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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당혹시킨 계엄 선포, 윤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질 건가
조선일보
입력 2024.12.04. 00:30업데이트 2024.12.04. 01:32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2/04/F4LHAFIVGBEXXG4GMJM4RDUDAM/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긴급 담화를 내고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회로 의원들을 긴급 소집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의 느닷없는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여야는 물론 국민이 모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헌법은 전시나 사변 같은 국가비상사태에 있어 군 병력으로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가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거의 아무도 없을 것이다.
국회는 4일 새벽 재적 과반수 찬성으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했고,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야 한다. 민주당과 야권이 192석을 차지한 상황에서 곧바로 해제될 게 뻔한 계엄령을 대통령이 선포한 것이다. 게다가 여당인 국민의힘 대표까지 계엄을 국민과 막겠다고 했다. 어이없는 사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계엄을 선포하려면 국무회의를 통해야 하는데 이날 국무회의가 열리지 않았을 가능성도 높다. 계엄 선포의 법적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것이다.
윤 대통령이 담화에서 밝힌 자유 헌정 질서 수호는 최근 민주당의 입법 권력을 통한 행정 권력 무력화를 염두에 둔 것 같다. 민주당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간부 3명에 대한 탄핵에 들어갔다. 대통령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은 채 윤석열 정부를 무력화하고 사실상 ‘민주당 정부’로 뒤집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감사원장을 탄핵하면 수개월 걸리는 헌재의 결정 전까지 감사원장의 직무는 멈춘다. 이 경우 문재인 정부 때 임명한 감사위원들이 감사원장 권한을 대행하고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감사 및 수사 의뢰는 중단된다. 감사원 3급 이하에 대한 물갈이 인사까지 가능하다.
윤 대통령이 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질 수는 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합당한 선이 있다. 민주당이 폭주한다고 해서 윤 대통령이 심야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도를 심각하게 넘은 조치다. 어떻게 지금이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상황인가.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상황도 아니고, 그럴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한 것도 아니다. 세계 10위권 민주국가로 국가 망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윤 대통령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국민에게 답해야 한다.
2024.12.04 01:02:45
오죽하면 계엄령을 선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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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15:51
조선일보는 많은 국민들이 계엄령 선포에 환호한 이유도 모르는가?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시절이 그리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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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0:44:18
위장 우파가 아닌지 의심을 사던 윤석열이 지난 총선 완패에 이어 끝내 민주당 패거리들이 큰소리 칠 여건을 못박고 말았다 ! 아무 리더십도 없이 겁박만 할 줄 아는 이리같은 심성에 이재명같은 이가 속으로 웃고 있을 터이다. 이재명이도 정치생명 다할 판국에 저자를 왜 烈士로 만드는가 ! 윤석열이 진정 이재명을 위하는 위장우파분자가 아니라면 이런 폭거가 가능한 짓인가 의심이 들 지경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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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05:14
종북세력, 간첩들이 반국가세력인데...계엄령선포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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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06:42
국회를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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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03:27
윤석열 대통령 소신대로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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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30:57
우리 국민들 대부분이 간절히 바랬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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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16:57
계엄군은 조선일보의 이 사설을 근거로 조선일보를 폐간시키길바란다. 한동훈역적을 지지하는 반역언론이고 좌파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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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9:27
조선일보사설맞나?한겨레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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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2:58
너희 넘들도 일조했다. 방회장 잡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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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36:58
왜 극단적 수단인 게엄을 선포했을까? 플랜 B는 있는 건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결국 좌파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행위가 될 것 같다. 앞으로 이 자들 시위와 난동에 더더욱 나라가 혼란스럽겠다.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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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14:55
언론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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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0:39:37
윤석열 뽑은 노인들도 제발 정신차려라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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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49:59
