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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VS 상하이 일반적으로 중국을 이야기 할 때 지리적으로 동서와 남북을 구분하여 나누고 여기서 경제적인 동선이 발달한 남북을 사람에 따라 남방사람과 북방사람으로 나누고 또 이들 지역을 대표하는 사함들을 남방을 상하이인 북방을 베이징인으로 명치해 이야기하곤 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사회 문화적 전통,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체격, 심리, 생리 등 여러 면에서 기본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 베이징 중국의 수도, 심장 중국 역사의 도시로 30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자금성, 만리장성, 이화원, 천안문 등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장소가 많고 중국의 인재가 많으며 중국적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와 중국의 색이 강한 만큼 베이징 사람들은 그만큼 자부심이 크다고 한다. 상하이 "상하이에서는 중국인이 외국인이 되고, 베이징에서는 외국인이 중국인이 된다." 아편전행 후 상하이 일대를 영국에 빌려준 후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오던 상하이는 100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엄청난 급속성장을 했다. 상하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 세계 전역에서 꿈을 이루려고 온갖 부류의 사람들이 상해로 모여들었고, 이 기회의 땅은 '동방명주(Peal of the orient)"로 불렸다. + 두 도시 사람들 상하이 사람들은 우월감이 상하이시 경제적 지위와 유행을 주도하는 센스와 교육수준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면 베이징 사람들의 우월감은 주로 베이징이라는 저이 중심의 지위에서 왔다. 일종의 정치적 우월감인 것이다. 이를테면, 상하이 사람들이 싸울 때 가장 흔히 말하는 것이 "너하고 상관없잖아!"이다. 이는 개인간의 이해관계를 중시하는 상하이인들의 개인 위주 가치관을 보여주는 것이다. 반면 베이징 사람이라면, "네가 나설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베이징인들이 이런 말을 하는 이면에는 확실히 지위, 권력, 신분따위로 다른 사람을 누르려 하는 의식이 있다. 베이징 사람들은 다른 지역을 지방으로 보는 데 반해, 상하이 사함들은 상하이를 제외한 다른 지역을 모두 시골로 본다고 한다. 이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어느 날 베이징에서 한 직원이 상하이로 출장 와서 회상 미팅 장소로 갔다. 안내 데스크 아가씨가 인터폰으로 "시골에서 누가 찾아 왔습니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서는 "난 베이징에서 왔소."라고 했다. 그랬더니 "시골 베이징에서 누가 찾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렇게 상하이 사람은 수도 베이징 사람까지도 무시한다는 말이다. 이에 반해 베이징 사람은 호탕하고 가슴이 넓은 편이며, 특별히 외지인이라고 해서 무시하지는 않지만, 유독 상하이 사람은 무시한다고 한다. 그래서 상하이 사람디 베이징에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는 "당신 상하이 사람 같지 않네"라는 말도 있다. 베이징의 이런 관념은 어쩌면 전통적인 가치관, 즉 사농공상(士農工商)의 개념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베이징이 '사농(士農)의 도시'라면, 상하이는 공상(工商)의 도시'이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상하이와 베이징은 예전부터 은근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라이벌 관계다. 이것은 어쩍면 서로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의 표현일 수도 있을 것이다. 상하이가 아무리 경제의 중심이라고 해도 수도를 대신할 수 없으며, 최고로 높여서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는 '대상하이(大上海)'라는 말이지만, 이 역시 상하이의 정체성의 한계를 표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베이징을 '대베이징(大北京)'이라는 말로 추켜세울 필요 없이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이기 때문이다. 베이징이 정치의 수도라고 하지만, 경제 분야에서는 아직 상하이를 넘어서지 못하는 일종의 불편한 감정이 없을 수는 없을 것이다. [네이버 지식 백과] 중국인들이 보는 상하이 사람과 베이징 사람 대체적으로 상하이 사람과 베이징 사람들의 성격은 잘 맞지 않고 서로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베이징 사람들은 상하이 사람들의 꼼꼼한 세심함을 소심하다고 표현하며 경제 사리에 밝은 것에 대해 너무 현실적으로 따진다고 여긴다. 특히 북쪽 남자들이 상하이 남자들을 비판하는데, 중국인 남자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면 늘 회자되는 것이 '상하이 남자들은 小男人이다.'라는 것이다. 이 의미는 상하이 남자들은 너무 여자에게 잡혀산다는 것이다. 내가 상하이 남자들이 너무 다정하며 매너가 좋다고 말하자 타 지역구 출신 친구들이 비꼬면서 하는 말이 바로 이것이었다. 일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장도 보고 음식도 하고 여자를 공주님으로 모신다는 것이다.(대체적으로 중국여자들이 기가 세고 남자와 여자간의 가사분담비율이 동등하다.) 즉 여자에게 보여주는 행동이 5:5가 아니라 8:2의 모습을 보이는게 상하이 남자라고들 말한다. 물론 대체적으로 중국 남자들이 자상하고 가정적이지만 상하이 남자들은 그 도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즉 상하이 남자들은 짐승남, 천상 남자인 북방 남자들에 비해 세심하기 때문에 그들 눈으로 볼때 상하이 남자는 진정한 남자가 아니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상하이 사람들은 북쪽 남자들을 말할 때 한마디면 된다. '촌스러워..'라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솔직히 상하이 사람들에 비해 북쪽 사람들이 촌스러문 면은 확실히 있다. 백화점이나 옷가게를 보아도 도시의 취향이 보인다. 거기다 상하이에서 북쪽의 상징인 얼화가 담긴 말을 쓴다면 이말을 들은 활률 100%이다. 여담이지만 시안이나 북경 쪽으로 여행갔을 때 얼마나 많은 말을 못알아 들었는지 모르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말하자면 상하이 사람들이 중국에서 제일 세련된 취향을 가진건 내 주관으로 분명한 사실이다. 네이버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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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해 너무 조아써ㅜㅠㅠㅜㅜ
와 흥미돋 ㅠㅠㅠ난 상하이가 더 끌린다
난 상하이 너무 좋았는데 거기도 촌시럽던딩
난 베이징 ㅠㅠ 상해는 그냥 삐까뻔쩍한 느낌.. 베이징은 전통적인 것도 많고 되게 구경할 데도 많고 완전 좋았어 .. 또 가고 싶다ㅠㅠ
둘 다 가봤는데 베이징이 훨 조아씀 근데 살기엔 상하이ㅎ
나는 상해가 훨 좋았어 어렸을 때 처늠 간 해외여행이었는데 10년도 더 전이라 중국 무시하고 그랬는데 상해갔다와서 정말 이미지 완전 변했음! 근데 베이징은 몇년전 나름 최근에 갔다왔는데 공기가 일단 너무 안좋고 화장실이 열악해서 실망.. 다시 가고싶지는 않아
베이징은 여행이고 상하이는 살다왔지만 음식은 베이징이 더 내입맛에 맞았던것ㅋㅋㅋㅋㅋ 둘다 다른 매력이 있는곳 같아
일 하다 보면 중국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만나는데 진짜 북쪽 남쪽 사람 엄청 달라. 상해는 좋은건 진짜 남자들 진짜 여자한테 엄청 다정하고 나긋나긋하게 잘 해. 돈도 벌어와 살림도 해... 애도 봐줘.. 근데 상해 애들 같이 일하기에 정말 빡쳤었어. 유도리도 그다지 없고... 안하무인도 한 두 번이어야지... 반면에 베이징쪽 사람들은 뭔가 시원 시원. 딱딱딱 일하기 좋았었어. 여튼 정말.. 정말 다르다. 두 쪽 지역이..
느낌이 확 다르다 가보고시퍼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