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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ZE1Lf6H-iY?si=rS2Zv2gCClBW72KV
말씀요약
영적생활 1 이기는생활
마귀의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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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엡6: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엡6:15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며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그 일에 깨어 있고
엡6:19 또 나를 위하여는 내게 말하는 것을 허락하사 내가 담대히 입을 열어 복음의 신비를 알리도록 구하라.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살아가는 진리의 장래를 위해서 생존의 소유경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먹고 살기위해서입니다. 먹고사는 생존의 경쟁은 치열합니다.어떤사람은 그것때문에 자기 목숨을 내놓는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큰 상처를 입는 사람도 있고, 큰 문제를 가지고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먹고사는문제는 먹고 사는위해서 생존의 절대적인 싸움이라는것은 내가 지느냐 이기느냐 ! 내가 잘먹고 사느냐 못먹고 사느냐 ! 잘사느냐 못사느냐 문제를 가지고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치열한 전투가 아무리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서 세상 모든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이땅에서 얼마나 버티고살겠느냐! 100년미만 잘 살다가 갑니다.우리는 날마다 익숙한 소리요 우리 영혼의 때가 육신의때가 다가오는 것이요. 주님이 재림하시는 바로 지구종말이 오는것이요 주님과 더불어 신령하게 복되게 사는 그날은 점점 다가오고있습니다. 그럼 영적생활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세상에 먹고 사는데 너도 나도 치열한데 신앙생활에 방해되는 모든 것들이 다 나를 결국은 죄짓게 만들고 나를 저주하고 내 육신의 목숨이 끝나는순간에 내 영혼이 죄를 범하는 자의 죗값으로 당하는 지옥형벌에서 영원히 삽니다 이 무서운 원수라는 마귀를 알게되면서 영적생활도 반드시 이겨야된다. 이기는길은 하나님말씀대로 사느냐 하나님말씀대로 안 사느냐
또 성령의 감동과감화되로 사느냐 아니면 육신의 정욕과 요구대로 사느냐
아니면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예수의피로 주신 생명의 큰 은혜 영원한 은혜의 삶을 사느냐 아니면 단순한 세상에 이땅에서 살다가 사라질 잠시의것을 두고 사느냐 이것 전제입니다.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은 세계는 지금 엄청난것을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2장을 봐도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더불어 싸우니, 누구하고?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고
옛 뱀이라고도 하는 그 자와 싸워서 있을곳을 얻지못해서 땅으로 내어쫓기니 !
내어쫓겨서 무슨일을 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자들을 못지키게 하고 예수위해 복음을 증거하는자들을 못증거하게 하고 그리고 성령의 감동과 감화받은자들을 육으로 살게 하고 우상숭배하게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신을 섬겨 망하게 하고 그리고 짐승의표666을 받아 지옥으로 던진 무서운 존재입니다.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계12:2 그녀가 아이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가운데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계12: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계12: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계12:15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그녀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계12: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우리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귀에 들리지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못살았다면 예수복음이 중단되었다면
내가 이 세상의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큰것을 얻고자 해서 내 생활을 낭비했다라면 이런 모든것들이 다 하나님말씀과의 반대, 성령의 감동과감화의 반대,성령의 인격적상으로 반대, 그리고 이 세상것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게 만들어 그걸 쫓아가고 따라가서 소유하고 몸부림치다보면 어느새 육신의 때는 끝나고 영혼의 때가 드러날때, 도대체 내 영혼을 위해 무엇을 살아갔는가 잘 생각하면서 우리는 반드시 이 전쟁에서 이겨야됩니다. 지면 지옥형벌이요 이기면 천국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이기느냐 지느냐 아주 중요합니다.그래서 실수에서 절대로 안되는것이 신앙생활이요
온 맘을 쏟아서 내 생애에 후회없이 바쳐서 해야할일이 무엇이냐? 바로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아무리 사람들이 볼때 찬란한 영광이 있다고 할지라도 육신이 끝날때는 세상 영광 다 움켜쥐며 있는것같아도 육신이 끝나는 동시에 소멸되고 마는것이요. 소멸됨과 동시에 그 영혼은 어디에 가있는가?
부자가 음부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내가 불꽃가운데에서 견딜래야 견딜수없사옵니다" "왜?" "내가 세상에서 이런지옥있는지 천국이 있는지를 몰랐습니다.아브라함 품속에 있는 그 나사로를 통해서 손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해주소서.내가 불꽃가운데에서 견딜수없는데 견디내려고하니 미칠지경입니다" 부자는 부귀영화를 다 가졌고 호의호식하며 좋은옷을 입고 영광스럽게 살았고 세상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며 그리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부자 . 그러나 목숨이 끊어진순간에 음부에 갔습니다.왜그럴까요? 육신의 것을 위해서는 몸부림을 치고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모든것을 다 소유했는데 자기영혼을 위해선 살찌는 시간이 부족하고 자기영혼이 목숨이 끝나는 순간에 절망적인 지옥형벌의고통을 당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기때문에 이 부자는 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그러나 거지 나사로는 부자문턱에서 얻어먹는 거지였지만 그는 사람들이 볼때 비참하고 참혹하고 딱한사람이었지만, 목숨이 끝나는순간에 천국에서 영원히 눈물도 없고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고 그리고 거기는 사망도 없고 그리고 다시는 죽음이 없는 그곳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고있다라고 생각할때에 우리사는기간이 짧은 시간 바로 100년미만 그리고 내 영혼의 때는 영원하다
내가 천국에서 살것이냐 지옥에서 살것이냐 아주 중대한 사건이요 사실입니다
눅16:19 ¶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지내더라.
눅16:20 또 나사로라 하는 어떤 거지가 있었는데 그는 헌데 투성이로 부자의 대문에 누워
눅16: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 하더라. 또한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더라.
