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감 일요일 아침일찍 경주을 출발하여 선유도선착장으로 향했다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다 13:30분행 유람선을 이용할수 있었다 잠간의 시간을 이용하여 횟밥을 점심 으로 먹고 유람선에 올라 1:30분의 섬섬 사이를 돌아 오고는 켐핑장을 향했다 선유도 관광이 사람들로 붐빌줄 알었 는데 그게 아니 었다 그 이유를 알기에는 많은시간이 안 걸렸다 무더위에 온천지가 찜통이고 명사십리( 선유도)해수욕장은 별로 줄길 맛을 못느끼는 환경~~ 첫날을 보내고 둘째날은 섬섬들을 일주 계획을 잡고 첫째로 망유봉에 올랐다 산은 낮으나 바위암산으로 위험수위가 높았다 쟈알을 잡고 급경사벽을 올라 정상에 올라 선유도주변을 한눈에 볼수가 있었다 두번째로는 오룡묘 신당이다 옛날에 왕비가 될 운명을 안고 태어난 처녀가 왕비가 되지못하고 죽으므로 그 원혼을 달래기 위한 신당 이란다 세번째로는 몽돌해변에 가보니 누구집 앞 마당 정도라 할까? 너무 적어서 실망을 안고 장사도로 향하여 낙조대와 산책로을 걷고 장사봉에 오르기 싶었지만 동행한 일행들이 반대하여 무녀도로 넘어와서 몽돌해안 둘래길을 산책후 켐프로 오니 무더위에 있을수가 없어서 부안의 변산 해수찜에 가서 이열치열을 경험 하였다 우리가 느끼는 찜질방이 아니고 뜨거운 해수를 몸에 부어서 열을 느끼는 해수찜 방법이 었다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다 켐프로 와서 저녁후 취침 삼일째는 일찍 짐을 칭겨서 선유도를 출발하여 내장사로 향했고 내장사 둘레길을 걷고 난후 순창의 순대전문점에서 점심식사후 경주로 오는데 경산을 지나면서 부터 폭우로 많은 고생을 하며 경주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