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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토) 총동문회 행사 1. 제 목 : 2009. 정기총회 및 이사회 - 2009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맥/기 동기회, 지역지구회, 직능회에서는 연말 행사 계획에 중복이 없도록,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9년 12월 5일 (토) 오후 4시 . - 장 소 : 서울 중구 구민회관 ( 을지로 6가 18-16 T : 02 - 2269 - 3105 ~7 ) - 내 용 : 2009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 2009년 송년회. 미창립동기회 합동 창립대회. === 12/4(금) 16기 송년회 모임 16기 송년회 공지입니다 ...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 12/05(토) 대구경북지구회 송년회 ***** 2009 대구,경북지구 학사장교 동문 송년의 밤(12.5) ***** 1. 일시 : 12월 5일(토요일) 18:00-22:00 2. 장소 : 대구 프린스호텔 (별관 5층) T.053-628-1001 3. 대상 : 학사장교 동문 및 가족 4. 주관 : 대구,경북지구 학사장교 동문회 (회장 이상현) 5. 참석문의 : 사무국장 배동빈(T.010-6305-1700) 사무차장 김강수(T.017-525-5318) * 동문여러분의 많은 참석 기다립니다.
=== 12/10(목) 서울서부지구회 송년회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 일 시 : 2009년 12월 10일 (목) 19 : 00 ~ - 장 소 : 양천구청옆 양천문화회관 지하1층 리더스클럽 양천점 - 교통편 : 주차시 무료,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2번출구, - 회비 : 5만원 - 대상 : 서울 서부지구 지역동문 부부동반 입니다. 그외 학사장교 동문들 - 내 용 : 2009년 정기총회, 송년회, 화합의 장 - 각종 찬조금및 경품 협찬, 기타문의 : 사무처장 9맥 13기 이강우( 011-335-5060 011-335-5060 ), 총무 16맥 27기 장호필( 010-3786-3105) 금번 모임은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함께 진행함으로 많은 동문들에게 전파하여 ![]() === 12/12(토) 인천부천지구회 송년회 ![]() ![]() === 12/12(토) 제주 지구회 송년의 밤 안녕하세요 제주지구회 사무국장 8맥12기 강명규입니다
제주지구회 2009년 송년의밤 행사를 ![]() [ 1맥 정양석 국회의원님과 천제단에서 ] === 12/12(토) 용인지회 송년회 "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용인지회 200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공지 ![]() === 12/19(토) 안양지구회 송년회 2009년 육군학사장교 안양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아 래 - 제 목 : 2008년 육군학사장교 안양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일 시 : 2009년 12월 19일(토) 18:00 ~ 21:00 장 소 : 포시즌코리아웨딩홀(구.결혼회관) B1 엘리제홀 / 안양 만안 안양5동 627-3(031-446-3900) 대 상 : 육군학사장교 안양동문 회 비 : 40,000원/개인, 50,000원/가족 일 정 :
온 동문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선후배 동문님들의 찬조금 및 협찬품을 접수하고 있사오니
연 락 : 사무총장 최성규(010-5371-0800) 조직국장 신요섭(010-3433-2184)
육군학사장교 안양동문회장 최 돈 희 ![]() === 12/21(월) 광주전남지구회 송년회 광주전남 학사장교 총회 및 송년회 안내 송년의 밤 행사안내 일시 : 2009. 12 .21(월) 저녁7시 장소 : 상무지구 마스터스호텔 4층(062-382-7700) 회비 : 학사동문 각 30,000원 기념품증정 각 기수별 참석인원 및 회비, 그리고 후원금을 미리 접수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 032-107-059850 예금주: 강성곤(광주전남학사장교) 2009년 광주전남 육군학사장교동문회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 많이 참석해주세요!! 학사장교 화이팅!!! === 12/26(토) 서부 캐나다 동문회 송년회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일시: 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1맥 정민영 동문댁 (6583 Sunwood Dr, Delta, BC V4E 3L1) 연락처 ; 백승훈 13맥 1-778-887-7942 밴쿠버 학사장교 캐나다 동문회 카페 ![]() === 23기 2009년 정기 총회 (신년회로 대체) 2009년말 23기 정기총회가 사정상 연기 되어 연말 정기총회를 준비중인 임원진의 말에 의하면, 일단 장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 수도권 지역 동기들에게 연락해 본 결과 각종 모임으로 인해 하여, 부득이 하게 이번 연말총회는 2010년 신년회로 대체 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내년 1월경 실시될 예정이므로 시간과 장소가 결정 되는대로 추후 재공지 토록 하겠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 12/05(토) 31기 동기회 창립 행사 사랑하고 보고 싶은 동기들아!!다들 잘지내고 있지^^