눅16:22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눅16:23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16:24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하거늘
눅16: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아들아, 너는 네 생전에 너의 좋은 것들을 받았고 그와 같이 나사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눅16:26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눅16:27 이에 그가 이르되, 그러므로 아버지여, 간구하건대 아버지께서 그를 내 아버지 집으로 보내소서.
눅16:28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가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거늘
눅16:29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대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저들의 말을 들을 것이니라, 하매
눅16:30 그가 이르되, 아니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그들에게 간다면 그들이 회개하리이다, 하니
눅16:31 그가 그에게 이르되, 그들이 모세와 대언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날지라도 그들이 설득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내게는 절대로 비참한 영혼의 때가 있어서는 안되기때문에 신앙생활에 방해되는! 천국가는데 방해되는! 영적생활에 방해되는 모든것을 원수로 이기고 다 이겨서 마지막날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나길 바래요
엡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얼마나 강건하여야지냐
마지막때 끝으로 세상이 끝나는 내 육체가 끝나는 그때가 바로 주안에서 그의힘으로 강건해 ! 얼마나 강건하여야지냐?
마귀의궤계를 대적할만큼 강건해져야된다.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생각속에 항상 내 생각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되느냐? 이 사실을 모르기때문에 육신의 유익이 있으면 유익이 되는것이 내 삶의 진짜인줄 알고 결국은 쫓아가다보면 결국엔 허송세월을 보내고 죄만 있으며 예배도 잘드리지못하고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예배도 잘 빠지고
충성도 못하고
감사도 못하고
예수 피흘려 구원해주신 구원의 은혜는 입으로 알고 머리로 알고 믿음이라고는 쥐꼬라지만큼도 없으면서 신앙생활을 잘하는줄로 착각하고 있다면 우리는 먼저 그를 아는 지식을 가져야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을 아는만큼 마귀역사를 하는것이다.내 영혼의 때를 아는만큼 마귀역사를 하는것이다.
마귀역사를 아는만큼 마귀역사를 이겨야할 주안에서 그의 힘의능력이 절대 필요하는것입니다. 근데 만약 그의 힘의 능력이 마귀의궤계 ! 우리가 정말로 알지못하도록 어떻게 속이는지 우리는 감히 짐작도 못하도록 속이되는 마귀,사단,귀신의역사를! 요놈을 알고 보고 듣고 이기는 힘이! 강력한 능력이 없이는 절대로 우리는 마지막때 주앞에 설수없다는 사실을 잘알아둬야합니다
그러므로
엡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만약 이 전쟁에서 실패하면 내 영혼은 어디로 가겠는가? 내 영혼은 비참한 날부터 영원하기때문에 ! 그래서 우리가 가장 애써서 기도할것이 무엇이냐? 주여 내가 주안에서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강건하게 도와주옵시고 내가 마귀의궤계를 능히 이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반드시 싸워 이기는 용사가 되어서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의 수작을 이기고 궤계를 이겨서 반드시 주앞에 서게 하여 주세요 이것이 우리기도입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네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네가 똑똑하냐?
내가 똑똑하냐?
너는 이런이런 잘못을 했쟌니?
너는 이러이러게 못된짓을 했잔어?
이런 시시비비가 아니라
잘못을 했다면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가 죄를 생산해내는것이요
요일3:8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일3:9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의 씨가 그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지을 수 없느니라.
요일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마귀가 죄를 생산해도록 나를 마귀에게 내줬기때문에
그래서 성경은
너희 몸을 불의의병기에게 드리지말라고말씀하시면서
의의병기가 되어야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의의병기는 바로 마귀와 죄와 사망과 죄와 싸워서 이기지 않으면 결코 안되기때문에 우리는 의의병기가 되어야된다
롬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의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4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하리라.
롬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지으리요?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롬6: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6:17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달된 교리의 그 틀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고
롬6:18 이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
롬6: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함과 불법에게 종으로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롬6: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 자유로웠느니라.
롬6:21 그런즉 너희가 지금은 부끄러워하는 그 일들 안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너희의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존하는 생명이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어느순간에 불의의병기가 되어 잘못하여 죄짓고 정말로 하나님과 적대는 원수되는 행동을 하고도
이것때문에
저것때문에
죄인지를 감지못하고
상황을 설명하고
현실을 이리저리피하면서
언제든지 우리는 핑계대면서 죄를 죄로 인정못하게 만드는 어둠의 주관자 마귀역사를! 이렇게 속여되는 원수를 이기는 방법은 ! 그를 알고 보고 이겨야되는데! 알고 보고 이기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으시다.
그리고 알고 보고 이기는힘은 주안에서 그의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수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 땅에서
네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집에서도 아내가 잘했네
남편이 잘했네
아내가 잘못했네
남편이 잘못했네
부모가 잘못했네
자식이 잘못했네
교회에서도 성도와 성도끼리 잘못했네 잘못했네 잘못했네 잘못했네 잘못했네
이렇게 서로 말하고 있지만, 잘못은 다 악한 마귀 사단 귀신이 하는짓이요, 우리는 악한영에게 속아서 생각이란 생각을 가지고 죄를 짓게 만들어가면서도 자기의를 주장하면서 네가 잘못이다 내가 잘못이다 하는데 우리는 바로 심판주로 나를 하나님이 세우신적없으시니 모든 잘못된 죄는 하나님이 보실때 마귀역사요 사단의역사요 귀신의역사이기때문에 반드시 이겨야됩니다.
☆마귀참소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382?
여러분 혹시 누군가 미운사람이 있으십니까? 성경에 말했죠! 미워하면 살인하는자다.
요일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요일3:11 이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이 소식이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기 때문이라.
