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전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일반게시판 스크랩 대청댐 로하스 길/꿈과 두레박 2월 월례회
봄비, 권예자 추천 0 조회 65 13.02.26 10: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2.27 09:27

    첫댓글 믿거나...말거나 모두 멋지십니다.
    시리즈도 재미 있고...표정또한...부드럽고 멋집니다

  • 작성자 13.02.27 18:25

    믿거나 말거나... 그래도 와우! 좋아라. 이참에 첩보영화 찍을가요?
    다른 이가 뭐라해도 저는 다헌님만 동그라미 해주시면 좋답니다. ㅎㅎㅎ

  • 13.02.27 12:39

    꿈과 두레박은 봄비님 계셔서...참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2.27 18:25

    ㅎㅎ
    그 얘기 좀 여러 사람 듣게 큰소리로 해주셔요.
    저는 문인님이 꿈과 두레박 회원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진짜.

  • 13.02.27 22:22

    주머니속 손부터가 다르죠
    바지 단부터가 넓잔아요 바람을 모두 잡아 가둘수 있어 보이잖아요
    그렇습니다 잡히면 놓지 않아요 그 바람 모두 시가 되니까요
    부러워 하실만도 하죠

  • 13.02.27 22:16

    맞습니다 봄비님이 우리집 대들보 이십니다
    문인세상님! 부러우시죠
    한번 와보셔요
    소문은 세게 들려도 부드럽고 훈훈해요 품이 넓습니다

  • 작성자 13.02.28 08:39

    ㅎㅎㅎㅎ 이형자 시인, 너무 바람잡는 것 같은데...
    이제 연분홍치마 날릴 때가 왔네요. 올 봄은 전주 한옥마을부터 시작해 볼까 싶군요.

  • 13.02.28 11:07

    다헌도...불러주세요
    함 ㅋ 귀경가게요...나들이삼아서요

  • 작성자 13.02.28 17:26

    전주엔 전동성당, 혼불문학관, 한옥마을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목대에 올라가서 한옥마을을 내려다 보는 것도 좋았고 태조 이성계의 어진도 있었던 것 같은데...
    바쁘신데도 관심 가져주신 다헌님께 전동성당 모습 보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