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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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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 동호회 휴게실 대부도 바닷가에서~~(해솔길 해진대장님)
국희 추천 0 조회 177 12.04.20 21: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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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0 21:43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벌써 올라 왔네요....

  • 작성자 12.04.21 10:23

    밤 시간에 짬이 생겨서 얼릉 올렸어요.

  • 12.04.20 22:04

    사진 봉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21 10:16

    우산 챙겨 오심에 감사 드립니다. 갈수록 덜렁이가 되네요 ㅎㅎㅎ

  • 12.04.20 23:08

    오늘도 함께한 해솔길의 추억 담아 주셔서 감사해요 ~

  • 작성자 12.04.21 10:17

    난초님 만나서 반가웟어요.

  • 12.04.21 00:43

    국희님. 순간포착.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우리는 쭈꾸미 철판볶음 까지 푸짐하게 맛있게 잘먹었어요.....ㅎ

  • 작성자 12.04.21 10:18

    서경언니 마니산때 뵙고 올만에 뵈니 무지 반가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21 10:19

    네~~감사해요모락산님

  • 12.04.21 08:55

    국희님 사진괜차나용 넘 이뽀냉 ㅋㅎ ^^

  • 작성자 12.04.21 10:20

    란정이 언니 많이 묵구 예전처럼 살 토실토실 찌우세요 ㅎㅎ 그래야 이뻐요 ㅎㅎ

  • 12.04.21 09:37

    국희님 감사해요
    뒤풀이집도 잘인도해줘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담에 만나요

  • 작성자 12.04.21 10:22

    부족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제가 있었드라면 주방에 가서 이것저것 챙겨 드렸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언니가 계셔서 든든했어요.

  • 12.04.21 09:46

    수고 하셨습니다 국희님

  • 작성자 12.04.21 10:23

    좋은코스 리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에 그곳에 갈땐 제가 일부분 준비해 갈게요.

  • 12.04.21 16:06

    초록바다물가에 펼쳐진 괴석들 ~그속에는 우리들의 예기와 새끼굴들이
    오늘도 봄비맞으며 속삭이고 있겠죠.언제 오나하고~~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4.21 18:23

    ㅎㅎ 꽃무늬 우산과 멋찐 폼이 잘 어울리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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