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삶의 한계이고,
그것이 자신을 표현하는 아름다움이랍니다.
추운 날씨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윤태화 "백만송이 장미"♧♧
https://youtu.be/k1l7RME2L5k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올겨울 추위 절정
→ 오늘(11일) 영하 12도, 내일은 18도까지 내려가.
추위는 15일 토요일까지 계속되다가 16일 일요일 잠깐 누그러질 전망.
추위와 함께 미세먼지는 물러가.(문화)
2. 한글 자모로 만들 수 있는 글자 수
→ 1만 1172자.
즉 현대 한글의 초성(19자), 중성(21자), 종성(28자)을 모두 사용하여 조합 가능한 글자 수.
지금은 컴퓨터를 통해 이 모든 글자을 입출력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이중 2350자만 가능했다.(문화)
3. 방역패스 없이 장 볼 수 있는 곳
→ 이번 방역패스는 3000㎡ 이상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롯데슈퍼,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SSM과 중소형 매장은 해당되지 않는다.(헤럴드경제)
4. ‘헌혈 정년’
→ 일반 헌혈의 경우 만 70세 이상은 헌혈 제한.
(헤럴드경제, ‘인천 헌혈왕 김철봉씨, 만 70세 맞아 484번째 마지막 헌혈’ 기사 중)
5. ‘양성평등·가족청소년부’
→ 여성가족부가 의뢰한 행정학회 '정책발전방안 보고서',
여성만 위하는 부서라는 인식 탈피 위해 '양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명칭 변경 제안.(아시아경제)
6. ‘2013년, 마지막 서울 인근 신도시 32평 아파트 분양가는 3억원 정도였다’
→ 그때만 해도 ‘덜 쓰고 열심히 모으면 내집의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 지금은 그 집들이 5배는 올랐다’...
‘지금 2030은 그 어떤 후보에게도 자신의 꿈과 미래를 의탁할 수 없어 대선 정국을 정처없이 떠돌고 있다’. (아시아경제, 외부 필진 기고)
7. 지방 소멸... SRT의 역설
→ 수도권 쏠림 가속화, 고속철 타고 원정 진료, 학원...
서울 빅5 병원 환자중 지방에서 온 비중 57%.
지방 병원급(30~100병상) 1년새 7.9% 문 닫아.(매경)
8. ‘차보다 사람이 먼저’
→ 오는 7월부터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
기존에 보행자는 도로 외곽으로 다녀야 했지만 도로의 가운데로 통행할 수 있고 차에 길을 비켜주지 않아도 된다.(경향)
*연석 등으로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길, 실선이나 점선으로 만 구분된 길도 포함
보행자우선도로 도입 후 보행자가 도로의 전 부분으로 통행할 수 있으며 보행친화적인 도로포장이 설치돼 보행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다 / 사진 = 행안부 제공.
♢도로교통법 개정안 7월 12일부터 시행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이면도로 등에서 보행자 보호 의무 강조
9. 세입자 3명중 1명, ‘재계약 갱신권’ 못 썼다
→ 전월세신고제 이후 작년 6~11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전수 분석,
‘갱신권 쓰면 들어가 살겠다’는 집주인의 엄포에 행사 포기.(동아)
서울 아파트 전월세를 재계약한 10명 중 3명은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해 6~11월 서울에서 전월세 계약이 가장 많이 이뤄진 서울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전경. 대우건설 제공
♢주변 전셋값 급등-집주인 요구에… ‘임대료 인상 5% 제한’ 권리 포기
♢월세 세입자는 46%가 행사 못해…
♢전세금 20% - 월세는 30% 올라
10. ‘광우병 파동’ 13년...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됐다
→ 지난해 1월~11월 25만 3175t,
그동안 최대 수입국이던 일본(23만 8811t)보다 1만 5000t 많아.
같은 기간 중국은 16만 3400t.(서울)▼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 지방 소멸의 위기가 농·어촌을 넘어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지방 대도시로 확산하고 있음.
