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6월, 참 가슴 먹먹했던 그때안개처럼 흩날리는 빗 속을 하염없이 걸으며 듣던 노래몇번의 6월을 보낸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어제 조지 마이클이 세상을 떠났다고요..그의 노래처럼 마지막 크리스마스였네요사람도 가고세월도 가고추억도 가는군요https://youtu.be/bG5N3GC-m20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53세인데..ㅠ,.ㅠ
정말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는 것 같네요.살아서 개인으로서는 너무 욕망을 탐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음악만은 많이 남아있네요.간만에 잘 들었습니다. 저도 생각나서...https://youtu.be/yPJiuqp1LS4
PLAY
슬퍼요. 주옥같은 노래들을 남기고간이여.....편히 잠드시길...,ㅠㅠㅠ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53세인데..ㅠ,.ㅠ
정말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는 것 같네요.
살아서 개인으로서는 너무 욕망을 탐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음악만은 많이 남아있네요.
간만에 잘 들었습니다.
저도 생각나서...
https://youtu.be/yPJiuqp1LS4
PLAY
슬퍼요. 주옥같은 노래들을 남기고간이여.....편히 잠드시길...,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