면책특권권 뒤에 숨어서 과반수 깡패들이 감사원장 탄핵, 중앙지검장 탄핵, 재판중인 자신들의 정치자금법 개정 발의, 온갖 패악질을 저질러도 면책특권 때문에 속수무책 야당대표라는 넘은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거짓말과 모르쇠로 재판 시간 끌기 어 쩌라는거냐? 이 나라가 개판으로 가는데? 그냥보고만 있냐? 저것들을 그냥 내버려둬? 국민들은 당황한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자포자기한 상태다 계엄령이 아니라 천지개벽이라도 해서 싹다 잡아들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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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46:54
계엄령선포는 주사파 외에는 다 찬성하는 국정에 일부다. 딴지걸지 말고 조선일보는 지난 2년 반동안 국회를 장악하고 악법만 쏟아낸 것에 초점을 마춰야 한다. 이런 사설은 책임있는 주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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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37:36
국가비상사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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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9:56
한동훈부터구속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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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38:39
다시 하자!! 불한당 국회 원천봉쇄를 위한 비상계엄령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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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53:49
계엄령이 문제가 아니라 운동권 출신 저것들이 바리케이트 치고 버티기 하는데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무능한 공수부대가 문제고 야당이 무한 김건희특검, 무한 탄핵, 하듯이 다시 계엄령하면된다 보수는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게 더 큰 문제야 저적들은 악랄하게 물고 늘어지는데 보수는 너무 쉽게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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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05:58
민주국가라는 대한민국의 진짜 망신살은 종북 범죄자들이 사기로 국회를 장악해 제멋대로 국가를 파괴하고 있음에도 언론 등 주요 기관들이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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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7:37
조선일보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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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57:40
훗날 평가 때문에 다리를 걸치는건가? 왜 계엄선포를 했는지 대통령에게 직접 물어본건가? 계엄선포를 통해 모든 국가 시스템이, 사회 활동이 정상적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방탄국회가 아니라 범법자는 사법부의 심판을 받아 감옥으로 가고, 전공의 등 의사들은 환자들 곁으로 가고. 제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자주국방으로 나라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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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48:52
국정마비뿐만 아니라 민생법안, 경쟁력 강화 법안 등 사실상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는 야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어 준 국민 수준으로는, 한국은 여기까지가 한계. 이미 모건스탠리 등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들은 한국이 20년 안에,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에게 추월 당할 것이라고 했음. 국민 역량을 보면, 당연한 예언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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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49:40
조선아 분위기 아직 파악 못했냐. 니들 좌파신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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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45:49
좌ㅃ들 큰소리는 치고 있어도 떨고 있네. 비상계엄 선포가 우선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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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53:00
오주하면 계엄령을 막가파 민주당 현제 민주당은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 피고 있지 않은가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저들이 일은 안하고 오로지 탄핵 놀이만 하고들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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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3:23
국무회의도 거치지 않은 계엄 선포ㅋㅋ 거기다 민주당 이재명에게 정권헌납까지ㅋㅋ 신난 극우 노땅들아 아직도 신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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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9:32
헛소리말고 게엄설에 정신나갔다고 했던 조선일보가 공식사과하라! 김민석이 맞았다. 이제 윤석열을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김건희랑 같이 수사 받아라!쿠데타에 가담한 국방장관부터 구속수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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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05:50
기울어진 운동장하에서 지금 국회라는 이름의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바른것이라고 말씀할수있나 국회가 계엄해제 바로 결의될것 모르셨을까 사설이 말한것저럼 우선보기는 두시간이 조금넘지 않게 끝난것으로 생각되나 한동훈과몇몇의것들이 좌파의 한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았다.잠을 잘수가없어 깨어있는데 우린 대통령의 계엄선포 해야할것 하셨다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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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14:52
전시.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반국가세력이 국회에 침투해 있고,그들이 행정각부와,사법부,검찰.감사원 등 국가사정기관까지 무력화.마시 시키고 있다면.현대적의미의 국가비상사태로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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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05:15
답답한 정국, 대통령이 할수 있는 반전 카드는 어떤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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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18:31