지방에는 청년(Youth), 기업(Office), 대학(University)이 점차 존재감을 잃고 사라지는 중.
'YOU'가 없는 지방 대도시에 소멸 경고등이 켜지고 있는 것.
특히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 왔던 기업들의 몰락은 일자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이어지는 연쇄 위기에 직면하고 있음.
2019년 전국 읍면동 소멸위험지수 지도
사진 출처- 통계청
도시재생뉴딜·초광역협력·상생형 일자리…지역이 경쟁력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권역별 초광역협력 추진현황.
2. 국내 금융권 리더 100인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6%가 상장지수펀드에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릴 것이라고 답해.
예적금이라는 답변이 23%로 주식예탁금과 CMA(17%)를 제쳐.
가상화폐를 포함한 대체투자에 돈이 몰릴 것이라는 의견도 11%.
금융리더들은 가계의 올해 1순위 자산운용 원칙으로 '선제적인 부채관리'를 강조.
♢금융인 100인 조사..."전기차·배터리 ETF 추천"
♢금리인상·유동성 축소 시기엔 변동성 낮은 ETF가 대안으로
♢응답자 36% "자산배분 1순위"
♢23%는 예적금 비중 확대 조언
♢"빚 줄여서 이자부담 피해야"
♢자산 5~10%는 가상화폐 추천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수시전형 선발이 지나치게 높은 대학은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혀.
정·수시 비율 조정을 통해 대입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일찌감치 정시 비율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한 상황.
두 후보 모두 정권교체론에 도화선이 된 조국 사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사교육 의존도가 큰 수시보다 정시비중을 확대하겠다는 점을 밝히고 있어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정시비중 확대가 예고된 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스페이스살림에서 열린 `일하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4.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회담을 하루 앞두고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 차관이 이끄는 협상단이 비공개 실무 만찬을 가져.
AP통신에 따르면 랴브코프 차관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타협에 이를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
♢스위스서 양국 외교차관 회담
♢러시아 "어떠한 양보도 없다"
♢나토 "군사행동땐 대가 치를것...외교적 돌파구 찾아야" 압박
♢美, 대북제재 수준 규제 검토에 EU내 러 가스수입國 '초긴장'
5. 10일부터 백화점·대형마트에 백신패스가 적용되면서 백화점 등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어야 했음.
서울 삼성동 H백화점 입구에 QR리더기가 여섯대 설치됐지만 줄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QR코드 이용법을 모르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직원 3명이 일일이 점검하면서 백화점을 들어가는 데만 20분 넘게 소요.
♢유효기간 위반도 과태료 부과
♢접종 2차 만료자 34만명 달해
♢미접종자 "일상 막혔다"한숨
♢자영업자 중심 반발은 여전
♢25개 단체 10일밤 연대궐기..."손실보상·영업제한 철폐를"
6. 지난해 전체 초과세수 규모가 정부가 전망한 것보다 10조원 안팎 더 들어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요구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임.
다만 늘어난 초과세수가 당장 추경 재원으로 활용될 수는 없는 만큼 추경 편성 시 적자국채 발행은 불가피한 상황.
