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수깡샘 얘기를 잘 경청하고 공감한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2. 나에게 주겠다며 방과후 시간에 일부러 자청해서 풍선아트 강아지를 만들어 선물한 반장에게 감사합니다.
3. 엄마와 남동생에게 편하게 얘기하는 제 모습에 감사합니다.
4. 편하게 인터넷을 여유롭게 볼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5. 뒷담화에 동참하지 않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우~ 엄마와 남동생에게 편하게 이야기를 하셨군요~ 아주 좋아요~^^
감정 정리를 잘 해 주신 코치님의 덕분이죠.... 이건 아마 무지 무지 감사할 일 아닐까 싶은데요~~ ^^; 앞으로는 더욱 더 좋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죠 ^^
가을사랑님의 낭랑한 운명예찬 낭독 소리가 귓전을 울리네요... 멀리서 마니 힘들죠??? 올때마다 변화가 보여요... 환한얼굴에 가득한 미소... 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박혜경 선생님............. ^^ 센터에 가면 언제나 맏언니처럼 버팀목이 되셔서 든든하답니다. 함ㄲㅔ 할수 있는 공간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죠. 선생님의 스피치는 언제나 짱!!입니다. 지하철 스피치를 해보고 싶은데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첫댓글 오우~ 엄마와 남동생에게 편하게 이야기를 하셨군요~ 아주 좋아요~^^
감정 정리를 잘 해 주신 코치님의 덕분이죠.... 이건 아마 무지 무지 감사할 일 아닐까 싶은데요~~ ^^; 앞으로는 더욱 더 좋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죠 ^^
가을사랑님의 낭랑한 운명예찬 낭독 소리가 귓전을 울리네요... 멀리서 마니 힘들죠??? 올때마다 변화가 보여요... 환한얼굴에 가득한 미소... 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박혜경 선생님............. ^^ 센터에 가면 언제나 맏언니처럼 버팀목이 되셔서 든든하답니다. 함ㄲㅔ 할수 있는 공간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죠. 선생님의 스피치는 언제나 짱!!입니다. 지하철 스피치를 해보고 싶은데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