계엄선포,해제권은 대통령의 국가원수 고유권한. 국회가 반국가세력 척결도 안했는데,계엄해제 요구가결. 헌법에는 언제까지 해제하여야 한다는 조건규정이 없습니다. 계엄목적 이룰 때까지는 지속될 것 같습니다. 반국가세력이 진짜 국회에 있다면 이 방법밖에는 없겠네요. 국가권력의 최정점 중 한곳이 국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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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09:11
빨캥이들의 활극에 국회를 해산하고 비상계엄령을 발동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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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48:55
계엄령 선포를 적극 지지하는 국민의 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렇게 방법이 허술 해서야 되겠는가?제일 먼저 계엄 군은 국회 입 출을 금지하고 언론을 계엄 군의 검열을 거치게 하고 종북 인사를 미리 행적 조사를 했다가 계엄 발효 즉시 체포 구금하고 . . . .어휴 이런 간단한 것도 준비 없이 계엄을 하나? 그러다가 북한이 내려와도 이렇게 허술하게 할 것인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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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32:31
현재 한국의 정치상황은 계엄을 선포할 수있는 상황까지 와 있는 것이 맞다고 본다.계엄소식을 접하면서 불안감은 드나 올것이 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니까.그런데 곧바로 국회위원들이 모여 해제를 결의했다.이런 계엄도 있나.옛 김재규보다도 못한 준비아닌가.현재의 헌정질서 파괴의주범은 국회의원.더구나 이들이 해제권한을 갖고 있는데.모임을 ?蹈?허용하다니.어처구니가 없는데 암만 생각해도 그냥 해제 되는 것을 노린 어떤 알 수 없는 음모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이 이후의 국정을 어찌 운영하려는가.바람과 함계 살아진 계엄해프닝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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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8:20
이죄명, 조국 ,윤석열...대한민국은 쓰레기 정치인 밖에 없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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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4:43
니들이 물고 빨던 윤석열이잖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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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47:22
윤대통령이 이해된다. 사사건건 정부의 건전한 정책과 국가발전과 합법적으로 선출된 장관등을 탄핵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님~무능하고 부패한 여야의원들로 인해 나라와 국정이 마비될까 심히 걱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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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59:55
뭔가 증거가 있어서 움직였길 바랄 뿐이다. 국회가 주목적이 아니었길 바랄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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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55:27
독자 당혹시킨 사설 게재. 뭐 책임은 발행인이 알아서 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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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3:29
10일에 김건희특검이 통과될거라는 두려운 예감이 들었나? 이 무슨 공포정치인가?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에 ‘가짜뉴스 척결’이 들어있다는게 놀라울뿐. 본인과 김건희를 비판하면 가짜뉴스인가 ???이제 윤통은 ‘내란죄’로 탄핵되겠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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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41:07
더불어범죄당의 의회독재 갑질에 오죽했으면 ~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입장 더불어범죄당의 의회 갑질만큼 독하게 한번 맞대응 해보라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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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40:01
범법자 이죄매이가 하는 짓거리를 보라. 계엄선포는 구국의 일념으로 한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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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43:51
조선일보 데스크가 지금 무슨 뚱딴지 소리를 하는가? 종북좌파들이 벌이는 굿판을 모르는가? 이재명과 그의 종북좌파들을 하루속히 처단야지요. 국화에서 계엄해제결의로 끝났다고 보는가? 천만에 이제 시작입니다. 윤대통령은 해제와 동시에 재발동합니다. 무한반복합니다. 종북세력을 군사재판에서 형사처벌 끝날 때까지 해제결의와 재발동을 무한 반복 할 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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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42:26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지금 이 나라의 국정혼란을 막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다. 언론은 국민여론을 호도하지 말고, 국민들은 윤대통령을 적극 지지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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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12.04 03:34:47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있지만,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다. 다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배경이 더 있지 싶다. 납득이 가도록, 좀 더 증거와 배경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바란다. 확실히, 대중이 느끼는 감각과 대통령이 느끼는 절박함은 간극이 있다. 그 간극을 좁혀야 한다. 민주당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반대와 탄핵시도를 하고 있고, 대통령은 그에 따라 거부권을 사용하고 있다. 민주당이 법의 외피를 입고 계속적 국가시스템 마비를 획책한다면, 대통령도 비례적으로 법의 외피를 입고 계엄을 실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의 입으로 주목을 시키는데는 성공했다. 이제 대중에게 나와서 설명하고, 토론하라. 왜 이 지경이 됐는지, 그리고 국가전복세력이라 말한 배경에 국민이 알지 못하는 어떤 부분이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그 간극을 좁히지 않으면, 민주당의 멈추지 않는 물어뜯기는 계속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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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20:14