결국 정부의 잇따른 세수추계 오차가 추경을 부추기고, 적자국채 발행 증가가 시중금리를 밀어 올려 서민들의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작년 양도세·법인세 폭증
♢11월 전망보다 10조 늘어
♢정부 허술한 추계 또 도마에
♢당장은 적자국채 발행 불가피
♧ 간추린 뉴스 ♧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달 안에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것이라며 설 연휴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정부는 이번주 끝나는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만 방역당국은 아직 4차 유행이 끝난건 아니라며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당시와 비교하면 확진자는 2배, 위중증 환자도 3배나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방역패스 적용 첫날인 어제 곳곳에서는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전국 자영업자 150여 명은 어젯밤 국회 앞에서 정부의 방역정책을 비판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영업시간 제한 철폐와 손실보상을 요구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신경제 비전을 발표하고 디지털 인재 양성 내용을 담은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회 1호 정책도 내놓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비전과 선거 캠페인 구상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 정당에 가입할 수 있는 연령을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했습니다. 만 16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정당의 발기인과 당원이 될 수 있게 한 개정안은,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진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 글로벌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3월에 오미크론 변이뿐 아니라 유행 중인 다른 변이 바이러스들도 예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라고 하며, 모더나도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백신 추가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까지 한 임신부의 96%는'백신 미접종자'라는 영국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임신부에 대한 백신의 부작용은 없고, 태아도 항체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는 이렇지만, 불안감이 쉽게 걷히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의 경우, 출산한 임신부 중 백신 접종자는 22%에 그쳤습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에서 김만배 씨 측이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시한 방침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당은 시장의 사적 지시가 아닌 성남시의 공식 방침이라고 반박했지만, 야당은 몸통이 이재명 후보라는 자백이라며 특검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서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이석준은 흥신소를 통해 집 주소를 알아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수사 결과 이 주소를 처음 빼낸 사람은 구청의 공무원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공무원이 2만 원을 받고 빼돌린 주소는 여러 흥신소를 거쳐 두 시간 만에 이석준에게 넘어갔습니다.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직원 이 모 씨 부친의 집에서 금괴 254개를 추가로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가족이 범행을 공모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윗선 지시 여부 등은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신발을 신은 채 오징어를 밟아 펴고, 위생복도 입지 않은 채 옮기는 등 건조 오징어를 비위생적으로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죠,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식약처는 이 업체가 생산한 건조오징어 3천9백 kg을 모두 폐기하도록 지시했고, 경북 영덕군은 과태료 70만 원을 부과하고, 비위생적인 작업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카카오의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됐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주식 먹튀' 논란으로 사퇴했습니다. 류 내정자는 카카오 대표이사 내정 뒤 카카오페이가 코스피200에 편입된 지난달 10일 23만주에 달하는 스톡옵션을 일괄 처분해 '먹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멸공' 논란이 '정용진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 부회장이 자신의 SNS에 해명 글을 올리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정 부회장이 쏘아 올린 '멸공' 이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 야당 유력 정치인들이 이어받아 정치권 논쟁으로 번지면서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경기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의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의 현장 합동감식이 어제(10일) 진행됐습니다. 감식결과 1층 발화부 주변에서 폭발로 보이는 붕괴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이와 함께 시공사와 감리업체, 하청업체 등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최근 탈북민이 철책을 넘어 북한으로 갔죠. 남한에 있는 탈북민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마음이 편할리 없는데요. 자신들을 향한 차별적인 시선이 더욱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살아가는 탈북민은 3만여 명. 2020년 남북하나재단 조사에서 탈북민 5명 가운데 1명 정도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차별과 무시를 당했다고 답했습니다.
● 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 통행로는 도로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돼 '교통사고 처벌 사각지대'로 여겨졌는데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오는 7월부터는 아파트 단지 내 통행로나 대학교 구내 등 도로가 아닌 곳에서도 보행자가 보이면 차량은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해야 합니다.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 실손의료보험 적자 누적으로 올해 1~3세대 실손 보험료가 평균 14% 인상될 예정인데요. 올해 1월부터 오는 6월까지 4세대 실손으로 계약을 전환하는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실손 가입자에게 1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에게 상당한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손보사들은 대규모 누적 적자를 이유로 올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크게 올리는데 정작 자신들은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 '자동차365'가 전면 개편돼 내일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중고차 매매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매매용 차량 신속 조회 서비스로 자동차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실 매물 여부와 중고차 매매 평균 금액, 이력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맡은 오영수 배우가,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0년과 21년,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가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한국 배우가 연기상을 받은 것은 오영수가 최초입니다.
