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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시 감상실♩ 삼촌 - 김영롱
태양건전지 추천 0 조회 256 13.07.25 00: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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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8 20:38

    첫댓글 그러게요. 옆에 소중한 사람이 죽고나면 실감이 나지 않는데 한 일년 깊어지는 슬픔에 나날이 울죠. 가슴으로 실제로. 그리고는 또 망각해 가고 슬픔은 옅어지고 십 년 이상이 되면 정말 그런 사람이 있기나 했었나 싶은 생각이 들죠. 그래도 부재의 그 느낌 지울 수는 없답니다. 내가 죽는 날까지...불쑥불쑥 이빨 빠진 자리의 허전함처럼 그렇게 부재를 실감하니까요.

  • 13.07.26 14:11

    상실에 관한 시네요...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장가가고 멀어진 저희 삼촌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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