계엄령을 선포하는 것에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오직 중죄인 이제명을 방탄하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이미 배반한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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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12:47
대통령에게 채찍을 가하기 전에 이재명당이 저지른 패악질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가져오는지부터 소상히 밝히는것이 언론의 직무가 아니겠나?이번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재명의 패악질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게기가 될 것이고 이재명에 대한 처벌은 정치판사에 의해 무죄가 아닌 옳바른 법의 심판이 내려지게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국가과 국민을위하는 일이다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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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55:08
계엄을 지지함!!! 빠ㄹ갱이는 처단 해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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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48:27
계엄사는 우선 선관위부터 압색해 2018년부터 전산조작한 흔적이 차고 넘치는데 우선 바로 잡아 주시고 가담자들을 이잡듯이 찾아내 군법회의에 회부해 사형 선고와 함께 즉각적인 집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이게 뭡니까??? 나라꼴이,,,늦었지만 갈 수록 난폭해지는 1960년 이정재 정치조폭을 능가하는 2024년 정치조폭들에 대항한 적절한 조치로 지지를 보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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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46:08
하....... 도대체 저녁에 뭘 잘못 먹었기에 대통령이 군을 동원해서 친히 친위쿠데타를 다 일으켰을까? 의사들 잡아 감옥에 처넣거나 처단하기 위해서?? 기가 찬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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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07:35
건희야 ... 망명하면 받아주는 데는 있고 ? 짠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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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52:59
문득 동키호테가 로시난테를 타고 풍차를 찌르러 돌진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하도 오래전에 읽었던 것이라 그 결과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마 낙마하였겠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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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33:02
국힘당은 정신차려야 한다, 윤석렬은 원래부터 우리 당이 아니었으니 동조하면 큰일난다, 물이 다 빠졌는데 배가 뜨기나 할까, 정신차리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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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34:14
윤통은 왜 갈수록 이렇게 어리석어지는가? 이게 원 모습이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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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54:37
능력이 모자라니 건희의 압박과 특검의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 멘탈 붕괴가 온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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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22:38
하야가 최선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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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01:22
말로 깐족거린다고 주먹을 날리면 안되는거고, 주먹으로 맞았다고 칼로 찌르면 안 되는 겁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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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35:04
이재명 때문이야~~국민들도 질린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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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31:39
정치할 인물은 아닌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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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18:14
조선일보는 왜 이런 의견을 내놓는지? 국가나 모래성이나 조금씩 무너지다 한꺼번에 무너진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념적,경제적. 국민의식이 침몰중이다. 이재명이란 사람과 그의 지지층이 그 증거이며 그 배후에 종북세력이 암약한다. 어쩌면 벌써 역사의 흐름상 나쁜쪽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며 향후 100년은 대한민국은 침체내지 빈국의 길을 갈 것이다. 민주당 이재명 종북세력에 의해 그동안 갈고 닦은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무너졌고, 그것을 막기위해 서는 비상한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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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55:40
윤 대통령의 계엄 결단은 정당했다! 어쨌거나 국회의 재적 과반수 요구가 있었으므로 계엄을 해제하기로 한 결단 또한 불가피하고 현명했다! 민주당의 저질 정상배들을 다수당으로 만든 국민에게 책임이 있다! 예수를 다수결로 처형한 후 유태인들이 나라를 잃고 2,000년간 전 세계를 떠돌다가 600만 명이 학살까지 당한 게 남의 일 같지 않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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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53:40
국회가 계엄령 같은 정치를 하는 것을 국민에게 어떻게 책임 질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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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58:11
윤석열이 바보이거나 미친 것이 아니라면 가장 가능한 시나리오는 윤석열이 종북좌파이어서 이재명과 결탁하여 대한민국의 보수우파를 괴멸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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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54:43
안방마님이 시켰냐? 신빙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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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05:53