요일3:12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요일3:13 내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일3:14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3:15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요일3:16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놓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3:17 그러나 누가 이 세상의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동정하는 마음을 닫아 그를 피하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하겠느냐?
그러면 미워하면 살인한자다라고 봤을때 마귀는 누구냐? 그는 처음부터 살인하는자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여러분 남편이 밉고 , 아내가 밉고, 자식이 부모를 미워하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 미워할때 사랑이 생깁니까? 자식이 부모를 미워할때 사랑이 생깁니까? 부모가 자식을미워할때 사랑이 생깁니까? 우리는 그런 대상이 아니라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할 대상이요 아내는 남편에게 성경 그대로 사랑받으면서 복종하며 주안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될때,복종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때, 복종속에서 나타내야하는것인데
엡5:2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복종하라.
엡5:22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엡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엡5: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엡5: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엡5: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엡5: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엡5:28 이와 같이 남자들도 마땅히 자기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느니라.
왜 이것이 안될까요? 하나님이 가정을 주신 축복에대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축복대로 살것이며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것인가 성경은 기록해놨는데 이 행복을 항상 파괴하는 마귀역사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먹지말라한 선악과를 먹음으로 갈라놓고 정녕 죽음을 가져오게 만들고
창2:5 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에 초목을 만들며 들의 모든 채소가 자라기 전에 채소를 만드신 날에 하늘들과 땅의 생성 세대들이 이러하니라. 그때에는 {주}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또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며
창2:6 단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2:8 ¶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창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8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창2: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창2: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창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창2: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창2: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창2: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창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하나님이 가정의제도를 세우심
창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창2: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마귀가 뱀을 이용해서
창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창3: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아담과하와가 마귀의 궤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여서 죽였다
창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창3:7 그들 두 사람의 눈이 열리매 그들이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더라.
하나님말씀에 불순종함
으로 죄인이 됨
저주를 받음
에덴동산에서 쫓겨남
창3:8 그들이 그 날 서늘한 때에 동산에서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 앞을 떠나 동산의 나무들 가운데 숨으매
창3:9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니
창3:10 그가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거늘
창3:11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가 벌거벗은 것을 누가 네게 알려 주었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창3:12 남자가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으라고 주신 여자 곧 그녀가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매
창3:13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니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속이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니라.
창3:14 {주}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일을 행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3: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16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고통과 수태를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중에 자식을 낳을 것이요, 또 너의 열망이 네 남편에게 있겠고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는 그것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하고 말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고 너는 평생토록 고통 중에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
창3:18 또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네가 들의 채소를 먹으며
창3: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23 그런 까닭에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사 그의 출처가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창3:24 이같이 그분께서 그 남자를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사방으로 도는 불타는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가인과 아벨이 우애있게 지냈어야되는데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는데 아우는 상달되었는데 형은 상달되지않았다고 시기와 질투하여 아우를 돌로 쳐서 암매장한 사건이 있는데
창4:1 아담이 자기 아내 이브를 알매 그녀가 수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주}로부터 남자를 얻었다, 하니라.
창4:2 그녀가 다시 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을 지키는 자였으나 가인은 땅을 가는 자였더라.
창4:3 시간이 흐른 뒤에 가인은 땅의 열매 중에서 {주}께 헌물을 가져왔고
창4:4 아벨도 자기 양 떼의 첫 새끼들과 그것들의 기름 중에서 가져왔는데 {주}께서 아벨과 그의 헌물에는 관심을 가지셨으나
창4:5 가인과 그의 헌물에는 관심을 갖지 아니하셨으므로 가인이 몹시 분을 내고 그의 얼굴빛이 변하니라.
창4:6 {주}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분을 내느냐? 어찌하여 네 얼굴빛이 변하였느냐?
창4:7 네가 잘 행하면 너를 받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네가 잘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그의 열망이 네게 있으리니 너는 그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4:8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과 이야기를 하니라. 그 뒤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치려고 일어나 그를 죽이니라.
창4:9 ¶ {주}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니이까? 하매
창4:10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동생의 피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부르짖느니라.
창4:11 땅이 자기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동생의 피를 받았은즉 이제 네가 땅에게 저주를 받았나니
성경은 다 마귀역사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 그러면 자식은 부모에게 미워한 대상인가?
자식은 부모를 미워하는 대상이 아니라 순종하고 감사하고 공경하는 대상이다. 왜그럴까요? 키워줬어요 죽도록 낳아줬어요 교육시켜줬어요 키워줬어요 옷입혀줬어요 학교보내줬어요
잠재워줬어요
밥 먹여줬어요
부모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가 없어요 부모는 자식의 시대에도 살아봤기때문에 어떻게 해야 망하고 어떻게 해야 자신이 행복한지 알고 있기때문에 부모가 자식이 행복하라고 여러가지말씀을 하시는데, 왜 간섭하세요?
왜 이렇게 시비하십니까?
왜 자꾸 잔소리 하십니까?
왜 사랑이 잔소리로 들리나? 이게 다 악한 영혼이 진실을 파괴하는 원수 이것이 마귀역사 마귀의궤계이다. 자복하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주안에서 예수의피로 악의영들과 대항함으로써 사랑으로 순종으로 복종으로 화목으로 이기는가정 이기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엡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
엡6:3 이것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
엡5:30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엡5:31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엡5:32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3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각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듯 개별적으로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주의하여 자기 남편을 존경할지니라.
여러분 하나님의 관계도 불순종하고 사는지 순종하고 사는지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어서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사는지 그 은혜에 생명으로 살고있는지 아니면 머리속으로 그냥 알고만 있고 그냥 이땅에서 교회를 다니고 왔다갔다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라는 종교인의 하나로 살고 있는지 분별이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만약에 그것을 분별할수있다면, 아마 마귀 사단 귀신역사는 우리를 속이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면 분별하지못한다고 그랬습니다.
