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뜻밖의 한파평소와 달리굳어진 신체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 했거든
사실예전엔 이쯤이야뜨거운 물로 지지자 마자풀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지금은 무척 더디다는 생각이란 말이지.이러다 갑자기 .. 송장..아! 싫다 .해결책은 걷기 운동을 해야하는데걷다가 넘어져 어깨를 다치고는얼마나 불편했던고. .건강히 오래 살고픈데뭐! 좋은 수가 없을까 ?!행님 !누님 !열러분 !
첫댓글 지금은 후지가 필요 없지요비데가 똥구녁 닦아주고 뜨거운 바람이 말려주니 화장지 필요없어
그래두맹구는 휴지가 필요해요.
첫댓글 지금은 후지가 필요 없지요
비데가 똥구녁 닦아주고 뜨거운 바람이 말려주니 화장지 필요없어
그래두
맹구는 휴지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