010-4693-3680(홍보국장/이재영), 010-5083-0906(총무/이재환) === 12/05(토) 39기 동기회 창립 행사 안녕하십니까? 이번 1차 모임에서 동기회 임시회장으로 추대된 39기 박대현입니다. 앞서 11월 20일(금) 사당모임을 기점으로 동기회 추진이 정식화 되었음을 공표하며, 12월 5일(토) 총동문회 정기총회(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39기 동기회를 비롯한 이번 사당 1차 동기모임은 지방에 있는 동기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점이 동기회 추진의 1차적인 목표는 동기회 발족을 통한 예비역 및 현역들의 친목을 비록 얼굴한번 못보고 이름한번 못부른 동기들이 있을지언정, 만나면 반가운게 동 *추신 : 주변에 까페 가입하지 않은 동기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전파를 통해 문의 : 학사장교 39기 (임)동기회장 박대현 (011-9902-1317 / ![]() === (모임 후기) 싱가폴 학사장교 모임 안녕하십니까? 27기 조재후 입니다. 11기 정순찬 동문님 께서 싱가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훌륭히 임무수행하시고 따라서 11월 25일 탄종파가 "비원"에서 환송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정순찬동문님 께서는 수원혹은 화성쪽으로 복귀하실 예정이므로 감사합니다. 27기 조재후 드림 PS : 기쁜소식 한가지 전달하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12기 선배이신 백경종 선배님과 통화가 됐습니다. 이번 모임은 11기 선배님 환송회와 더불어 12기 선배님의 환영회가 동시에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싱가폴 학사장교동문 서서히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장교클럽에 인사드리며, 선/후배님들의 많은 성원과 각 지역의 응원을 부탁드리며 저희 금번 수원에서도 수원지회 활성화와 지역모임에서 많은 발전을 위해 금번 수원학사 FC 창단식을 했습니다.... 주변 지역지부나 전체 총동문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평소 수원학사에 관심이 많으셨거나 나오고 싶었는데..바쁘셨던 분들 또는 뉴페이스 분들...앞으로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목 : 수원학사 FC 창단식 일시 : 2009년 11월 8일(일요일) 장소 : 화산체육공원 앞으로 축구단 참여 대상 : 학사장교 누구나 ㅋㅋ
19기 박철우 ( pcwbs1004@yahoo.co.kr ) 글.. 1.차기회장단선출결과여부 2.2009송년의밤행사 4.기타 2009년 11월 30일 2009 학사 2맥 장학생 선발 공고
안녕하십니까? 5맥 조직국장 박상희입니다. ㅇ 행사운영팀장
2009 고양시 학사장교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학사장교에 열심회 활동한 동문들을 격려해 주셨으며,
집행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21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거행된 14기 임관 20주년 행사에는
행사에 참석한 동기 및 가족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강원, 장민서 ,부미혜 노강규, 노강규 가족 박형배, 류인 임효택 이준승 이세종 박상효, 황혜옥, 박채림, 박건우 허곤, 최영미 양성훈, 김혜경 전현수, 김연미 최용석, 최정규(아버님), 홍석순, 최은주 정수천, 이이훈 유병관, 김미성 유효재, 유준재 조창호, 최월심 김종수 안진원, 김미희 온현성, 최현진 박해일, 이은미 정종철, 정은주 박한부 권오영, 권오영 가족 이규환, 김혜진 한지연 최영재, 김수연 류화선, 이승희 김영호, 홍성희 조명수, 모미예 김창호, 이정희 김경세, 김연잠 이기업, 김수현 이병훈, 정경인 양교직, 심문숙 송승석 전욱배, 전지민 안병오, 안병오 가족, 안병오 아들 김정한, 김선준(아들) 이재진, 장윤정 최항곤, 전미아 김유성 서영철, 서영철 가족, 아들, 딸 장경욱
함께하신 동문 선후배님 유정복 총동문회장 문태주 사무총장과 사무처 국장단(기획국장 김종오, 하진서(5맥 동기회장) 한광희(8맥12기 동기회장) 이수원(8맥12기 부회장) 김호곤(8맥12기) 강신익(16기) 함께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총동문회사무총장 문태주입니다.
