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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위세 예전같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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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들은 지난 2004년 노 대통령 탄핵 때도 촛불시위를 주도하는 등 때로는 든든한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10만여 회원을 자랑하는 노사모의 ‘위세(?)’가 예전 같지만은 않다는 지적이 최근 제기되고 있다.
노 대통령이 지난 3년간 국정 운영과 관련한 여론조사에 정치, 경제 등 제분야로부터 골고루 ‘낙제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노사모 또한 그 구심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나 과거 노사모를 이끈 주역들 또한 하나둘씩 ‘각자의 길’을 가기 시작하면서 이 같은 추세가 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씨와 " 영화배우 명계남씨는 지난 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정동영 의장을 적극 지지한 ‘국민참여1219’의 상임고문을 맡는 등 정 의장 지지세력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
제목: '노사모' 위세 예전같지 않네
노) 노란색 개구리떼가 촟불로 나라를 말아먹다가 ~
사) 사리판단 해보고는 일찌감치 노구리 떠났구나 ~
모) 모름지기 빨간색 선동꾼들은 간쓸개가 주특기 ~
위) 위세 부리며 보톡스에 쌍거풀수술 사모하다가 ~
세) 세치 혓 바닥이 약효 떨어지고 갈 곳이 없으니 ~
예) 예전의 기자 출신 노란 색 정 동영에 붙었구나 ~
전) 전위 돌격대장 공천받기위해 충성하는 명계남 ~
같) 같은 흉계속에 충성하던 문뭐시기는 어디갔나 ~
지) 지성이면 감천이라 빌고빌면 공천자리 하나는 ~
않) 않줄수야 없겠으나 당락결정은 투표인의 결정 ~
네) 네녀석이 국회의원 된다면 촟불들도 웃으리라 ~
노란 개구리떼 중에 문성근인지 그 친구는 북으로 아주 가버렸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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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사모도 정신 차려야 할텐대..................
문 부터 써근 그아놈 뭐하노 ... 저울질하고있겠지 노사모 해 말아
밴드 윤도현 놈쉬끼도 없어져야 하는디!!!!!!
^^...제임스님의 싯구절이 멋지군요...노구리의 레임덕이 시작됐으니...앞흐로 점점더 가속도가 붙겠지요..모두가 제살길 찾아 개나리 봇짐 싸들고 이집 저집 문전걸식하거나... 머슴사리 들어가겠지요..ㅎㅎ
문씨와 명씨가 워째 잠잠 허이~~~~~~~~~~~~~~```` 저울 질 아직도 하는 가 ??/케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