● 며칠째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걷히고 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매서운 강추위 속에 한낮에도 서울 기온이 영하 4도에 그치겠고, 밤사이 중부지방 등에 눈이 내려 빙판길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간 략 News ■□❒
■인니, 선박 14척분 석탄 수출 허용…
12일 수출 재개 검토
■'제2서해대교' 해저터널로
추진되나…충남도 용역 결과 발표
■尹 "아이 태어나면 1년간 월100만원"
…1천200만원 부모급여 공약
■기시다, 北 발사체에 "탄도미사일
가능성, 지극히 유감"
■위중증 780명, 이틀 연속 700명대
…신규확진 3천97명
■경북 영주 산불 5ha 태우고
11시간 만에 꺼져
■'운영난' 우이신설선 재구조화 윤곽…
"서울시가 차입금 등 지원"
■ 북, 엿새만에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안보리 논의 보란듯
■ 이준석 "윤석열 지지율, 강한 반등
…安과 단일화 큰 의미 없어"
■ '내부정보 유출' 논란일자…
감사원, 간부 31명 통화내역 조사
■ 북쪽서 찬공기 내려와 전국에
매서운 한파…낮에도 곳곳 영하
■ 미 금리인상 전망 수정하는 월가…
JP모건 CEO "4번 이상"
■ 박범계 "스타트업기술 훔치면
용서않아…징벌적손배 확대"
■ 1월 1∼10일 수출 작년보다
24.4% 증가…수입은 57.1%↑
■ 11월 경상수지 71.6억달러 흑자…
1년전보다 20.2억달러 감소
■ 민주, '못쓰고 매년 사라진 포인트·
마일리지' 3천억원 찾아준다
■ 국힘 재보선 공천 내홍 우려…
권성동, 당협위원장 임명 논란
■ 화이자 "오미크론용 백신
3월까지 준비"…모더나도 곧 임상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범 친부
자택서 금괴 254개 추가 압수
■ 외신 "할아버지 스타 오영수,
골든글로브 역사 새로 썼다"
■ 코로나 확산 첫해 생활고로
연금 미리 찾은 사람 역대 최다
■ 신혼부부 첫 아이 출산까지 평균
1년5개월…첫째·둘째 터울 2년
■ '3강 굳히기' 나선 안철수,
李-尹 동시 때리며 존재감 키우기
■ 국회, 올해 첫 본회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법' 처리
■ 정용진 "내게 멸공은 현실…
사업가로 살 것, 정치운운 마라
■ 반대시위에 고성·실랑이…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첫날 혼선
■ 오미크론 감염 약 일주일 새
1천여명 급증…"이달 말 우세종될 듯"
■ '기생충' 못다 이룬 꿈 '오징어게임'이
…골든글로브 첫 연기상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최종 인수…
본계약 체결
■ 이재명, 윤석열에 "여가부 폐지 넘어
대안 제시해야"
■ 노인회 찾은 윤석열 "노인빈곤
부끄러울 정도…제대로 돈써야"
■ 대장동 사업자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이재명 방침 따른 것"
■ 오늘 퇴근길 서울 등 수도권에 눈…
최대 3㎝ 쌓일 듯
■ 1층서 폭발 등에 의한 붕괴 흔적
발견…평택 창고 합동감식
■ 군검찰, '공군 이 중사 2차가해 혐의'
상관에 징역 7년 구형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OTT 애플TV와 중계 관련 협상
■[코스닥] 2.06p(0.21%)
오른 982.44
■[코스피] 4.21p(0.14%)
오른 2,930.93
■[외환] 원/달러 환율
1.6원 내린 1,197.5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오늘 밤 프로그램은 뭐예요?
What's the program for tonight?
오늘 공연 표가 있어요?
Can I buy tickets for the
performance today?
두 시 표 있어요?
Can I buy tickets for two o'clock?
■오늘의 건강상식
금연 많이 살길? 지독한 '폐암' 예방하려면!
http://naver.me/5R2fEAo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