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矛感 와카레노요칸
別れの予感 이별의 예감
泣き出してしまいそう 痛いほど好きだから
どこへも行かないで 息を止めてそばにいて
身体からこの心 取り出してくれるなら
あなたに見せたいの この胸の想いを
教えて 悲しくなるその理由
あなたに 触れていても
信じること それだけだから
海よりもまだ深く 空よりもまだ青く
あなたをこれ以上 愛するなんて
わたしには 出来ない。
もう少し綺麗なら 心配はしないけど
わたしのことだけを 見つめていて欲しいから
悲しさと引き換えに このいのち出来るなら
わたしの人生に あなたしかいらない
教えて 生きることのすべてを
あなたの 言うがままに
ついてくこと それだけだから
海よりもまだ深く 空よりもまだ青く
あなたをこれ以上 愛するなんて
わたしには 出来ない。
あなたをこれ以上 愛するなんて
わたしには 出来ない。 | Wakare no Yokan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Naki dashite shimai sou itai hodo suki dakara
Doko emo ikanaide iki no tomete sobani ite
Karada kara kono kokoro tori dashite kureru nara
Anata ni misetai no kono mune no omoi wo
Oshiete kanashikunaru sono wake
Anata ni furete itemo
Shinjiru kotosore dake dakara
Umi yorimo mada fukaku sora yorimo mada aoku
Anata wo kore ijou ai suru nante
Watashi ni wa deki nai…
Mou sukoshi kirei nara shinpai wa shinai kedo
Watashi no koto dake wo mitsu mete ite hoshii kara
Kanashi sato hiki kae ni kono inochi dekiru nara
Watashi no jinsei ni anata shikairanai
Oshiete ikiru kotono subete wo
Anata no iu ga mama ni
Tsuiteku koto sore dake dakara
Umi yori mamada fukaku sora yori mamada aoku
Anata wo kore ijou ai suru nante
Watashi ni wa deki nai…
Anata wo kore ijou ai suru nante
Watashi ni wa deki nai… |
첫댓글 본 카페의 등려군 노래 감상 3596번에 해석과 독음이 있네요 여기로 옮겨주시면 어떨지요
예, 알고 있습니다만 양소유님은 자신의 게시물을 퍼가는 것을 꺼려하더군요../ 이런저런 권유에도 답변도 없고 노출을 싫어하는 듯 해보였습니다..;;
중복 작업이 귀찮은 것 같아서 그랬는데 제가 새로이 번역을 하겠습니다. 덩리쥔이란 큰 별빛을 바라 보는데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홀로 하는 것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며 덩리쥔도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즐거움은 함께 나누면 기쁨이 두배가 된다는 진캉시앤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여기에 모이게 된것이 아닐까요? 등려군음악의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한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틈나는 대로 하세요, 등님의 노래를 널리 알리는 뜻은 같은데 취미로 즐기셔야죠..^^
泣き出してしまいそう 痛いほど好きだから울어버릴것 같아요 아픔만큼 좋아하니까요どこへも行かないで 息を止めてそばにいて어디에도 가지말아요 숨 죽이며 곁에 있어줘요身体からこの心 取り出してくれるなら몸에서 이 마음을 꺼내주신다면
あなたに見せたいの この胸の想いを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이 가슴속의 순정을教えて 悲しくなるその理由가르쳐주세요 슬프게되는 그 이유를あなたに触れていても 信じることそれだけだから당신에게 끌리고 있어도 믿는 것 그것 뿐이에요海よりもまだ深く 空よりもまだ青く 바다 보다도 깊게 하늘 보다도 푸르게
[※]]あなたをこれ以上 愛するなんて당신을 이 이상 사랑 같은 건わたしには 出来ない 나로서는 할 수 가 없어요もう少し綺麗なら 心配はしないけど좀 더 예쁘다면 걱정은 하지 않겠지만わたしのことだけを 見つめていて欲しいから나 자신 만을 바라보아 주길 원하기에
悲しさと引き換えに このいのち出来るなら슬픔과 바꾸는데 이 목숨으로 될 수가 있다면 わたしの人生に あなたしかいらない나의 인생에 당신밖에는 없어요教えて 生きることのすべてを가르쳐주세요 살아가는 그 모든 것을あなたの言うがままに ついてくことそれだけだから당신이 말하는대로 따라가는 것 그것 뿐이기에海よりもまだ深く 空よりもまだ青く바다보다도 깊고 하늘 보다도 푸르게 [2:ll]
슬픔과 바꾸는데 이 목숨으로 될 수가 있다면 ;다른 번역에서 오역이 종종 보이는 부분이네요
틀린 가사도 웹상에 버젓이 나돌아 다니는 현실이라 오역은 허다하죠../ 번역문 올렸습니다.
(우미베노 호테루)의 가사 독음 번역 완성했습니다
歌詞中譯:펌
別離的預感
幾乎要哭出來般痛苦地愛著你
哪裡也不要去 停止氣息留在我身旁
如果你能從身上掏出心給我的話
我要把內心的想法讓你知道
請告訴我 你覺得悲哀的理由
即使觸摸到你
我也只有相信你如此而已
那是比大海還深
比天空還要藍
要超過如此般的愛你
我也做不到了
我若能再美麗一點的話就不用擔心了
因為我希望你只注視我一人就好了
若能用我的生命來換取悲傷的話
我的人生將會只有你
請告訴我 生存的意義
我會遵照你所說的
去做… 只是如此而已
那是比大海還深
比天空還要藍
<embed src="http://durl.me/99jsz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02" height="324">(1989'mov)
PLAY
*별리의 슬픔
별리의 슬픈 예감
보라빛으로 멍울든
가슴 깊이 감추오고
그리움의 울음을
안으로 삼키지만
아름다운 사랑꽃 향기는
숨길 수 없어라!
임을 사모하는
애틋한 마음은 영원하고
한스런 이별의 추억은
100년이 흘러도
마음 깊이
사무치기만 한데
임의 슬픈 웃음과
임의 청초한 자태에 어린
우수의 그림자
환상같은 옥음!
이별의 한을 간직한
가슴 아픈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구료!
시적인 감상문이군요, 이렇게 훌륭한 글은 게시판에 새 글로 써 올리시잖고요..
중국 등려군 노래 홈페이지의 회원들은 이런 글들을 많이 올리기도 합니다.
2004년에 우리 카페에서도 千言萬語님이 쓴 14주기 추모글을 중국홈에 소개하기도 했었지요..
아무튼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저 소박한 감상글을
칭찬해 주시니
격려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 젊은 남성이 카라오케에서 부르는 것을 듣고 감탄하였는데 점차 깊어지는 아픔을 타악기가 받쳐주어서 잘 만든 곡이라고 느꼈습니다.
고감독님(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태풍은 지나가고에 삽입돼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랬었군요,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