2009년 한해를 시작하면서 의욕과 희망에 가득차서 시작하였는데 벌써 연말이 다가오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보람차고 신나는 일. 잘 못해서 쑥스럽고 미안하고 안타까운 일. 자랑스럽고 기쁜 일! 이제는 모두가 우리 학사장교의 역사로 남겠지요…
총동문회 사무처를 위하여, 이해와 애정으로 참여를 해주신 동문들이 계셨기에 대과 없이 한해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동안에도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년말이라 맥(기)동기회. 지구회(지회). 직능회 별로 정기총회와 송년회가 열리고 있는데 전부 참석치 못해 죄송 합니다, 각 동기,지구,직능회 운영진의 노고에 회장님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동문회에서도 12월 5일 (금) 16시에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 합니다.
2009년을 결산하고 2010년도 사업, 예산, 행사 계획등을 준비함에 있어 많은 동문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자랑스런 학사장교 중흥의 시대에 원년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계신 회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동문들의 만남의 장이 되고, 또한 학사장교 3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기총회에서는 미창립 동기회, 지구회, 직능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창립행사,이사회가 출범하는 행사, 2009년의 마무리를 위한 송년 축하 공연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을 마무리하면서 동문회의 활동사항을 한권의 달력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구회. 동기회. 직능회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전량을 무상으로 지급 할 수 없어 협찬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달력 제작에 후원하실 동문은 총동문회 사무처로 연락해 주시면 선처하겠습니다. 기업체 달력으로 홍보가 가능하리라는 생각입니다.
2맥 동기회(회장 오신환)에서 일백만원을 후원하셨으며, 재난구호단(봉사단장 김태완)에서도 후원예정 입니다.
학사장교의 발전에 변함 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2009년 11월 19일 총동문회사무총장 문태주 지난 14일 전북지회 정기총회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바쁜가운데서도 먼길 달려와 주신 동기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참석자 명단 (총 27명) 전북지회 : 김영필 전임회장, 박 훈 신임회장, 황상규 신임총무, 현역 : 이 명찬 중령 전역 후 지난 20여년 가까이 전북지회 초대회장으로서 아울러 멋진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장소와 추억에 남을 성의있는 또한 바쁜 가운데서도 멀리서 찾아와 1박2일에 걸쳐서 싸나이들의 뜨거운 정을 함께 이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 전북지회가 서로 인화단결하여 일심동체가 되어 회장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협조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학사장교 제 12기 전북지회 신임 지회장 박 훈 배상. (사)충청북도육군학사장교회 제1호 사랑의 집짓기 현장 충북 충주시 이류면 문주리 [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다 ] 09.11.06 22:37
http://cafe.daum.net/3SA/2vq6/2141 (제3사관학교를 사랑하는 모임) 이세상에 김정일이 왕권정치 세습이 있다면---, 대한민국 육군에는 태능이 있다. 있을수 없는 일들이 대한민국 육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OECD 선진국이라고---- 또, 쿠테타 준비완료! [ 新 武 人 時 代 ] 철없는 2MB, 총리 있을 때 막 밀어 부치자~~~~!!!!
육군 장군 59명중 여군1명 뻬고--- 58명중 48명이 태능이 가지고 갔다면----이런 경우는 이 지구 상에 없다. 아나콘다가 거대한 거북을 집어 삼킨거나 다름없다---(후회할 것이다)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다. 작년 40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 군맹 대통에 총리까지--- 이것은 3사,학군,학사를 완전히 무시한 진급 발표이다.
[현역은 하지 못한다] 예비역 동문들이---사고 함 처야한다. 정당한 권리주장이 있어야 한다 ***[기회는 야금 야금 도적질 한게---, 한계에]*** 왔을 때 터뜨려야 합니다.
