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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다음 부동산 커뮤니티 부동산 이야기방
해야해야
이하, 환율, 경제 위기와 관련하여, 당시 박근혜 정권과 야당이었던 현 집권 여당에 경고 용으로 2016년에 썼던 지난 글들을 추가합니다.
기타 세세하고 구체적인 법인 포함 미국인, 일본인의 각종 자산 총액이나 장기간 무역, 경상수지 적자 상태, 혹은 흑자를 통한 대외 금융, 실물 자산 총액 등의 팩트까지 누구라도 검색하면 알 수 있을 것이기에 생략하고..
국가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자산이 많고 빚이 적으면 경제적으로 안전해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특히 사드 배치 강요로 천문학적 경제손실과 국가 혼란을 초래케 했던 주범은 민주당, 오바마, 클린턴 등의 민주당의 미국입니다. 클린턴, 루빈, 서머스 등등의 새끼들이 서민, 중산층을 길거리에 나앉게 하며 우리나라 털어먹으려 독기를 품고 일본, IMF 등까지 압박하며 지랄발광했던 것은 팩트입니다.
미국, 글로벌 사채꾼 골드만과 그 사위 삭스 등등의 국제 돈 장사꾼 유대인도 주범 중 하나이고요. 재무성 등 미국 행정부는 유대 자본의 출장소 역할을 해 왔던 것은 팩트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자산이 많은 일본은 천문학적 국가 채무도 주머니 돈 쌈지돈인 일본인이 대다수를 보유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대내적으로 힘들지는 몰라도 대외적으로는 엔화의 안전 자신 지위가 상당기간 지속될 정도로 크게 위험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문재인 정권의 소득 주도 성장도 이번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소득'한 면에 착안한 분배정책이자 자기들만의 듣고 성장 정책인데.. 여태까지 문재인 정부여당의 분배 및 성장 성적표는 각종 양극화 해소는커녕 심화는 물론 상기한 핵심과제인 기업가 혁신, 기업 경쟁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증대 실패도 모자라 또 다른 핵심과제인 국민의 소득, 자산 불리기도 역주행 하였습니다.
더하여, 주가 폭락 등 국민의 금융자산까지 감소, 국민, 공교 국민연금을 포함한 만성적 국가 재정건전성에도 역주행을 하였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과 마찬가지로 무지, 무능한 놈들이 바쁘게 설쳐대면 더 위험하기에.. 기타 국토균형 발전 역주행 기타 등등까지 아무리 무지, 무능, 유해해도 결과만 좋았으면 누가 비판할 수 있었겠습니까?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1월, 2022년 1월, 2021년 1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월 1일 부동산 단신 3.
서울 용산 공원과 한남재정비 촉진지구 사이에 위치한 용산구 동측권역 수송부 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열람 공고한다. 용산 순천향대서울병원과 '나인원한남' 단지 사이에 위치한 4600억 한남동 부영 소유 부지에 문화공원, 공연장을 짓는다.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을 재단장했던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업무·상업·숙박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영등포구 대림1구역 일대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아직 투자 수요는 많지 않다.
서울시 중구 신당 8구역, 강북구 강북 5구역, 서초구 방배 신동아, 송파구 가락상아1차,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광진구 중곡1단지,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등의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한편,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 동’은 기준시가 총액이 1조3150억 원으로 전국 상업용 건물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2위는 경기 남양주 다산동 ‘다산 현대프리미어 캠퍼스’(8721억 원), 3위는 서울 종로 청진동 ‘그랑서울’(7919억 원)이었다.
경매...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현대 105동 2009호는 감정가 15억2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9억7280만원에,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상림마을 703동 608호가도 감정가 9억8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5억8112만원에, 구로구 구로동 럭키 1동 103호 역시 감정가 8억원에서 2회 유찰 돼 5억1200만원에, 성북구 장위동 동원베네스트 1502호 또한 감정가 6억98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4억4672만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선경상대원2차 103동 406호도 최초 감정가 6억79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3억3271만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한편, 인천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전용 84.3971㎡는 지난해 8월 12억9500만원에서 이달 16일 6억2500만원에,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전용 84.3971㎡는 올해 2월 12억4500만원에서 이달 15일 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2022년 1월 1일 부동산 단신 3.