대통령이 주도하는 군사혁명은 언제든지 실행할수 있는 권한이다. 계엄령을 선포하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무리들을 즉결 처형할수 있다. 계엄령은 정말 무시무시한 법 집행이다. 평소 역적질을 통하여 민심을 어지럽힌 좌익에게 물어 보니 계엄령이 무섭다고 벌벌 떨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중 일부가 무섭다고 벌벌 떨기에 잠시 한발 뒤로 물러난 것일뿐 오늘 곧바로 다시 계엄령 선포하여 대대적으로 군대를 동원한 계엄령을 실행할 수 있다. 군인들에게도 어지러운 나라를 다스릴 만반의 준비를 갖추라는 무언의 명령이기도 하다. 민주주의는 그에 걸맞는 소양과 품격을 갖춘 자만 누릴 수 있다. 무식한자들이 미쳐 날뛰는 나라는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 무식한 자들이 편을 가르고 국우ㅜㄴ을 어지럽히며 국민을 함들게 하는 것보다 내부의 적에게 철퇴를 가했던 군사정권이 더 행복하고 더 잘 살았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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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39:26
윤석열과 이재명이 서로 짰다. 윤은 찢의 법의 올가미를 벗겨주고 찢은 윤의 퇴임후 부부 안전을 보장하는 거대한 음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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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32:41
또 술마시고 급발진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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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31:48
지금까지 했던 수많은 헛발질을 모두 제치고도 남는 최악의 헛발질이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그렇게 애쓸 바에는 애초에 대통령 후보를 사퇴하지 그랬나?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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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09:37
그냥 법률에 따라 하면됩니다. 국가내란죄 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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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54:04
윤석열 은 당장 하야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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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53:14
정신줄놓았다고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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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35:01
국회 해산 헌법개정 새판 짜는 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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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28:31
발악을하는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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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00:59
대통령의 계엄령선포는 합법적이다.국민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 범죄자들이 장악한 국회가 똑 같은 법안과 공무원 탄핵을 남발하는 게 합법이라면 대통령의 똑 같은 계엄령선포도 합법적이다.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국정방해하는 국회의원 범죄자들을 한밤중에 허겁지겁 모이게 할 수 있다. 계속해서 뛰어오는 동개 훈련을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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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52:57
상황이 이렇게 될 걸 윤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몰랐을까? 이재명이 국회를 마비시킬 수 있다면 합법적 절차를 거쳤다면 대통령도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거다. 아직 끝난건 아닐거라 생각한다. 이재명의 조폭 야덩과 여당같지 한동훈의 여당을 보면 대통령의 고민은 깊을 수 밖에 없다. 무슨 수를 내어서라도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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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50:54
내란수괴 총살형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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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18:04
민주당 폭거를 막기위해..세계10위권 민주국가로 더이상 국가 망신을 안당하려고 마지막 수단을 쓴거라 본다..민노총 간첩혐의와 이들과 연관된 민주당과의 연결 고리가 확실하면 모두 체포해 강력히 처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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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08:26
술김에 저질렀나?... 아니면 미친건가?... 바보 아냐 ?... 어떻게 스스로 죽음의 구렁텅이로 걸어들어가는 짓거리를 이리도 무모하게 저지를 수 있는거지 ?... 윤석렬을 충동질 한 참모는 과연 누구지 ?... 똥대가리 김태효 ?.... 다 죽어가던 이재명이와 한동훈이만 살판났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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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40:38
윤석열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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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33:36
조선일보도 떨고 있구나, 박근헤탄핵의 일등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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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31:58
계엄선포는 지금 국회가 하는 짖을 보면 늦은감이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종복 반국가 세력을 처켤 해야 한다 사이비 언론도 즉시 폐쇄 조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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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28:07
아무리 조급해도 그렇지- 요건도 갖추지 않은 비상 계엄령? 여당 대표와 교감도 없이? 대통령과 핵심 보좌진의 미숙 약점만 천하에 노출 시킨 창피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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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15:23
털끝만큼의 의심도 없이 확신한다. 윤이 술마시다가 주정한 것이다. 윤도 법률전문가인데, 과반수 넘게 차지하는 야권이 해제요구할 거란 걸 생각안하고 질러봤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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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41:38
우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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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41:05
