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일 몸보신한 것 그날 바로 빼러 갑니다.
토욜 아침에 곰국 한그릇 먹고 잠시 이동하여 8시경 산행 시작하여 12시경 마칩니다.
거리가 7.5km정도 되며 문바위에서의 뛰어난 조망은 몇년전 석골사 환종주팀이 여명속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코스는 석골사입구 - 수리봉- 문바위 - 북암산 - 인골산장 - 석골사입구
산행마치고 금곡에서 동네맛집 잡어추어탕으로 점심먹고
(주)엥오알에서 제작한 에어튜브를 장착한 국내 최대의 가동보와 밀양백송을 구경하고
부산으로 옵니다. 오후 3~4시경
참가자가 없으면 혼자 살째기 달아납니다. J3 속도로
첫댓글 따라 가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