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의 수줍었던 설레임이
엊그제인듯~~
예정된 9개월이란 시간은 그렇게 흘러갔고
우리의 인연 또한 그 흐름대로 가고있습니다
낮아 짐으로 높아져가는 삶의 찐한 철학을 일깨워준
교수님
언제나 가장 밝은 빛이 되주는 16명의 울 마그마 ( 22기(야) )
그리고 함께 했던 또 다른 소중한 인연,s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이젠
수료식의 아쉬움을 내려두고 늘 지금처럼
완전체로써의 마그마이길 소망해봅니다
팔공산 블루마운틴 글램핑장에서~~(울 22기(야)마그마~졸업기념 1박2일 MT 사진 포스팅)
첫댓글 우와~ 졸업파티 인가요~
왠지 즐거움과 슬슬함과 함께 느껴집니다
귀감이 되는 선배님의 빈자리를 잘채울수 있을지~~~
부럽습니다~~^^
지난 팔공산 졸업여행 다시보니 감회가새롭네요~~~~^^
또가요~~~♡
ㅋㅋㅋ 다시봐도 즐겁네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우리 마그마 사랑합니다 ~~~
넘넘 즐거웠어요~~(^o^)b 또 가요^^
언제든 ok지 말입니다
울 마그마님,s 늠흐늠흐 쏴랑합니day~~
참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