정신이 없군. 이것도 머언 장래를 바라보는 포석인가? ㅎㅎ 왜 윤대통령 주위에는 신중한 사람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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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31:51
국힘은 두 동강 나고 이재명에게 큰 선물을 안겨줄 지 모른다.오직했으면 계엄을 선포했겠냐마는 너무 성급한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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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29:38
야당의 대통령 탄핵을 유도하고 시도 해봐야 백프로 부결될거고, 기타 다른 관계자의 탄핵을 활성화하거나 예산협상을 하지 않으면 여당은 더 단결하고 거칠어질거다! 물귀신 작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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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22:54
계엄령 선포를 괴담이라며 우기던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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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03:52
멋지네. 모든 걸 알고 한 거 같네. 대한민국은 이제 폭망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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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55:23
민주당에서 말한 충암파들이 계엄을 준비한다고 했을때 2024년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공수부대가 소총을 차고 국회를 진입하는걸 보고 아연실색 했다. 윤석열 이자는 제정신이 아니다. 이러다 북한이랑 전쟁할지도 모른다.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이건 여야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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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48:56
어리석은 비상계엄 선포! 치밀하고 철저한 준비를 해도 쉽지않을 터인데, 결국 2시간만 완패한 패장으로 이재명과 문재인에게 무릅을 꿇게되는구나! 국민들의 분노는 이제 막을 수 없고, 윤통은 내려와야할 때가 왔구나! 마눌님 머슴살이도 그만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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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46:36
쪽 팔리게 하야 또는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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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34:24
결국 윤석열이 자폭을 했다. 결국 이렇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운명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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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4:28
술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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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18:10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 아니 국민이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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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17:57
계엄이 잘 한 결정이라고? 계엄을 반대한 한동훈이 좌파라고? 이런 어리석은 국민들 때문에 윤 대통령의 헛발질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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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12:40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참기 힘들었으면 계엄령을 선포했을까, 위로하는 논설을 써야 옳바른 언론일 것이다. 보는 시야가 좁아 아무리 가라쳐 줘도 글은 언제나 재자리 걸음이란 말인가, 계엄령을 대환영하는 우리 국민의 함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언론의 힘은 실로 막중하다. 그 막중한 힘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으면 수준 낮은 언론인 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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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08:55
대통령이 무책임하게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여기는 건가 ? 야당의 폭주는 정상이라고 여기고 ? 지금 많은 국민들은 야당의 패악질에 대해서 실망감을 넘어 본노를 느끼고 있는데도 이런 사설을 쓰는 이유가 이해 안된다. 지리멸렬한 여당도 믿을 수 없어서 선택한 대통령의 결단이라고 국민들은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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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07:13
일년안에 이재명 감옥보내기 힘들다는 보고를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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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04:25
이 조선일보 논설 ???? 이게 대한민국 미래를 보고 사설이라고 내 놓은 것인가? 지금 까지 조선일 보는 언제 부터 인가 완전히 친 더블어 터진당과 이재명의 노선을 지지하고 있으니 이런 급의 사실을 낼수 밖에 없다고 본다. 조선일보는 뭐 대한민국이 세계10위권 어쩌구 하면서 현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고 잇는데 세계 50위권 민주국가에서 이재명 같은 야당 대표가 있으며 민주당 같이 오직 집권당을 망가트릴려고 발악하는 국가가 있는가? 윤정권 탄생2년 이상되었?oㄴ데 무슨 법안 하나 통곽시키지 않는 그런 야당이 있는국가가 있는가? 조선일보는 이것도 윤정권 탓인가? 그래 지금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현재 패악은 국내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조선/동아/중앙을 대대적 언을 개혁을 해야 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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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02:56
어떻게 책임지냐구? 윤을 포함하여 이 일을 작당한 O들은 전부 감옥에 보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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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02:52
나라꼴이 이게뭐냐 차러리 술김에 화가 나서 그랬다 핑계를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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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02:37
실패한 계엄령, 국가의 모든 권력을 가진 통치자가 OOO 조직인 민주당 보다 못한 엉성한 방법으로 계엄을 선포한 것은 강도들에게 칼과 총을 집어 준 격이다. 앞으로 더욱 기고만장 할 민주당 떨거지들과 어떻게 싸우고 난국을 이겨낼 건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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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7:01:25