악한영의힘이 그리스도를 희미하게 알수없을정도로 만들어놓고 우리의 구원을 희미하게 알수없을정도로 만들어놓고 잘 모르도록 만들었다는것입니다.
고후4: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다면 그것은 잃어버린 자들에게 가려졌느니라.
고후4: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이것이 어두움의 주관자입니다. 어두움의 주관자는 아무리 발로 밟아도 ! 불을 딱 끄면 깜깜해지듯이! 바로 어두움의 주관자는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캄캄하게 만들어 ! 가정의 식구들과 사이를 가로막아 캄캄하게 만들어 ! 사랑할 대상을 미워하고, 사랑할 대상을 아주 원수처럼 취급하고! 이게 다 누가 하는 짓이냐? 악한 마귀 사단 귀신이 하는짓이요
이것들이 다 죄요 내 영혼을 사냥해서 지옥 보내고자 하는 원수의 수작이다.우리는 영의 눈을 부릅뜨고 보고 물리쳐야하는데, 우리는 영의 눈이 없습니다.부릅뜨고 볼 능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엡6: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아담이 마귀의궤계를 알았더라면 왜 선악과를 먹었겠으며 하와가 마귀의궤계를 알았더라면 왜 선악과를 먹었겠습니까? 이 마귀의 간교한 궤계 목적이뭐냐?
정녕죽으리라
죽이는것이 목적입니다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눈을 시퍼렇게 뜨고 살기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죽이는 원수를 보지못하고 알지못하고 당하기만 한다면 이보다 불행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잘했네 " "네가 잘못했네 " 그게 다 잘못한것은 죄요 잘했다는것은 잘하는 사람도 잘하는거 없는것은 서로 비판하기때문입니다. 성경은 비판하지말라 고 했습니다. 비판하실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이라는것은 영적인생활이요. 마귀,사단,귀신을 이기는 생활이요.육신의 소욕과 정욕과 욕심과 생각과 요구를 이기는생활이다. 우리 얼마나 이겼습니까? 왜 이겨야되나? 살고싶어서 이깁니다.왜 이겨야되나? 지옥 안갈려고 이깁니다. 왜 이겨야되나? 생존경쟁에서 하나님앞에 내가 서기때문에 반드시 이겨야된다. 그런데 여러분 얼마나 이길려고 했어요? 얼마나 이길려고 전쟁을 해봤어요? 얼마나이기려고 몸부림쳐봤어요? 얼마나이기려고 애를 써봤어요? 얼마나이기려고 방법과 수단을 써봤어요? 그런데 우린 싸우기나 해봤나요? 싸울대상이 누구인지 알기나하는가요? 내가 싸워아할 대상이 무엇이며 내가 어떻게 싸울건지 알고있나요? 전혀 모르고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마귀역사를 아는 눈이 없고 신령한 지식이 없다면 우리는 시작부터 그에게 패배자요 시작부터 범죄한자요 시작부터 이미 우린 다운된자요 KO된자입니다.그럼 이런 비참하고 참혹하는일은 내 영혼이 패배자의 죗값을 영원히 지옥불에서 형벌을 받는다고 볼때 얼마나 참혹한 일인가를 잘한번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고싶죠? 정말로 잘하고싶어요. 얼마나 잘하고싶냐? 성경전체를 닮고 싶어요.얼마나 잘하고싶냐? 사도행전처럼 정말로 잘하고싶어요. 얼마나 잘하고싶냐? 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품고 싶어요. 얼마나 살고싶냐? 마귀,사단,귀신을 연전연속으로 계속 이기고 주께 영광돌리며 내 영혼의 생명이 가득해서 하나님의 나라 가기까지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잘하고싶은데 신앙생활이 힘든것이 무엇이냐? 힘든것조차를 모르는다는겁니다. 힘든것을 아는사람은 기도합니다. 왜? 내 힘으로는 할수없사오니,주여 응답하옵소서. 주님이 일하시옵소서. 그래서 우는 사자가 삼킬자를 찾을지라도, 넌 그때가 깨어 기도할때라 했습니다.만물이 마지막에 가까웠을때, 마귀는 우는사자같이 삼킬자를 찾는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 예수그리스도피의 복음을 전하는자, 우상숭배에서 떨어지는 자, 짐승의 표를 받지아니하는자 이들을 치열하게 지옥으로 끌고 가게하려고 우상숭배를 하게하고,짐승의 푠를 받게 하고, 하나님말씀을 불순종하게 만들고,예수복음증거는 발을 묶어 못하게 만드는데 여러분 어느것을 순종하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에 힘든것조차를 모르는 사람은 신앙생활에 영적생활에 악한 영과 싸우는 사람이 아니요, 죄와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내 영혼을 예수그리스도의 피에서 끄집어내어 지옥보내는 마귀역사와 싸우는 상대가 안되기때문에 힘들지않은것입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신앙생활이 힘든사람있어! 왜 힘드냐? 신앙생활이 왜 힘드냐? 이것 저것 걱정 염려 근심 핍박 수많은 환경 어려움들, 그리고 온 가족들이 신앙생활에 시간도 없지요. 기도할 시간도 없지요 . 전도할 시간도 없지요 . 잘하고싶은데 그러한 시간도 없고 여건이 안되서 못한다.마음은 원이로되 정말로 육신이 약해서 못한다 그 사람은 힘든것을 아는사람이요.그 사람은 힘든것을 아는데.끝까지 힘든것이 있으면 좌절을 합니다.그러나 좌절하지 않은방법은 기도해서 성령충만하면 능히 모든것을 이길수있고 기도의 응답으로 능히 이길 수있어서! 그래서 신앙생활은 죽을때까지 싫증이 나지아니한것은 영생과 천국의 소망이 가득하고 주님이 나위해 피쏟아 구원하신 은혜 공로를 배신하고 ! 큰 은혜 에 감격하기때문에 가장 신앙생활이 행복한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이 힘들다. 그런데 힘든것을 모른다. 어떤사람은 목적없이 힘듭니다. "아~ 예수믿기 힘들어" 왜? 주일마다 교회가야되 삼일예배마다 교회가야되 금요철야예배 에도 교회가야되 또 기도하라고 그렇지 얼마나 힘든지 몰라. 지금 이 사람은 왜 힘든지 조차도 몰라요! 힘들게 만든 마귀의 역사. 내 생각을 힘들게 만든 마귀의 역사. 힘들게 하는것이 왜냐? " 힘들지 ? 못하것지? 할수없지? 맞어 힘들어서 못해" 그래서 결국은 못하게 만든목적이 뭐냐? 하와에게 "네가 먹으면 눈이 밝아져 ! 하나님 처럼 되 ! 선악을 알게 되! 왜 안먹냐? 이 좋은것을! 그는 죄에 의해서 먹고 정녕 죽음을 가져왔고 남편도 함께 죽음을 가져왔습니다.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는일에 힘들지않았어요 쉽게 먹었어요.
