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여 10대] 상궁마마님의 재미있는 멘트, 세자비의 해금연주, 가창력 뛰어난(구성진)이희문씨의 자장가가 좋았습니다.
[곽혜미, 여 20대] 태교음악으로 가야금연주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앞으로 가야금연주를 들고 태교를 해야겠어요^^
[정유정, 여 20대] 회임 한 세자빈이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좋은 태교를 한다는 컨셉이 인상 깊었습니다. 곡들도 다 멋졌어요^^
[전미정, 여 30대] 연극처럼 이루어져서 함께 공연의 주인공이 된 듯이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해주세요~!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유현미, 여 30대] 연주가 너무 좋아서 우리아가 행운이가 태동을 하더라구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윤정원, 여 30대] 왕실전통 테마로 이루어진 전체적인 공연내용이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외국인친구를 데려오고 싶었어요.
[박상성, 남 30대] 먼저 감사 드립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아내랑 많이 울었네요. 서구의 클래식이 아닌 우리의 전통악기로 어우러진 태교음악은 저희 가족에게 ‘쇼킹’과 ‘신선함’을 함께 제공해 주었습니다. 내년공연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CD도 잘 듣고 예쁜 태교 해서 순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도환, 남 450대] 상궁마마님의 재미있는 멘트, 세자비의 해금연주, 가창력 뛰어난(구성진) 이희문씨의 자장가가 좋았습니다.
[노은주, 여 450대] 달콤한 하품의 기획이 참 좋았습니다. 편안한 음악이 몸 속으로 스며들 듯 연주하는 모습, 객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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