같음을 말합니다.
만고풍상도 겪어야 하고 그 겪음에 대하여 반추하고 반성하는 그 시점이 참회지경이므로
이러함을 겪어 무너지지 앟는 선근을 쌓은 아수라 왕을 견고행묘장엄아수라 왕이라 이름합니다.
廣大因慧阿修羅王은 得普令見佛하고 承事供養하야 修諸善根解脫門하니라
광대인혜아수라왕 득보령견불 승사공양 수제선근해탈문
드넓은 인과의 지혜를 득한 아수라왕은 견성을 얻어 공양의 일을 승계하여 행하야 모든 선근을 닦아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연기법을 이해하고 알아서 견성한 아수라왕을 광대인혜아수라왕이라 해탈하여 부처님 법을 두호하는
천룡팔부가 된 것입니다.- 합장-
善音阿修羅王은 得普入一切趣決定平等行解脫門하니라
선음아수라왕 득보입일체취결정평등행해탈문
모두가 같음의 소리를 냄을 본 아수라왕인 선음아수라왕은 일체의 결정코 평등함으로 전개되는 모든
것을 널리 얻어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깨치고 나면 모든 빛의 운동은 소리로서 전달하는 매계로서 인과요인이 주어짐을 깨친다는
것인데 모두가 이와 같음을 행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아수라왕이 되어 부처님을 두호하는 천룡팔부가
되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해의) 우리가 흔히 살아가면서 가족들을 위하여 아니면 자기 집안일만 도모하면서 사회전반으로 나와서는
많은 것을 연기 합니다, 이를 아수라라 합니다.
돈 모으고 행운을 잡아 조금 잘 산다고 교만한 것도 전부 아수라 행이며.
정치계의 거목들도 전부 아수라 꾼입니다.
이들은 반듯이 참회해야 하는 참회지경을 겪에 되어있읍니다.
단지 참회를 하지 않아 인연법에 윤회과정을 수없이 하며 겪으면서 끝내 깨치게 되어있는 이 들은
인간의 중생무리들이 지닌 불성의 현 주소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착해서 돈도 벌고 남 보다 잘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착각입니다.
이럴수록 늘 참회하여 주변과 함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는 선근을 쌓는 공덕을 행해야 합니다.
아수라가 과연 누구인지 무엇인지 윤곽적이나 잘 이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합장-
다음에는 아수라 왕 과 대중들의 득법시 게송을 노래하는 구절을 소개하겠읍니다 - 합장- 행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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