창2:5 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에 초목을 만들며 들의 모든 채소가 자라기 전에 채소를 만드신 날에 하늘들과 땅의 생성 세대들이 이러하니라. 그때에는 {주}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또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며
창2:6 단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2:8 ¶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창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마귀가 뱀을 통하여서
창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창3: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창3:7 그들 두 사람의 눈이 열리매 그들이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더라.
창3:8 그들이 그 날 서늘한 때에 동산에서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 앞을 떠나 동산의 나무들 가운데 숨으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일에 정말로 힘들고 어렵다. 신앙생활이 어렵다 이런사람들은
타락하기쉽고 기도안하기가 쉽고
신앙생활을 대충하기쉽고
그래도 종교적 종교심은 있어서 "그래도 주일날은 교회가야지?" 그런데 시러! 이게 다 전부 뭐냐? 이미 그는 싫은것이 좋아서, 이 사람은 힘들지않은 사람이다. 진짜 신앙생활이 힘든사람은 이기고 기도합니다.왜? 내가 지면 마귀의 밥이니까! 지면 망한다! 지면 지옥에간다! 왜냐? 하나님말씀대로 살아야하는데 못살아서 ! 다시말해서 못살게하는 현실 상황을 총동원하여서 마귀,사단,귀신에게 져서 신앙생활을 못하고 힘든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이 힘들다" 그럴정도로 철들었다면 기도하시기바랍니다. 요새 "코로나19 감염문제때문에 집에서 예배드리기 너무 어렵다 "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마니 있습니다.정말로 그럴수 있습니다. "내가 힘들다" 요건 벌써 '나는 지고 있구나! 나는 패배하고 있구나! 이렇게 힘들다.' '무너지면 내 영혼의 때는 어떻게 되겠느냐?' 라고 생각할때에 " 큰일났구나"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 그래서 나태하고 게을러서 마귀가 한달음에 달려여 악한자가 되어 결국 바깥어두움에 쫓겨나며 슬피 이를 갊이 있다면 이보다 불행한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마22:3 그가 자기 종들을 보내어 결혼식에 초대받은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려 하지 아니하매
마22:4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알리되, 보라, 내가 내 오찬을 준비하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라, 하라, 하였으나
마22:5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마22:6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마22:7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마22:8 그 뒤에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결혼식은 준비되어 있으나 초대받은 자들이 합당하지 아니하니
마22:9 그런즉 너희는 큰길로 나가서 만나는 자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 하매
마22:10 이에 그 종들이 큰길로 가서 나쁜 자든 좋은 자든 다 만나는 대로 함께 모아 오니 결혼식에 손님들이 가득하더라.
마22:11 ¶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22:12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마22:13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22:14 부름 받은 자는 많으나 선정된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힘든것인데 능히 이길수있는 능력은 주안에서와 그의 힘과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데 이것이 바로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충만할때에 신앙생활이 재미있어요! 교회가고싶습니다. 기도하고싶습니다.누구를 만나도 예수를 만나라고 전도하고 싶습니다. 교회에서도 무슨일을 해도 열심히 충성하고 싶습니다.이 사람은 힘들지 않습니다. 안하는사람이 힘들지 하는사람은 재미있게 하고 기쁨으로 하고 감사함으로 하고 할수록 영적인 힘이 더 나고 "아~오늘하루종일 교회에서 충성하고 예배하고 저녁에도 기도해야되것다.내일도 기도해야지" 내일의 계획도 영적생활 내년에 계획도 영적생활 ! 이 사람은 힘들지 않습니다.왜 그러느냐? 이미 힘든것을 이겼기때문입니다. 힘들지않고 신앙생활을 잘하는사람들은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요! 항상 성령충만하는 사람이요! 주안에서 그의 힘과 능력으로 강건해진 사람은 절대 힘들지 않습니다. 나도 한참 청년때는 몸이 힘든줄 몰랐습니다. 나이먹으면서 계단올라가도 힘들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 ! 왜 기력이 없어서! 신앙생활도 기력이 있어야! 왜냐? 마귀 사단 귀신을 물리쳐야하는데 기력이 있어야합니다. 궤계를 알고 보고 능력이 있어야합니다.그런데 기력이 없는사람은 전혀 이길수가 없는것 입니다.왜? 기력이 없어서 힘든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이 힘듭니까? 기도가 힘듭니까? 지금 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힘든사람은 힘든사람만큼 브레이크가 걸리고,힘든만큼 벌써 발목을 붙잡히고, 힘든만큼 벌써 마음에 무거운짐을 짊어질때 무너져가고있음을 빨리 깨달을때 ! 오늘 집에서 예배드리면서 "아~ 오늘 집에서 예배드리는가보다." "쇼파에 앉아서 예배드리는가보다." "식탁에 앉아서 예배드리는가보다." 유트브앞에 앉아서 예배드리는가보다."
