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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사진 천리향 꽃봉오리
수국이네꽃밭(화순) 추천 0 조회 193 23.11.11 11: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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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1 13:49

    첫댓글 우리집이 그쪽 동네에서
    천리는 아니니. 저도 그향기
    맡아 보렴니다~~

  • 작성자 23.11.11 19:59

    후후~불어 영표님댁까지 향기 날려보낼께요~~~

  • 23.11.11 14:41

    예쁘고도 미운 천리향입니다.
    추위에 약해 월동을 할수 있을까 말까 간당간당하다가 몇년만에 없어지고 미련이 남아 또 사들이고 올해도 죽였습니다.
    이젠 추억 속의 천리향으로 남기기로했습니다.

  • 23.11.11 16:06

    광주 아파트는 되길래
    여기도 되는줄 알고
    봄에 사다 시멋는디
    파야 쓰것네요 ᆢ ᆢ

  • 작성자 23.11.11 20:02

    여기보다 더 따뜻한 담양에서도 노지월동이 어려웠군요~전 허허벌판에 뭔 배짱으로 심어놨었는지~ㅋㅋ

  • 작성자 23.11.11 20:03

    @허니 ( 광주.장성 ) 오호~거긴 따신가봅니다~

  • 23.11.11 20:17

    @수국이네꽃밭(화순) 겨울에 딱 얼어 죽지는 않고 겨울 지나면서 잎이 얼어 비실비실하다가 몇년을 못 버텨요. 향기는 기가 막힌데 죽으면 다시 사오기를 수차례하다가 이젠 포기했어요.
    삽목이 잘 되는지 꼬마 삽목묘 가격이 저렴하고 바로 꽃을 달아서 친해지기 쉬운 꽃이죠.

  • 23.11.11 15:14

    저아이가 나주쪽에까지는 월동이 되는데...........
    자리탓을 좀 하는 것 같아요.
    한 곳에서 오래살지 않은 듯. 화분도 분갈이를 해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향이 좋다고 좀 까칠한가보네요.

  • 23.11.11 16:07

    광주 아파트에
    꽃 피드라구요ᆢ

  • 작성자 23.11.11 20:05

    아~~~노지월동도 어려운 녀석이 자리탓도 하군요?향기 좋다고 참 까칠하네요.ㅎ그 향기에 반해 키워보는 사람 여기있어요~~^^

  • 23.11.11 16:05

    옴마
    그믄 여기 도 안되거쏘 잉
    째깐한거 노지에 시머져
    있눈디
    파서 화분으로 옮겨야쓰것네 ᆢ
    에고야 ᆢ

  • 23.11.11 17:38

    수국님의 글 한 개로 끝날 수도 있던 생명이 살아나는군아 ㅋㅋ

  • 작성자 23.11.11 20:06

    째깐한거는 더 위험하것소~
    살려는 줍니다.ㅎ

  • 작성자 23.11.11 20:08

    @자연애(경기) ㅎㅎㅎ.그렇게 되네요~
    노지월동이 당연히 되는줄 알고 저도 키웠는데..키워보니..여기서는 안되드라고요^^;;

  • 23.11.11 20:13

    @수국이네꽃밭(화순) 때려치우고 땅깝 싼 햄평으로 오씨오..
    여기선 제 고향인양 대충 꼽아도 풀속에서도 가뭄에도 잘 살아요.

  • 작성자 23.11.11 20:15

    @발해수목원(함평) 거긴 겁나 따신가봐요~~~^^
    부럽구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1 20: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1 21:22

  • 23.11.12 00:17

    우리 집 서향도 실내에 넣어야지 하면서 일에 치여 깜박 합니다.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잊지말고 넣어야 하는데ᆢ

  • 23.11.12 12:45

    저는 해마다 천리향을 사는데
    못 살고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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