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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꼬불 꼬불 운일암 반일암 캠핑기
이아 추천 0 조회 347 08.11.10 15:4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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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0 15:52

    첫댓글 설거지님,이아님 만나서 반가워습니다..운동도하고 음식도 나눠먹고...초심님 싸이트에서 들었던 설거지님 얘기도 재미있었습니다 . 다음에 또만나요..

  • 작성자 08.11.10 16:10

    매니아님~~저랑은 인사를 안하신듯... 기억이 안난다는!! 다음에는 저 아는 척좀 해주세요. 지가 세수를 안해서 그렇지 그래도 봐줄만 함니다요.ㅋㅋㅋ

  • 08.11.10 19:32

    설거지님이 알려줘습니다~~ㅎㅎㅎ. 이아님이시라고 진짜루님,짐쌀때 침낭개면서 뵙네요 ㅎㅎㅎ

  • 작성자 08.11.10 19:32

    아.. 혹시 잘 생기신분? 족구 하셨나요?

  • 08.11.10 19:39

    잘생기지는 안했고...족구할때 설거지님 반대편 수비. 초심님,깜시님,아침햇살님편에서요..설거지님 돈따서 미안해요 %^^

  • 작성자 08.11.10 19:44

    맞아요. 잘 생기셨어요. 다음에는 좀 살살 봐주고 해주신던가 신랑과 같은편 하세요. 저희집 거덜 납니다.

  • 08.11.10 16:00

    이아~~~멋져요^^* 이아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설거지님도... 둘째 아들 담엔 더 멋진 마술로..ㅋㅋㅋ

  • 작성자 08.11.10 16:08

    참!!~ 마술이 심상치 않았어요. 저희 아들들 집에와서 카드 사주라고 조르는 통에 힘들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긴 시간 공연 보여주세요. 둘째승원이가 형사미님 애기만 하네요. 언니에게도 고생 많았다 전해주세요. 언니 좋아요^^얼굴도 이쁘고 착하고..진짜로....

  • 08.11.11 11:16

    언니가 좀 이쁘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원이를 전적으로 믿어준 설거지님~~ 멋져부러^^*

  • 작성자 08.11.11 17:04

    사실 저도 거짓말 인줄 알았는데 ...참 부자 지간에 믿음이 대단한듯~~

  • 08.11.10 16:00

    정말 재미있었겠습니다....다음엔 꼭 같이 할수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11.10 16:09

    네.. 송이버섯님 기억나요. 조인트님 댁에서 뵌분? 맞죠... 다음번 캠핑장에서 즐건 시간 함께~~

  • 08.11.10 16:32

    우와~~역시 이아님의 후기는 명품입니다...호남방 공식 후기담당으로 모셔야겠습니다....항상 다복한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설겆이님의 붙임성도 너무좋고요....조만간 호남방에서 성능좋고 수납좋은 온수보일러 저렴하게 공구예정입니다...^^

  • 작성자 08.11.10 19:26

    에궁~넘 칭찬이 과하신것 아니예요... ~고맙습니다. 잘 되었습니다. 기다렸다가 호남방표 보일러 구입해야겠네요. ㅎㅎ족구 실력이 예사롭지 않은것이 우리 신랑 낚였구나! 생각했드랬습니다.

  • 08.11.10 16:33

    설거지님 ,이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자주 보았으면 좋겠군요.

  • 작성자 08.11.10 19:25

    경제 개념이 뚜렷한 깜시님 저두 좋았네요. 다음에 또 뵈요.. 장작이 압권 이었습니다. 밤새도록 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08.11.10 17:19

    언제 이렇게 촬영하셨데요?...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1.10 19:26

    제가 항상 주시하고 있다는거 모르셨군요! 조심하세요. ㅋㅋ 저두요...발이 높이 잘 올라가시데요. 사실 둔하게 보이거든요. 예상 외였어요.

  • 08.11.11 11:17

    실버형님이..좀 거시기 해 보이는것은 사실이죠~~~^^* ㅎㅎㅎ 그러나 실력은 굿...^^*

  • 08.11.10 17:53

    함께하지못해 아쉽네요...설겆이님.이아님 .담에뵈시게요..

  • 작성자 08.11.10 19:27

    그렇죠~~다음에 함께 하시게요. 잘생긴 아드님이 보고 싶다는.ㅋㅋ

  • 08.11.10 18:19

    보일러 못깔아 드린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담엔 자~알 챙겨드릴께요.또 함께 해줄꺼죠?

  • 작성자 08.11.10 19:31

    에공...더이상 얼케 더 챙겨주겠어요. 신랑까지 챙겨주시니 감개가 무량하지요. 일부러 반성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걱정 스럽네요. 조금만 챙겨 주세요. 익산팀 넘 좋은분들 많아서 이사가고 싶어져요. 꾸준히 함께해요. 처음부터 보살펴 주신분이라 감정이 남달라요!

  • 08.11.11 11:17

    보일러 깔아드렸어야....아침에 나무 덜 때셨을 텐데..ㅋㅋ

  • 08.11.11 00:10

    자알 봤습니다.

  • 08.11.11 04:38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이사준비로 함께 하지 못했네요... 이번달에는 아무래도 마지막주에나 가능할까 싶네요...

  • 작성자 08.11.11 17:05

    안 그래도 승원이가 친구도 오냐고 물었답니다. 이사 하셨군요. ..좋은곳으로 가셨죠? 다다음 모임에 뵈요. 꼭이요!!

  • 08.11.11 09:56

    즐거운 시간 감사 했습니다....담에 또 ~~~요. 이아님!!!설거지님 두요...ㅋㅋㅋ

  • 작성자 08.11.11 17:08

    저두요~옆에서 이것 저것 빌려다 쓴 물건들이 꼽을수 없이 많았어요~~그쵸? 원래는 꼼꼼한데... 이번에는 어쩌다가 빠진것들이 많았다는~~

  • 두분이 다정하게 정리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즐거운 캠핑하세요~

  • 작성자 08.11.11 17:09

    멀리서 사진 찍으셔가 그때 저희 부부 티격 태격하는 것 못 들으셨군요. 이렇게 접어야 하네 ..돌려야 한다는둥 새집에 무진 신경 쓰고 있었던 찰나였답니다.ㅎㅎ

  • 08.11.12 22:27

    아 ~~~ 너무너무 잘 찍었네요 너무 감사해요... 이아님 담에 이슬이 한잔 쏘겠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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