" 시간만 떼우면 되지! " "시간만 그냥 보내면되지 "
그럼 당신은 예배자가 아닙니다.예배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할 때가 오나니 바로 이때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신바짝차려야할것은 힘들지 않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두가지 있는데 기도해서 성령이 충만하는사람 또 하나는 아에 안하려는고 하는사람. 안하려는사람은 '뭐 힘들면 안하면 그만이지 " "하기싫으면 그만두지 , 뭐 힘들어" 그런사람들은! 힘들지않은 사람이 두사람있는데 하나는 힘들지안해서 => 마귀 사단 귀신이 이미 장악해버렸고 죄가 장악해버렸고, 싫증과 피곤과 신앙생활에 모든 방해꾼이 그의 문턱에 모든 신경을 장악해버렸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한사람은 주앞에서 성령충만해서 무엇이든지 주앞에서 충성하면 충성할수록,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전도하면 전도할수록, 하나님께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더 못해서 한이 될만큼 힘이 넘치고, 한사람은 주님뜻대로 못살것다 세상이 좋아서 세상것에 힘이 넘치고! 그래서 밤새도록 유튜브를 보고, 텔레비전을 보고 게임을 보고 중독이 되어도 힘들지않습니다. 왜? 마귀 사탄 귀신은 망하는쪽으로, 죽는 쪽으로 ,영원히 파멸되는 쪽으로, 지옥가는쪽으로 전혀 힘들지않게 합니다.그래서 재미있게 합니다. 그런데 교회 가기시러요 기도하기시러요 신앙생활이 시러요 하나님 말씀도 " 왜 그렇게 길어 빨리 끝나지 " 듣기시러요 그런데 종교심은 있어서 주일날은 교회옵니다. " 이 사람은 정말로 세상적으로 재미있어요! 교회오는거 힘들면 안오면 되니까! 그러나 참으로 힘든사람은! 세가지 종류에서 ! 내가 세상이 좋아서 힘들지 않으냐 ! 두번째 내가 기도하고 성령이 충만해서 주일성수 신앙생활이 힘들지 않으냐! 세번째 신앙생활을 잘 해보려고 하는데 진짜 수많은방해가 있어서 힘들지 않으냐 ! 바로 우리는 기도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이 세상껏 좋아서 밤새도록 유트브에 중독되고 여러분들이 텔레비전에 중독되고 게임에 중독되고 이 세상에 중독되어서 ! 어쩌면 세상껏이 좋은지! 그리고 내 영혼이 사는 일에는 어쩌면 매사가 싫증나고 피곤한지! 그 사람은 힘들다 힘이 안들다 차원속에서 내가 왜 신앙생활이 힘들고 힘이 안들고, 내 신앙생활이 지금 상태를 전혀 모르는것은 어두움의 휩싸여서 자기자신이 정체를 모른다. 내 신앙생활의 본질의 정체를
모르고! 내 신앙생활의 본질의 정체를 모르는 것은 마귀의 궤계와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극약장악해버렸으니 모르는 것이 당연한것이요! 그래서 신앙생활 이 힘든것은 뭐땜 힘든거냐? 지금은 힘든것을 모릅니다.나중에 주님앞에 서는 그날 왜 못했느냐? ' 아~ 내가 몰라서 못했구나! 몰라서 못했구나!' 그럼 모르게 하는자가 누구냐?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 거짓말하는녀석! 속이는녀석! 어둠의 주관자! 세속적이고 정욕적이게 한거 요놈이 힘들게한거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기힘들었다! 내가 모르고 있구나! 신앙생활을 모르고 있구나! 부자가 신앙생활을 하였더라면 음부에 들어갔겠어요? 몰라서 간거입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알았기때문에 그는 바로 천국에 간거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 살기에 부자가 힘들었어요 거지 나사로가 힘이 없어요 부자는 돈쓰는재미 호의호식하는 재미, 호화로이 안락함의 재미, 재미있게 살은겁니다. 그는 하나님앞에 영적생활은 아에 할수가 없는사람, 할수있는 입구조차 시작조차 무엇인가 조차도 모르는 사람, 세상것만 즐기고 세상것만 아는사람! 그러나 거지 나사로는 세상것이 없어 ! 세상것을 몰라! 헌데를 개가 핥으면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었지만 결국은 그는 하나의 소망 ! 끝까지 영생과 낙원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천사에게 붙들려 그의 나라에 갔을때,얼마나 고생이 그때부터 딱 끝나자마자 영광스러운 날이 영원히 거하겟는가! 여러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까 ? 못하고 있습니까 ? 아니면 이기고 있습니까? 지고있 습니까? 아니면 실패작입니까? 성공자입니까?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겁니까? 안하고 있는것입니까? 가정생활부터 잘 더듬어보면서 깊이 깊이 판단하면서 오늘여러분 가정이 부흥되는 가정이 되길바라며 가정이 기도가 하나님을 감동시키길 바라며 간절한 말씀을 듣고 회개와 기도가 여러분의 집안에 있던 마귀 사단 귀신의역사가 장악되고 성령이 장악함으로써 승리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신앙생활을 정말로 내가 잘하고싶다.그런데도 내가 잘하지못하는 이유가 뭐냐? 알아도 이기지못해서! 알아도 이기지못해서! "이래서는 안되는데" 그러면서 한발짝 들어갑니다. " 아이구~ 이래서는 안되는데" 그러면서 또 한발짝 떼어 들어갑니다.
