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1490 제품입니다.
은행인데 지금까지 나온 은행은 3개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80년대 이전은 제가 있는지 잘모르겠고요 ^^;;
아무튼 올드마을 시리즈 모으시는분들한테는 레어중에서도
초레어템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최근에 220달러에 올라온 새제품이 1000달러에 낙찰되기도 했죠.
부르는게 값인 제품이다보니
이 제품 1개가 단종모듈러와 비슷하거나 심지어 그것보다 뛰어넘는 가격대도 봤었습니다.
어쨌든 박스없는것도 귀하지만 박스있는것까지 득템하게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
이제 저의 소장 제품중 이 제품이 레어템 중 1위인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힘들게 구한 6557은 2위로 밀려났네요 ㅋㅋ
첫댓글 1000달러라니!
최근에 그 가격에 낙찰되는것을 봤습니다 ^^ 20여명의 경쟁자들이 치열하게 싸우더라고요 ㅋㅋ
220 도 아닌 1000달러 ! 대단하네요, 입이 떡 하니 벌어지네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ㅋㅋ 제가 1000달러에 구입한건 아니고요 ㅋㅋㅋ 최근에 낙찰된것을 봤습니다. 저거 새제품 1000달러에 사면 새제품 뜯는 저도 머뭇거렸을껍니다 ㅋ
와우 1,000달러라니...대단 합니다...^^
ㅋㅋ 저도 봤을 뿐이죠 ^^ 놀라웠습니다 ㅋ
중고인가요? 상태 좋은데요 1천번때라.. 마을쪽에 함 빠져 보고 싶습니다.
ㅋㅋ 중고입니다 ^^ 이제품만큼은 새제품 못사겠더라고요 ^^
이렇게 많이 사도 되겠어요???ㅋㅋ
요건 봐줄께요ㅋㅋㅋㅋ
어차피 전 해적만 털러 가니까ㅋㅋㅋㅋㅋ
ㅋㅋ 해적만 지키면 되는건가요? ㅋ
역시 레고왕님.. 택배일기는 계속되시는군요 ㅎㅎ
ㅋㅋ 지를수 있을 때까지는 질러야죠 ㅋㅋㅋ
이야 이걸 어찌이리 잘보관하셨을까요 참 대단하신분들이 많습니다
ㅋㅋ 감사할따름입니다 ^^
우와 드디어구하셧네요^^
운좋게 얻어 걸렸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