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변호사는 검찰 출신으로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대구지검 인권·첨단범죄전담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검사장급인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승진했고, 2021년에는 춘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지냈다.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근무하다 사직했다.
중수청 핵심 인력은 검찰에서 옮기는 검사와 검찰수사관이기 때문에 이들을 원활하게 지휘할 수 있는 검찰 출신이 초대 중수청장에 발탁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권력형 부패범죄나 대규모 경제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한 검찰 특수부 근무 경험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윤 장관은 “특수검찰의 관행은 반드시 근절돼야 할 것이지만 검찰이 가진 수사의 전문성은 중수청에 제대로 이관돼야 할 것”이라며 “검찰 출신이라는 걸 배제의 조건으로 삼기보다 검찰개혁의 취지를 올바르게 구현하면서 중수청을 이끌 자질을 갖췄는가를 판단 근거로 삼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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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의 말은 또 맞는 듯합니다. '청와대는 아직 보완수사권 존치에 대해 포기하지 않은 것 같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71601011
첫댓글 제 버릇 개주려고???
재명아
이재명박으로 불리고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