아이돌 그룹 '빅뱅'의 GD가 입주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와 273㎡가 각각 90억원, 84억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상지리츠빌카일룸3차(전용 265㎡-85억원), 갤러리아포레(241㎡·84억5000만원), 한남더힐(243㎡·80억원) 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전용 489.79㎡(68층)가 245억원에 실거래됐고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도 45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강북·도봉구도…서울 집값 1억씩 '뚝'... 올여름 11억3000만원(1층)에 거래됐던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 전용면적 84㎡가 최근 5% 내린 10억8000만원(1층)에,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전용 84㎡는 최근 보름 새 가격이 10% 내린 10억8000만원에 손바뀜됐다. 도봉구 방학동 방학삼성래미안아파트 전용면적 118㎡는 올해 10월 9억8000만원에 매매 계약서를 썼는데 직전인 올해 8월 12억4000만원에 거래된 가격과 비교하면 2억6000만원이 하락했다.
인천도 1억 넘게 낮춘 급매물 속출... 올해만 30% 치솟은 인천시 청라29블럭 호반베르디움 전용 84㎡는 지난 달 최고가(8억7000만원)보다 1억원 이상 하락한 7억6500억원에 거래됐다. 청라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전용 84.4㎡도 지난달 같은 평형 최고가(10억5500만원)보다 2억원 가까이 떨어진 8억6400만원에 손바뀜됐다. 송도더샵센트럴시티 전용 59.9㎡의 경우 해당 평형 최고가(8억2000만원)보다 7000만원 가량 떨어진 7억5000억원에 거래됐다.
송도베르디움더퍼스트 전용 74.9㎡는 직전 최고가(9억7000만원) 대비 1억원 가량 하락한 8억8800만원에 지난달 매매됐다. 한편, 경기 안성시 공도읍 '주은청설' 아파트는 1년 동안 총 549건, 인근 '주은풍림' 아파트도 1년간 총 525건이 매매됐다.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도시몰운대그린비치'는 총 398건,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세경3차' 아파트도 총 331건 손바뀜됐다. 울산시 '서부현대패밀리'(260건), 광주시 '용두주공'(184건)이 1년간 매매됐다.
2021년 1월 1일 부동산 단신 3.
상승률은 타지역에 비해 높지 않았지만 자산가들의 고가주택 거래는 이어졌다. 서초구에서는 반포동에 이어 잠원동에서까지 3.3 ㎡ 당 1억원에 거래된 아파트가 나왔다.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 84㎡는 지난달 23일 34억5000만원(30층)에 거래됐다. 전용 84 ㎡가 3.3㎡ 당 1억원에 거래된 것은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에 이어 두번째다.
'나인원 한남' '한남더힐' 등 최고급 주택과 프리미엄 주상복합이 밀집한 용산구 역시 아파트값 오름세가 타지역에 비해 완만했다. 상승률은 10.95%로 서초구 다음으로 낮았다. 이어 강남구(11.21%), 송파구(11.54%) 순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강남 개포동에서도 신축 래미안블레스티지 59.96㎡(전용면적·10층)는 지난해 12월7일 21억원에 매매계약서를 썼다. 11월 최고거래액인 19억5000만원(18층) 대비 1억5000만원 오른 값이다. 또 다른 신축인 디에이치아너힐즈의 59.74㎡(전용면적)도 지난해 11월11일 신고가인 21억7000만원에 손바뀜됐고 지난해 12월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개포 주공5단지는 하루 뒤인 2일 61.19㎡(9층)가 이전 최고가보다 1억7000만원 높은 21억원에 거래됐다.
과천 '지정타'에 대출 70% 가능한 아파트 분양 떴다...오늘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신혼희망타운 두 단지의 입주자 모집공고가 떴습니다. 앞서 분양한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 S7의 경우 길을 건너면 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정 부지가 있고 S3도 근린공원을 지나 통학이 가능합니다.
분양가는 S3 단지 55㎡가 5억3677만원~5억7430만원, 59㎡가 6억328만원입니다. S7단지 55㎡는 5억697만원~5억4406만원이고, 과천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4769만원입니다. 2021년 11월 입주 예정인 별양동 과천자이의 전용 60㎡ 평균 분양가가 8억9469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S3단지의 분양가가 2억9000만원 가량 낮습니다.
"집값 더 오른다"…올 39만가구 내집 마련 찬스...올해 가장 주목할 단지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와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다.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둔촌 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는 1만2032가구 규모로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2990가구로 오는 2월 분양을 계획 중이다.
그 밖에 송파구 문정동의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1265가구)이 오는 9월, 동대문구 이문동의 '래미안'(2904가구)이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2636가구 규모 송파구 잠실진주 래미안과 2796가구 규모 방배5구역 재건축도 연내 분양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