어디 어느나라에 200 여명 장교 배출에 48명이 장군이 됐다면--- 이건, 개같은 경우지---아프리카도 이런 나라는 없다 소령부터 출신별 승진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론화 시켜야 합니다
[ 거북을 삼킨 아나콘다--- 두고 봅시다.] 일사분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 댓글 ==== 열받네요 09.11.07 14:04 200여명의 장군을 배출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장군이 되어 이런 문제점 하나 지적하지 않고 뭐하셨는지 묻고 싶네요!! 33기 이후 생도 과정 부활시켜 진출을 보장한다고 했지만, 소령진급은 33기, 34기 현재 2,3차 다해 겨우 50%도 안되는 수준!! 차라리 갯배14) 옳소!!!선배님의 말씀이 지당한 말씀이십니다..전.후방 각지에서 군의 위해 개처럼 일하는것이 3사출신인것을 누구든 알고 잇는 좌명한 사실...거드름 피우면서 근무하는 .....끼들에 대한 인사를 개같이 단행 하는 현.....어휴 뚜겅 열리네요.... 09.11.07 21:34 아유승질나미치것네여. 아프리카 우간다의 이디아민같은넘들 09.11.07 21:53 한심한 인사정책에 불만만 가중되고...언젠가는 세상이 한번 뒤집어져야 될 듯... 09.11.08 10:13 남궁엽 18 맞습니다~선배님!총동문회를 주축으로 예비역들이 힘을 합쳐야 할때라고 생각이듭니다~선배님!화이팅!!! 함께하면 이젠 안될게 뭐 있겠어요. 영원히 죽지 않는 우리 학교 아자 09.11.12 19:23 달빛34 제발 말만하지 마세요!!! 09.11.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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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문제로 청와대에 이렇게 올리려하니 많은 고견부탁합니다 군인사법.hwp
李明博 大統領님께 올립니다.
존경하옵는 이명박 대통령님! 金大中, 盧武鉉 大統領님의 文民政府 時節에도 저희 3士官學校 士官生徒 卒業 및 任官式에 꼬박 參席을 하셔서 將次 國家安保를 一線에서 責任지고 나갈 젊은 將校들의 任官을 祝賀해 주셨는데,
現 大統領님께서는 政治的으로 實勢活動을 하는 陸軍, 海軍, 空軍 士官學校 任官式에만 參席하시는 것입니까? 여기 저희들은 非陸士라는 핸디캡을 조금이라도 克服하기 위해 過去에도 忠誠 第一主義로 勤務해 왔고,
現在도 더욱 더 忠誠心을 갖고 勤務하는 數萬 名의 3士 및 學士 將校들이 野戰의 任地에서 두, 세 배 정도의 努力을 倍加해옴으로써 國家의 命運이 양어깨에 달려있다는 事實을 아시고 계십니 대한민국 全國에 散在되어 있는 5級 公務員인 洞長 옆에 거의 同級의 豫備軍 指揮官 70% 以上이 3士 將校 出身이고 10% 內外가 學士 將校 出身이오며, 이들 모두 保守陣營에 正統 右派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네에서 有志級인 이들의 한 마디가 有耶無耶 大統領님의 國政運營에도 많은 寄與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現實로 접해 있는 實情입니다.
서울특별시 在鄕軍人會長이면서도 陸軍3士官學校 總同門會長과 현재 國會議員으로 재직 중인 學士 總同門會長도 이 번 將軍 進級人事에 적지 않은 衝擊을 받아 士氣가 低下되어 勤務意慾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簡便한 實例로 3士 18期는 81年度에 陸軍少尉로 任官하여 이 번에 將軍准將으로 1名만 진급되었지만, 陸士 40期는 84年度에 陸軍少尉로 任官하여 48名, 아니 거의 50名에 肉薄하는 將軍准將 進級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假進級이라는 허울 좋은 名目下에 軍人事法에는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奄然히 憲法에 違反되는 行爲를 國防部 側에서 서슴치 않고 恣行하였습니다.
現 大統領님께서 就任하시고 난 以後로 3士 및 學士, 學軍 總同門會에서 大統領님께 2回에 걸쳐 請願書를 올려드렸지만 黙黙不答으로 一貫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再次 建議를 드렸음에도 國防部 側으로부터 전혀 意思가 反影되지 않을 時에는 5萬 餘名의 3士出身 卒業生 憤怒는 極度에 到達할 것이며,
또한 5萬 餘名을 排出한 學士將校 出身의 豫備役과 함께 蹶起大會는 勿論이거니와 現 大統領님께서 행하시는 政策方向에 徹頭徹尾하게 反對行爲로 나서도록 저희들은 갖은 方法을 動員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組織의 出身들이 80%가 넘는 將軍准將 進級率은 後進國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實態이며, 國家的인 次元에서도 쿠데타 發生時에 對策없는 지극히 危險的 事態가 到來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大統領님께 請願書를 올려드리오니 大統領님의 卓越하시고도 公正하신 海諒으로 正統的으로 右派 保守陣營에서 수고하는 저희들을 한 번 거두어 주시옵기를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添附 : 旣 請願書 建議者 : 陸軍3士官學校 19期 卒業
참고적으로 이 글은 초안이며 여러분들의 훌륭하신 고견이 필요합니다. 또한 앞전 2회에 걸쳐 올렸던 청원서 내용은 스캔으로 떠서 별도 올려드리겠습니다. 댓글과 리플을 통해서 많은 내용 바라 맞이 하옵니다. 설광수(12) 다소 감정적인 내용보다는 인사계통에 근무하는 동문의 협조를 받아 년도별 기수별 진급실태에 대한 정확한 데이타를 가지고 접근해야 이해력을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합참이나 국방부에서 보면 해.공군이 육군에 비해 불이익을 받을때는 정확한 데이타를 언론에 제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16:55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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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육군학사장교 제도 이제 폐지해 주십시오
* 출처 : 청와대 광장 자유게시판
대통령님 육군학사장교 제도 이제 폐지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학사장교 동문님께!!!
