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밝아야 사진도 선명하지
풍경사진을 주로 그것도 등산을 하면서 순간적으로 촬영하다 보니 다중초점에 자동모드가 제격이다. 아무 데서나 구도
를 정하고 셔터를 퍽퍽 눌러대기만 하면 화질은 카메라가 성능에 따라 결정해 준다. 전문가가 특수한 모드로 촬영한 사
진과 비교해 보면 많이 모자라지만 전문가가 되기를 포기하지 않았는가? 다만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얻기 위한 노력
은 부단히 계속될 것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상도통문
현충원 둘레길에는 정문과 동문을 제외한 현충원으로 통하는 출입문이 비개, 흑석, 상도, 사당, 동작 5개소가 있다.
편백나무
2017년 2월 묘목을 심었다. 묘목으로 자라는 시기가 3~5년, 수령이 10년이 지나는 것 같다. 성장 과정을 콕 찍어 관찰
한 유일한 나무이다.
현충원길 이정표 (←동작역 0,3km, 현충원 0,8km ↔ 이수폭포 0,2km, ↓ 상도출입문 2,3km)
동작동 동작정 (이수폭포)
겸사로 마누라 심부름을 나왔다. 삼성 '갤럭시Z플립5' 2023년 7월 출시한 접이식 스마트폰인데 접히는 부분에 굵은 자
국이 났으니 삼성서비스센터에 가서 A/S를 받아오라고 한다. 7호선 내방역과 2호선 방배역 사이 중간쯤 방배대로 변에
있다. 번호표를 뽑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기사와 마주 앉았다. 접힌 부분을 보여주자 액정 보호필름이 문제였다.
방배동 청권사 서리플공원 입구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산길을 택한다. 서리풀 공원은 청계산, 우면산, 매봉재산(방배공원)으
로 이어지는 방배동과 서초동을 아울러는 녹지이다. 청권사는 효령대군(孝寧大君 1396~1486)의 묘역이며 사당이다.
효령대군은 태종과 원경왕후의 둘째아들이며 세종의 형이다.
서리풀공원 청권사 쉼터
청권사 쉼터 이정표 (←고속버스터미널역 3,08km, 누에다리 2,01km, 할아버지쉼터 1,25km, ↔ 청권사쉼터 0,025km)
서초구 화장실
서초 서행길 안내판 (서행길5코스 방배역~청권사쉼터~서리플다리~누에다리(몽마르트르공원)~고속터미널역 = 4,5km)
서초대로 대법원(좌), 삼성전자빌딩(우), 강남파이낸스센터(우) 전망
서초구 쉼터
서리풀공원 정상부 전망대
강남 도심 방면
우면산
할아버지쉼터
서리플다리
몽마르트르공원 (프랑스타운)
잔디광장
누에다리
누에다리에서 반포효성빌딩(좌), 강남성모병원(우) 고속터미널(우), 남산, 구도심, 북한산 전망
반포대로 대검찰청(좌), 서울고등검찰청(우) 우면산 전망
서리풀공원 서행길 5코스 팻말
사평대로 센트럴시티보도육교 건너기
신세계백화점(좌)과 고속터미널(우) 사잇길 진행
한강 반포대교
한강 잠수교
반포한강공원 야외무대, 달빛분수대, 고층아파트(잠원동)
세빛섬
한강 인공 부유물에 세운 가빛, 솔빛, 채빛. 예빛 4 棟의 건물을 말한다. 복합문화공간으로 레스토랑, 카페 & 베이커리,
편의점, 웨딩홀, 연회장, 공연장, 전망대, 마리나 등으로 갖추어져 있다.
가빛섬
솔빛섬
채빛섬
공용주차장
반포서래섬 표석
서래섬은 반포한강공원에 있는 인공섬이다. 옛날에 하중도가 있던 곳이다. 88올림픽을 대비해 올림픽대로를 건설할 때
같이 만들었다고 한다. 샛강을 건너는 다리가 3 곳 강변에 수양버들이 머리를 풀고 광장에는 봄 유채꽃, 가을 메밀꽃이
벌과 나비와 함께 인파까지 불러 모은다.
쓰레기통
한강을 압축한 듯 으뜸 전망처이다.
서래섬 샛강
억새군락지
동작대교, 남산, 북한산 전망
한강 좌측호안은 흑석동 여의도, 가운데 한강대교 노들섬, 우측호안에는 동부이촌동, 용산 전망
반포천 파크골프장
해치카는 서울시에서 반포한강공원 內 무료로 운영하는 셔틀버스이다.
동작역에서 지하철 9호선을 타고 노들역에 내려 버스 환승하여 3 정류장만에 집 앞에 내린다. 상도동 집을 출발해서 이
렇게 한 바퀴 걸어오는데 14,3km, 4시간 38분이 걸렸다. 나 같은 사람은 걷는데 이력이 난 사람이다. 시간과 다투지
않는 일이라면 언제나 걷는다. 걷는 데는 두려움이 없다. 주변환경을 천천히 돌아보는 재미가 있다. 체력도 받쳐준다.
걷다가 쓰러지는 꿈이 있다.
2025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