" 아이구~ 이래서는 안되는데" 그러면서 또 한발짝 떼어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몇발짝 다가서는! '이래서는 안되는데 ' 조차 망각해버립니다. 신앙생활에 제일 무서운 것은 "안된다 "고 한는 사실을 망각해버리는거!
이게 마귀역사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아 네가 먹으면 정녕 죽어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어"그런데 "먹으면 정녕 죽어 "를 망각한순간 먹게되는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제일 두려운것은하나님말씀을 망각하고 , 감동을 망각하고, 영적생활을 망각하고, 내게 명령하신 하나님 뜻을 망각하고,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일인가? 양과염소를 갈 라놓고 ,이 저주를 받은 자들아 마귀와 더불어 사자들과 함께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라 할때 "아니 제가 뭐 잘못했기에 불못에 들어가야합니까?" " 내가 주렸을때에 네가 먹을것을 주지않았다.내가 목마를때 마시우지않았어!내가 벗었을때 입히지않았어! 내가 나그네 되었을때에 네가 돌아보지안했어! 내가 병들었을때에 돌아보지안앗어! 내가 옥에 갇혀있었을때에 단 한번이라도 내게 관심을 가져디주었냐?" " 어이구 언제 그러셨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봉양 햇을텐데요! 제가 섬겼을텐데 ! 제가 더 잘 챙겼을텐데요" " 이놈들아, 바로 적은 소자에게 하지 아니한 그것이 나에게 하지아니한것이다. 악인은 영원한 불못으로,의인은 영생을 들어간다.왼편에 있는자는 저주를 받아 마귀와 사자들위해 예비된 영존하는 불못으로 들어갈자임을 까맣게 전혀 알지못했습니다.
그러나 목숨이 다하는날 주앞에 서자마자 ! 주님이 이땅에 오셔서 염소랑 갈라놓고 알게될때, 여러분이 만약에 왼편에 있다면! 목숨이 끊어진순간에 왼편에 서있는 다면 얼마나 절망적인가! 그래도 난 신앙생활을 잘했는데 왼편에 왜 서겟어? 우리는 영적생활을 모르면 이미 속았다는것이요 몰라서 속았다는것이요 "몰랐다"했을때 속았다는것이요 "몰랐다"하는자체가 죄를 짓게 만드는 '마귀의궤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25:30 너희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둠 속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25:31 ¶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아서
마25:32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마25:33 양들은 자기 오른편에 두되 염소들은 왼편에 두리라.
마25:34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세상의 창건 이후로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신앙생활 깊은잠 이, 영적인 잠이 오늘 깨어나는 시간이 되길 부탁합니다. 회개하는 예수의피가 철철넘치는 충만하는사람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성령이 충만해서, 성령의 지식과 지혜와 분별력과 능력과 믿음으로, 마귀 사단 귀신의 궤계에 육신의 정욕과 소유와 욕망을 다 이기고 마지막순간 주님앞에 서는 여러분들이 되길 부탁합니다. 신앙생활을 잘못하면 왜 지옥가느냐? ' 아~ 신앙생활은 절대적이다' 이것만이 나에게 육신이 있을때 하지안으면 안되는! 절대로 안되는 상황이다. 우리 육신은 언제 끝날지 모르거든요!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오늘 제 목숨이 주님이 부르신다하면 ! 후회없이 만씀전하고! 후회없이 주앞에 서게 하옵소서! 우리 신앙생활은 내 목숨이 다 하는날
내 육신은 아낌없이 땅으로 집어던지고 내 영혼은 천국간다.내 영혼의 때를 사는것이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구원받아 ! 이 은혜에 감사해서! 기필코 주를 위해 충성하다 가는것이 후회없다. 영적생활에 후후회없는 삶! 이런 삶이 신앙생활에 절대적이다! 이것은 절대적이다! 내가 밥먹고 사는것보다 어떤 것보다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위해 서 사도행전의 수많은성도들이 목숨을 내놓는 이유가 뭐냐? 목숨보다 신앙생활이 소중하기에 ! 목숨보다 예수복음이 소중하기에 !
목숨보다 예수말씀을 지키는 것이 소중하기에 !목숨보다 성령의 감동과감화와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과 능력으로 자기 인생을 다 때어놓고 사용하는것이 소중하기에 ! 그들은 우리보다 무식해서 그럴까요? 그들은 우리만큼 목숨이 소중한지 몰라서 그럴까요? 그들은 우리만큼 물질이 소중한줄 몰라서 하나님께 다 드리며 목숨까지 내놓고 순교하며 죽어나갔을까요?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스러운 영혼의 때가 그들을 보시겠습니까! 성장한 자녀들을 보십시오! 엊그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 어느순간에 나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어느순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가고! 어느순간에 육체는 한줌의 흙으로 내어던져지고 떠나갈 날이 다가옵니다 .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아주 소중한 애기입니다. 우리 자녀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엊그제 나처럼 이랬었는데, "형 어디 갔어?" " 어머니 아버지가 계신곳으로~! 나도 어느날인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나도 어느날인가 육신이 끝나는 날이 와! 아니 ,주님이 바로 재림하시면 내 영혼은 어디로 가겠는가! 한번 잘 생각해봐요 ! 신앙생활이 얼마나 소중하고 영적생활이 얼마나 소중하며 내 영혼을 지옥불에서 건져 내는일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면서 절대로 때와 시간을 놓치지말고 하나님 잘 섬겨서 , 여러분 영적생활을 위대한 영적작품을 만들어낸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만약에 신앙생활을 통해서 신앙생활에 방해하는 모든 원수를 알기만 한다면, 누가 원수에게 영혼의 때를 뺏기길원하며, 누가 원수에게 내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라고 내어 줄수있겠는가! 그런데 몰라서 그렇거든요! 예배시간에 설교를 통해서 알게 하고 듣게 하고 회개하게 하고 귀를 밝게 하고 눈을 열어주고! 왜그럴까요?신앙생활에 결격사유가 없게 만들어서 영혼의 때가 복되게 만드려는! 진실한 예수피의 정신! 성령의 정신을 깊이 깊이 받아들이면서 신앙생활엔 반드시 적이 있다. 신앙생활 못하게 하는 적이 있다. 그가 누구냐? 혈과 육이 아니다. 정사와 권세들과 이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영들과 마귀 역사가 바로 적이다. 마귀역사를 말 로만 적이라 했지! 진짜 적으로 상대하며 싸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나요? 진짜 마귀역사를! 내 영혼을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여, 내 영혼을 망친 워원수다. 라고 원수를 알고 보고 격돌하며 그가 방해하는 신앙생활을 몸부림치며 싸워본적 있는가? 싸워본적 있는가? 여러분
싸워본적이 없다면 여러분 신앙생활은 이미 마귀 사단 귀신들의 장중에 들어가 그것들이 지배 아래에서 살고 잇으며 신앙생활을 마치 종교생활로 착각하고 이 정도면 천국가지않겠 나 라고 생각한다면 신앙생활은 이 정도가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목숨이 끝날까지 반드시 절대적 이겨야된다.