아래 4맥5기 김태수선배님의 글을읽고, 학사장교 장교진급에 관하여 동문 선후배님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학사 총동문회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시거나, 김태수 선배님께서 남기신 글에 댓글로 달아 주시면,그 뜻을 모아 방향을 잡고, 공론화 하고자 합니다.
선후님들의 진정한 참여 글속에, 학사장교의 발전이 있습니다. =============== 답답한 일입니다. 1맥의 장군진급 심사가 시작된지 여러해가 지났지만 매번장군진급대상에서 제외되는군요. 매년 초급장교를 1000~2000명을 임관시켜 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학사장교를 이렇게 군수뇌에서 홀대해도 되는 것인지,이럴바엔 육군학사장교 제도를 왜 만들었는지 묻고싶습니다.
진급심사에서 육사가 지나친 독점권을 행사하고 3사 및 학군에 겨우 자리 몇석 나누어주고 새로 생긴 육군학사는 제도가 있는지조차 모르는듯 한데 군수뇌가 학사출신을 영원히 육사출신의 출세를 위한 소모용 초급장교 양성기관의 군보조자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아니라면 학사장교에 대해 제도적 뒷받침은 물론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학사장교의 우수자원이 누가 군에 몸바쳐 나라를 위해 흔쾌히 목숨을 걸겠습니까? 군 수뇌부는 아무런 의식이 없습니다. 이것은 참고 견딜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군진급도 그렇지만 올해 학사장교 대령진급이 몇명이 됐습니까? 장군진급에는 수년째 아예 대상도 안되는 군요.
육사는 매번특진을 거듭하고 학사장교출신은 모두 형편없는 사람들입니까? 주지하다시피 우리학사장교는 고위공무원은 물론 대학원생이 30%이상이나 되고 전역후에는 석박사들이 즐비한 국내 최고 엘리트집단입니다. 이러한 엘리트들이 이렇게 취업이 어렵고 군을 비롯한 공무원이 최고의 인기직종으로 떠오른 세상에서 왜 군을 위해 일생을 걸려하지못합니까?
물론 학사장교 출신 1~3기의 장군진급대상자가 타출신에 비해 자질이 떨어질수도 있으나 타출신의 기득권에 기인한 바도 적지않습니다.
이럴바엔 학사장교 제도를 없애든지 정책적 배려를 하든지 해야지.... 우린 분노할줄도 모르는 집단입니까?
학사장교 제도의 군복무기간이 40여개월로 사병 20여개월에 비해 지나치게 길고 입대전과 입대후 대기기간등 제도상의 문제는 많고 군장교 전역후 사회적인 혜택은 없는 현실에서 올해 학사장교 모집에서 4차의 추가모집에도 인원미달사태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런 가운데도 웃고 참아야 합니까? 제도적인 개혁과 정책적 배려가 없다면 학사장교는 정말 형편없는 집단으로 전락하다가 결국 존재조차 사라질 것입니다.
학사장교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해 봅시다. 기다린다고 거저 얻을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오늘날 민주주의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힘겨운 투쟁의 결과물입니다. 민간에 있는 동문들이 단결하여 투쟁하지 않는다면 군에 있는 동문들은 영원히 찬밥이 될 것입니다. 2009. 10. 31.
육군학사장교 4맥5기 김태수
제가 동문회 이력을 밝히는 것은 학사장교에 나름대로 책임이 있는 사람임을 밝혀두기 위한 것입니다. 이글은 위에두 밝히다 시피 저의 선배님께서 동문들에게 보낸 문건입니다
학사 출신이면서도 무관심햇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장성을 배출하지 못한것에 대한 불만이 아닙니다
타 출신들 특히 육사들에 비해 홀대 받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워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통령님!!!!
학사장교 제도를 폐지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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