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속도는 그닥 많이 나오는 배는 아닌것입니다. 먼거리를 이동할려면 많은 석탄을 실어야 하는데
먼거리를 가는것이 아닌 대륙의 연안이나 강이 많은 지역에서 운용하는 배로 보이는데... 현 중국은 그런지형이 아니라는것은
인접한 국가들이 경쟁하는 강대국이 많아야 하고 강지류가 거미줄처럼 많이 펼쳐져 있으야 한다는것 .
아메리카 에 많은 국가들이 현존했다는 것은 여러지도에서 보았을것입니다...
풍도는 현재 한반도 는 어디인가 ?
중국청도에서 직선거리로 350키로 그런데 저 반잠수정은 바다용이 아닙니다. 파도가 없는 강중상류 쪽 입니다.
임진란때 거북선을 모체로 하여 발전한것...
거북선 또한 바다용이 아닙니다. 판옥선 이라는 강하류 쪽 물류운송을 하며 장사를하던 배입니다.
물건을 많이 선적하기위해 배밑면이 편평하게되어있습니다. 심한 파도가 없으니 배밑바닥을 편평하게만듬
그런 배가 파도가 심한 바다에 갔다간 파도에의해 뒤집어지거나 부서집니다. 바다를 항해 하는 모든 배는
배밑면이 오뚜기처럼 바로서기위해 역삼각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고려에서 일어난 전쟁 이라는것 청일전쟁 기록판화 청나라는 고려를 수호하는 천자국의 제후국 으로
일본이 고려를 먹을려고하자 막는 모습 그런데 청나라 수병들이 머리에 터번을 한모습 투르크계 이슬람계 아니면 파키스탄 인도 계 얼굴이 보통 동북아시아 피부보다 검게 칠해져 있습니다.. 상대 일본은 (유럽해적연합국들임 배모양을 보시길 멀리서 태평양바다를 건너는 배가아닌 반잠수정형태입니다. 한반도 에 있는 곳에 프랑스가 올려면 4만키로를 달릴수있는 그당시 배가 없었다는것을 먼저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조선이 아닙니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일제에의해 가짜로 청일전쟁이 끝난뒤에 잠시 20년간 만들어진 임시국가명입니다.
위 지도는 장개석총독이 군사지도 에 한반도 위에 빨간글씨를 읽어보면
1876년도 조선독립했다고 나옵니다. 1895년도에 일본점령 했다고 기록됨
즉 청일전쟁후에 1895년 4월에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패하고 1895년 10월8일에 명성황후 시해 가 벌어짐
아관파천은 1896년(건양 원년) 2월 11일부터 다음해 2월 25일까지 조선의 대군주[A] 고종과 왕태자[A]였던 순종이 을미사변 이후 일본군과 친일내각이 장악한 경복궁(건청궁)을 탈출해 어가를 아라사 공사관[4][5]으로 옮겨 피신한 사건을 말한다.
이 사건으로 조선의 정세가 바뀌었다. 수틀리면 경복궁에 칼들고 달려가던 일본이었지만, 러시아의 허가 없이는 건드릴 수 없는 러시아 외교공관에 머무는 고종을 일본은 더 이상 압박할 수 없어 을미사변으로 구성된 일본의 영향력과 친일 내각이 붕괴되었고, 그 대신 고종의 신변을 확보한 러시아의 영향력이 확대되었으며 친러 내각이 구성됐다.
그 일로 러일전쟁발발
1904∼1905년에 만주와 한국의 지배권을 두고 러시아와 일본이 벌인 전쟁. 1904년 2월 8일에 일본함대가 뤼순군항[旅順軍港]을 기습공격함으로써 시작되어, 1905년 9월 5일에 강화를 하게 된 러시아와 일본 간의 전쟁
조선고려는 일본에의해 20년만에 조선국명은 사라짐..
사라진 조선은 1897년도에 대한 제국 선포 하나 1910년 에 일본에게 멸망
그 사이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벌어지고 ...
대한 제국은 조선 말기 고종이 국가의 자주독립을 지키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황제 국가를 선포하면서 수립된 나라이다. 1897년에 세워졌으나 1910년에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며 멸망했다.
청일전쟁淸日戰爭, First Sino-Japanese War
1894년 청나라와 일본 사이의 전쟁
2
1894년 7월∼1895년 4월 사이에 청과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전쟁. [전쟁의 배경] 일본은 메이지 유신[明治維新]을 성공시킨 이후 근대화를 이루며, 제국주의적 대외진출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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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는 위의 대사건이 벌어질수있는 위치가 아니다 라는것을 설명드리기위해 참고삼아 위글이 길어짐을 양해바랍니다.
조선 풍도해전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p1NcONJgDBo
첫댓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