반드시 이겨야된다 . 세상에 누구냐 ? 마귀역사다
[엡 6:10-13]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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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세중앙교회신문824호 영혼의 때를 위하여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만 선택하라
등록날짜 [ 2023-11-15 16:54:37 ]
육신의 때 천하를 다 줄 것 같은
세상 물질문명을 선택할 것이냐
영혼의 때 영생을 주실 주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선택할 것이냐
구원의 주님께서 지금 묻고 계셔
육신은 호흡이 중단되는 순간에
흙으로 돌아가 먼지처럼 사라져
대단해 보이는 세상도 이와 같이
부질없는 것이니 천국을 선택해
주님과 영원히 살기로 작정해야
마태복음 4장 1~11절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무엇이든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선택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살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좇아 죄 아래서 육신의 요구대로 살다가 영원히 멸망하든지 선택할 수 있는 절대 권리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원히 살겠다고 하는 절대 의지와,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 상관없이 임의로 살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 곧 자기 영혼의 요구를 위해 사는 자와, 자기 육신의 요구만 위해 사는 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인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이 끝나는 그날 이 모든 선택에 대한 심판이 있으니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지 않는 자에게는 마귀와 더불어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만 있을 뿐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20:12~15).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선택했다면 멸망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권리, 즉 자유의지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 중에 가장 큰 권리인 것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예수 믿지 않고 지옥 가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자유하게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현실의 삶 속에서 자신의 생사도 자신이 결정합니다. 그리고 미래 곧 내 영혼의 때가 천국이냐, 지옥이냐 하는 문제도 스스로 결정하며 살아갑니다. 엄청난 권리인 것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총동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하며 순종하며 살 것이냐, 아니면 마귀, 사단, 귀신의 미혹과 육신의 정욕을 좇아 세상 물질문명의 유혹 아래서 천하 영광을 사모하며 살다가 지옥 갈 것이냐를 주님은 엄히 묻고 계십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자신의 자유의지로 자신의 영혼의 때에 있을 천국을 선택하라고 애절하게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영혼이 영원히 살고 싶으냐, 영원히 죽고 싶으냐, 천국의 행복이냐, 지옥 형벌의 고통이냐의 선택을 강요하십니다. 그러나 당신은 자유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든지, 구원의 주님을 부인하고 지옥에 가든지 결정할 수 있는 권리는 당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인간은 믿노라 하면서 무의식의 반항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거룩한 감화와 감동을 무시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은 인간이 마귀역사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속은 인간은 육신이 끝나는 그 날, 주님 강림하시는 그 날에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지옥 형벌을 피치 못하는 존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는 아무리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마25:24~30).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끝까지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신 영원한 천국의 행복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아담과 같이 오직 죗값으로 죽음, 곧 지옥만 있을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을 선택하라는 주님의 애절한 당부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의 육신은 지금 돈, 명예, 권세, 물질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일시적인 향락과 쾌락을 사모하며 살고 있습니까? 이것은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또 당신의 육신이 구원주이신 예수에게 무관심하기에 당신의 실질적 삶 밖으로 구원의 예수를 내던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당신은 깊이 생각하고 선택하십시오. 당신의 육신에 천하의 영광을 줄 것 같은 세상이냐, 장차 당신의 영혼에게 구원주인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냐를 말입니다.
구원의 주님은 지금 당신에게 엄격하게 묻고 계십니다. 확실하게 선택하십시오. 주님의 강림이 임박한 이때에 공중에서 신랑 되신 주님을 신부로 뵙는 그것입니까, 아니면 버림받고 영원한 절망 가운데 처절한 고통 속에서 사는 그것입니까?
당신은 선택하십시오. 당신의 육신은 호흡이 중단되는 순간에 흙으로 돌아가서 하나의 먼지가 되어 사라질 뿐입니다. 당신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세상의 천하 영광이 육신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직 당신의 영혼만 존재하는 그 날, 오늘의 신령한 선택으로만 그 날의 천국을 소유하여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천하 영광을 기꺼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십시오.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4:1~4).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선택하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요6:53~57).
회개하여 의로움과 거룩함을 선택하십시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마4:17).
기도하여 항상 성령 충만을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주가 주신 최후의 명령인 영혼 구원 전도를 실천하여 지구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서 구원의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합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