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업부가 종자산업 전 과정의 추적관리와 위탁경영 추진을 위한 「종자산업 전 과정 추적관리 및 위탁경영 시범운영방안」을 발표하였다.
당국은 「방안」에 따라 덩하이(登海), 컨펑(墾豐), 펑러(豐樂), 치우러(秋樂), 다화(大華)등 신용 우수 종자업체 10곳을 시범업체로 선정해 종자기업 전 과정의 추적관리와 위탁경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자기업 외에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통랴오(通遼)시와 후베이(湖北) 징저우(荊州)시의 종자관리소(국) 등 지방부처도 참여한다.
시범업체들은 시범지역 내에서 판매하는 종자를 모두 위탁∙위임 경영해야 한다. 농가는 휴대폰으로 포장봉지의 바코드를 스캔한 후 문자를 보내 조회하거나 종자업 전 과정 추적조사 플랫폼에 가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범지역 품종의 기본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시범업체는 시범품종기지의 우량종자 연구 제조에서부터 가공포장, 배송,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조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종자 전자상거래 플랫폼 회사를 설립해 시범업체의 새로운 품종이 이곳에서 판매되도록 함으로써 전 과정 추적관리와 위탁경영을 실현할 방침이다.
중국 농업부에 따르면 종자 업체의 품종수량이 너무 많은 데다 업체마다 방대한 양의 경영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날치기 심사, 모조품 판매 등의 불법경영이 행해지고 있다. 또한, 시장의 관리 감독이 어려워졌으며 농민들의 위험부담도 커졌다. 전면 추적관리와 위탁경영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출처 : 2014-06-13 / 대지혜아사달극통신사(大智慧阿思达克通讯社) / 편집문
키워드 : 种业, 追溯管理, 委托经营(종자산업, 소급관리, 위탁경영) [해당 정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