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마이애미의 에이스는 오닐보다 웨이드가 더 나아보이고요.
(실력상으로는 오닐이나 마지막슛을 맏기기에는 웨이드가 낫죠??)
뉴저지두 에이스는 키드가 아닙니다.
올해는 카터가 에이스역활을 해주었고 제퍼슨이 시즌초에 엄청난할약을했고요.
둘다 같이뛴경기가 별로 없어서 누가 에이스다 확실히 말하기 그러네요.
그리고 에이스란 무었이냐...
에이스는 그팀에서 제 1공격옵션을 맡고 마지막 결정적일 순간에 믿을수 있는선수입니다.
님이 말하신 샤크와 키드는 에이스보단 리더에 더욱 가까운선수들입니다.
그럼 애틀란타부터~~
애틀란타 - 알해링턴(특별히 뛰어난 선수가 없습니다.)
보스턴 - 폴 피어스(당연하죠)
샬럿 - 제럴드 웰라스(오카포는 아직 신인이고 공격보단 수비에)
클리블랜드 - 르브론 제임스(에이스죠.)
덴버 - 카멜로 앤쏘니(마틴보다는 나은 활약)
델라스 - 덕 노비츠키(엄청난 선수입니다)
디트로이트 - 천시 빌업스(다들 비슷하나 중요할때 한방)
골든 스테이트 - 베론 데이비스(부상으로 한시즌 쉬었으나 무서운 선수)
휴스턴 - 트래이시 맥그래이디(누가머라해도 에이스)
LA레이커스 - 코비 브라이언트(최고의 선수)
LA클리퍼스 - 코리 매커티(브랜트도 있으나 매커티가 더욱 에이스에 가깝습니다.)
인디애나 - 저매인 오닐(최고의 고졸선수중 하나)
맴피스 - 파울 가솔(스페인 최고의 선수)
마이애미 - 웨이드(샤크는 리더)
밀워키 - 마이클 레드(드래프트 2라운드 신화)
미네소타 - 케빈 가넷(외계인)
뉴저지 - 빈스 카터(올해의 활약)
뉴욕 - 머버리(뉴욕의 야심작??)
뉴 올리언스 - 리 네일런(매글로어의 부상으로...)
올란도 - 스티브 프랜시스(티맥과 트래이드된 선수중 주축)
피닉스 - 스티브 네쉬(리더이면서 에이스..)
필라델피아 - 앨런 아이버슨(신장은 작지만 심장이 큰선수)
샌안토니오 - 팀 덩컨(당연히)
시애틀 - 레이 앨런(다시한번 시애틀의 부활??)
토론토 - 크리스 보쉬(카터를 몰아낸선수...^^)
유타 - 안드레 킬리렌코(수비뿐아니라 공격도 핵심...부상땜시)
워싱턴 - 길버트 아레나스(공격적인 포가, 2라운드 최고의 선수)
여기까지 제가 생각하는 각팀의 에이스입니다.
혹시 빼먹은팀있으면 꼬릿말로 써주세요^^
p.s 세어보니깐 27팀이더군요..
더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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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각팀의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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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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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 해밀턴 아닌가요;
논란이 많은데요..저는 기본적으로 스펨님을 비난 하는건 아니지만 잘못된것은 분명히 있는것 같습니다...마이애미는 웨이드가 아니라 오닐입니다...올시즌 예년에 비해 확실히 절었지만 그는 아직 4쿼터 마지막 슛을 맡길수 있는 가장 믿음직한 선수입니다...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웨이드보다는 샼이
믿음직한게 사실이죠..그리고...랜돌프...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레인지가 짧은 선수가 아닙니다...던컨이나 가넷 만큼은 아니지만 단지 샼처럼 골밑 플레이만 하는 선수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