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모처럼 지난번 음감회때 Wise Stone님께 받은 005 씨디를 들어보는데 6,7번째인 John Askew의 'shadow after dark'와 'new dimension' 상당히 멋지더군요.
상당히 멋진 정도가 아니라... 아주 그냥~~~~#@!^%&$^#$@
음감회 뒷풀이때도 잠깐 John Askew 언급하셨었는데 자리가 멀어서 제대로 얘기를 못나눴네요.
지난달 음감회하기 바로 전주의 Wise Stone님 방송에서 예전에 어디에선가 들었던 굉장히 죽이는 튠이 나오는데 기억이 안나서 뒤져보니....
음질은 좀 후지긴하지만 정말 지난해 너무나 감명깊게 뽕빠지게 들었던 라이브인 Paul_van_Dyk_-_Essential_Mix_from_Berlin_[13-07-2002] 에서
5번째로 흐르던 John Askew의 The Door였죠.
밋밋하면서도 살짝 멜로딕하고 감각적인 튠들인
Veit - Sky (Magik Muzik Remix)와
Misja Helsloot - First Second (Original Mix) 에 이어서
저곡이 흐르는데 정말로 한쎄련!,한깔끔!,한감각!하는 튠입니다.
근데 오늘 집에 와서 접속을 하니 이게 왠걸~~~~
시삽님이 john_askew-new_dimension-promo_vinyl을 업로드 하셨더군요.
(마음을 읽으셨나...?)
여튼 John askew가 생소한 형님이라서 깔작거려보니 미니스트리오브사운드에서 레지던트로 계시는 형님이며 Discover라는 레이블 쥔장이시고, 비닐을 많지는 않지만 몇장 발매하셨더군요.(당연한건가? -,.-)
인터뷰에서 인상깊었던게 락밴드를 하다가 깁슨 레스폴과 마샬 스택(스택은 뭔지 모르겠네요.)을 턴테이블과 바꾼후 본격적으로 이쪽음악으로 빠졌다는 대목하고 Guns n'Roses의 드러머였던 맷쏘럼을 무진장 칭찬하면서 그와 같이 음악해보고 싶다고하는데 정말 엄청 좋아하나 보군요.입에 침튀며 칭찬하네요.
죤 애스큐의 음악...
귀에 빡 오진 않지만..은근히 죽여주는 맛이 일품입니다. 덩실거리기에도 좋구요...
이라니님.
다른 싱글도 가지고 계시면 업로드 부탁드리겠습니다.
덧말: '옥탑방 고양이'재밌네요.(보는분 계실려나...?)
첫댓글 옥탑방 고양이 재밌더군요;; 갠적으로 정다빈 팬입니다 ㅡ.ㅡ;
깁슨 레스폴은 Guns N Roses 의 Slash 가 광고해서 유명한 기타이고.. 마샬은 유명한 앰프회사인데 스택이 뭔진 저도 잘 모르겠군요 ^^;;
근데 맷 소럼 칭찬하는 사람은 별로 못봤는뎅;; 재미나네요
글고 죤 애스큐 싱글 이거 하난데 구하게되는대로 업로드 하지요 ^^;;
new_dimension 이거 뭔가하고 들어보니 폴 라이브에 나왔던 곡이더라구여... 후반부에 나오는 샘플링이 참 맘에 들었는데 ㅠㅠㅠ the door 란 곡 정말 좋은 곡인거 같아여... 이 사람도 박자가 딱딱 끊어지던데... 암튼 잘 듣고 있습니다...
^_^ '정다빈' 참 곱죠? 발랄한 모습으로 사람 기분 좋아지게 만들기도하고...죤 애스큐가 아무래도 대놓고 멜로디 쫙쫙 갈기는 스탈이 아니라 '콩딱콩딱'거리는 리듬으로 사람달구면서 단순깔끔하면서도 멋지게 분산되는 멜로디로 기분끌어올리는 스탈이다보니 그런면에서 PVD랑 통하는듯 하네요.
성유리, 정다빈, 김정화 ;; 제 Best 3 입니다. 한명더 추가한다면 손예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