오죽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 에미 애비 죽인 O한 테도 오죽하면 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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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54:13
거 . 뭐. 국민 담화한번 더 하지뭐. 끝나고 골프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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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52:19
야당 책임이 훨씬 크다 사사건건 방해하는 이재명 무리들의 패악질을 보고도 그따위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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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46:02
계엄요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는 것에는 찬성 할 수 없다. 계엄요건에 해당하는지는 오직 대통령이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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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30:50
오죽하면 이런 대통령을 뽑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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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24:59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 이래.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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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10:45
2찍들 제발 나라 망신 작작 시키세요 조선일보도 계엄 선동이라며 우스운 사설 써대며 반국가 뽕 차오르게 도와주더니 우디르급 태세전환 오지네요 ? ㅋㅋㅋㅋㅋㅋ지금 외신에서도 쿠테타라고 보도하고 여행경보까지 떴다는데 아휴 …가만있어도 모자람이 빛을 발하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티를야하는지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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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6:00:51
충암의 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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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59:01
우리나라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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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55:41
이제 국지전을 막아라. 플랜B는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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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37:23
무한반복 계엄 과 계엄해제가 우려된다 끝나지 않울전쟁아다 차라리 우리의 소원ㅅ북진통일 위한 준전시 계엄 선포되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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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5:26:52
[국가권력 3위에 의한 반란행위] 대한민국 권력순위는 1위 국민, 2위 국회, 3위 대통령이다. 윤석열의 국회봉쇄 시도는 국민과 국회에 대한 국가 반란행위이다. 윤석열은 반란의 수괴, 국방장관 김용현, 계업사령관 박인수 및 국힘 추경호는 반란에 적극적 가담자 및 방조자로 즉각 체포, 구금하여야 한다. 문제의 근본원인 해결을 위해서, 우리 사회는 더 이상 문재인과 싸웠다는 이유, 윤석열과 싸웠다는 이유로 대통령 자격을 주어서는 안된다. 완전 정치 초보인 이준석 및 손수조를 자객 공천했던 박근혜도, 이준석, 손수조와 함께 자격 미달인 정치인이 었다. 대통령 직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직무역량을 따져보지 않고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는 우리의 정치현실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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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58:35
오래전 부터 민주당으로 부터 최후에 명분 없는 계엄선포를 예칙 한봐 있는어 한때 논쟁꺼리가 사실로 들어 났고 헌법에 따라 국회에서 계엄선로를 만장일치로 부결시키여고 국무회의 절차도 부시된 것으로 되여있어 허잡한 계엄권을 행사한 윤대통령은 그책임을 지고 스스로 하야 하는 것이 수순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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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53:58
민주??프레임에 말린 게엄령 독선결정이 절차를 무시한채 헌법적용도 미약한 게엄선포는 2시개30분 짜리 하지말야할 쇼에 그쳤으니 오로시 책임은 심각한 윤대통령 독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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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51:36
가장 좋은 해결책은 윤대통령이 용산을 떠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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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4:00:35
윤석열 지지자들은 독재시대가 그리운 늙은이들…그당시로 돌아간다고 당신들 다시 젊어지지 않으니 정신차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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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57:01
중국 북한만도 못한 나라를 만들어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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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32:20
우째 조선일보의 방향타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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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2:01:17
답이 있을 것으로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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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55:53
내가 한경오를 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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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1:26:05
불법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한 탄핵사유니, 국회는 이번 주 내로 윤석열 탄핵안을 통과시켜라. 여당도 찬성 안 할 수가 없을 거다. 정치생명이 걸렸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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