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장관 망언규탄 - 정경두는 북한인민무력부 대변인인가?

[예강]

#정경두장관 망언규탄 - 정경두는 북한인민무력부 대변인인가?

전군 구국동지 연합회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망언을 규탄하고, 정경두 장관이 본분을 망각하고 적화에 앞장서는 부역행위를 멈추고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의 국방장관은 북한 정권의 심기를 살피고 맞추어 주는 경호관이 아니라,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최고의 안보 책임자이고, 통치자가 안보관련 오판하지 않도록 직언하는 국가 안보기능의 최고 수장이다.

국방장관은 노골적으로 국가를 파괴하는 문재인의 정무적 이적행위는 제어할 수 없더라도, 국방장관은 양심과 헌법에 명시된 본분과 직권으로 통치자의 반역행위를 통제하고 규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의 지시대로 위장평화로 국민을 속이면서 무장해제를 추진했고, 고의적으로 한미동맹을 와해시켰으며, 용사에게 핸드폰 사용을 허용하여 내부기강 문란을 조장하는 등 용서받지 못할 반역 짓을 하고 있다.

정경두 장관의 망언과 반역과 부역행위는 군법회부 대상이다. 보직과 감투는 짧고 명예는 영원하다. 당신의 망언과 그동안의 안보 파괴행위는 공산 연방제 추진에 이용당하고 있음을 각성하고 아래 내용을 긴급하게 조치하고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

하나, 북한 정권 눈치를 보는 망언을 국민에게 사죄하라.

북한 정권은 6.25 남침부터 천안함 폭침, 3천 7백 여회의 대남공작과 도발에 대해서 한 번도 사죄한 적이 없는데, 정경두 장관은 작년도 TV 대담에서 천안함 폭침을 잊고 가자고 했고, 올해 3월 20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는 – 천안한 폭침을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남북 간의 충돌이라고 했다. 이는 적 도발에 의한 전사(戰死)를 불미스러운 일이라고 매도한 망언이고, 북한 인민무력부장도 표현할 수 없는 헛소리이며, 아직도 적화를 꿈꾸는 김정은 대변인 같은 망발이다. 전몰 유가족과 현역, 예비역, 그리고 퇴역한 우리 노병들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고, 용서받지 못할 이적행위를 한 정경두는 바로 사죄하라.

둘, 9.19 군사 분야 합의를 전면 폐기하라.

9.19 군사 분야 합의는 북한 주도로 만든 항복요구 문서다. 정경두는 작년도 11월, 북한 핵 폐기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대국적인 안보 양보를 해야 한다고 했고, 짧은 시간에 무장 해제를 했다. 북한은 하노이 회담에서 핵 폐기 의지가 없다는 것이 드러냈다. 핵 폐기를 전제로 했던 9.19 군사 분야 합의는 자동 폐기해야 함에도 지체하고 있다. 북한 핵은 그대로인데, 우리는 초병의 안전까지 보호할 수 없는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정경두 당신의 행위는 간첩으로 의심받는 사태가 되었다. 당신의 조국은 어디인가? 공식적으로 직접 답변하라. 답변이 없다면 우리는 당신을 적(敵)을 이롭게 하는 간첩으로 간주하겠다.

셋, 국방개혁 2.0 시행을 중지하라.

정경두는 부임 후 전작권 환수와 국방개혁 2.0 시행을 서두르고 있다. 막대한 국방 예산으로 만든 군사 시설과 장비와 방어시스템을 개혁의 이름으로 파괴하고 있다. 개미조차도 자기 집을 파괴하면 응징을 가하는데, 자유 대한민국 방어의 기초 수단인 장벽과 철조망과 GP마저 파괴했다. 안보의 최고 책임자가 안보 파괴에 앞장을 서는 군사 문명사에 없던 폭거를 저지르고 있다.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자유통일이 되면 군 조직을 더 확대하고 질적인 과학화 군대로 가야하는데, 세계 최고의 기계화사단을 해체했다. 북한 지령을 따르는 주사파 아이들의 아바타로 전락했다는 증거다. 정경두 장관은 북한에게는 비겁하게 사자 앞에서 벌벌 기는 똥개처럼 굴면서, 미국에게는 시기상조의 전작권 환수를 서두르는 등 이웃에게 성가시게 발발 짖는 발발이처럼 구는가? 자기나라 영토와 안보를 적에게 팔아먹고도 미국훈장을 받았는데 부끄럽지 않은가?

정경두 당신이 시행할 것은 국방개혁 2.0과 9.19 군사 분야 합의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과 국가보안법과 국군의 사명이다. 정경두 당신은 군의 안보시스템과 군기강과 예비역의 합당한 건의마저 격추시켰다. 당신이 격추하고 파괴할 대상은 한국군의 사기와 국민의 생존권이 아니라, 당신 부임 이후에도 끊임없이 공역을 침범하는 중국 정찰기와 주사파 정부가 부당하게 요구하는 안보 파괴행위다.

정경두 장관은 간첩이 아니라면, 천안한 폭침이 불미스러운 충돌이라는 망언을 바로 국민에게 사죄하고, 9.19 군사 분야 합의서 폐기 요구에 대해서는 4월 19일까지 공식 답변을 하라. 이는 국민의 명령이다.

망언 사죄와 9.19 군사분야 합의서 폐기 관련 공식 답변이 없다면 당신이 퇴진할 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퇴진운동을 벌리겠다. 태극기 애국 단체와 함께 정경두의 공식 활동을 방해하는 대규모 연좌시위를 하고자 한다.

정경두는 국민의 명령을 엎드려서 복명하고 수명하라.

2019년 4월 5일, 전군 구국동지 연합회

https://www.youtube.com/watch?v=jdOcgyDsIvU&feature=youtu.be

[예강]

https://www.youtube.com/watch?v=jdOcgyDsIvU&feature=youtu.be

[cecilla]

나라가 망할려니
다들 제정신 아닙니다.
거대 야당은
나라가 위난인데도
문재인이 gp를 때려부셔도
나라가 해체수준인데도
입 한번 뻥끗 안하다가
이번 지방 선거에선 자기들 명운이 달렷는지.
수단 방법 안가리고
여야가 불법도 가볍게 넘나들며 전투하더군요
이게 나라인가 싶습니다..

[信望愛]

줏대도 안보에 대한 의지도 없는 인간이 장관을 게속하려고 문재인 비위나 맞추는 저질스런 행동을 하고 있어요. 다한민구ㅡㄱ 국군 모독죄로 잡아넣어야 할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